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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ull text of "Metro Korea seoul 20151204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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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시 4 년 더 존치… 

t 흙 수저에 기회 vs ^ 고 시낭인 양산 




jBS ^© 법 무부사 법시험 폐지 유예입 장공식 발표! # 

_____ 기회 균등의 -프 사회를 만들겠 습니다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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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법 시험을 2021 년까지 4 년간 더 유지 하자는 정부의 공식 입장이 나온 3 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고 시촌에 사 법시험 폐지 유예 입장 발표를 환 영하는 새 
누리당 관악 을당원 협의회 현 수막이 내걸려 있다. / 연합 뉴스 


D o i 명 게 생각 아십 니미? 

사법 시험을 4 년간 더 유예하 겠다는 법 
무부의 방침이 나오자 사시 폐지 여부를 
둘러싼 논란이 더욱 과 열되는 모양 새다. 
사시 존치와 폐지를 주장해 온 두 진영의 
표정도 엇갈 렸다. 그러나 양측 모두 법무 
부의 이번 발표로 논란만 더 이 어가게 됐 
다고 비판의 목 소리를 높 였다. 

법 학전문 대학원 (로 스쿨) 제도를 둘러싼 
‘금 수저’ 논란이 끊 임없이 제 기되자 법무부 
는 3 일 사 법시험 폐지를 오는 2021 년까지 4 
년 간 유 예해야 한다는 입장을 발표 했다. 

국민적 합의를 거쳐 폐지 시 한까지 못 
박았던 사법 시험을 부활 시키는 것 이냐는 
쟁점을 놓고 법 조계의 논란은 가열될 전망 
이다. 

♦ 반 복되 는 사시 존폐 논란 

사시 존폐 논란은 로스쿨 도입이 논의 
되던 시 기부터 끊이지 않 았다. 법 조인력 
을 양 성하고 채 용하는 방안 으로서 로스쿨 
과 사시 중에 어느 것이 옳 으냐를 놓고 법 
조계 에서는 항상 의견이 갈 렸다. 

로스쿨 도입 논의는 1990 년 대부터 해 왔 
지만 현실이 된 시기는 2005 년 사법 제도개 
혁 추진위 원회가 로스쿨 운영 방안을 담은 
법 률안을 국회에 제출하 면서부 터다. 

학 부시절 각기 다른 학문 분야를 전공 
했던 대학 졸업자 들에게 법률을 교육해 전 
문성과 다 양성을 갖춘 법조 인으로 양성하 


“사시 폐지” 

불합 격자 취 업시기 놓쳐 
법조인 전문성 결여 문제 

“사시 존치” 

비싼 로스쿨 교육료 부담 
현대 판 음서 제 부작 용 심각 

겠다 는 취지 를 담고 있 었다. 

사시 준비 생들이 4 합격은 곧 인생 역 전’이 
라는 생각 만으로 시험을 준 비하다 합 격하지 
못한 채 취업 시 기마저 놓쳐 버리는 이른바 


‘고시 낭인 현 상’을 막 겠다는 뜻도 있 었다. 

하지만 비싼 교 육료를 감 당해야 한다는 
로스쿨 제도 에서는 ‘돈이 있어야 법조인 
도 될 수 있 다’는 우려가 현실이 될 것이라 
는 반론이 만만치 않 았다. 급 기야는 최근 
들어 로스쿨 제도가 ‘ 현대판 음 서제’ 같은 
부 작용을 낳 는다는 비판이 제기 되면서 
2017 년 명맥이 끊길 운명 이 었던 사시를 되 
살려야 한다는 주장에 다시 힘이 실 렸다. 
♦ 로스 쿨학생 들자퇴 하겠다 

전국 25 개 로스쿨 원 장으로 이뤄진 법학전 
문대 학원협 의회는 3 일 성명서 를 내고 박근혜 
정부는 국 민과의 약속을 반드^ 지 킨다는 방 
침을 스스로 저버 렸다. 데쓰는 자들에 밀려 


미 봉책을 내놓았 다’며 국 회에서 관련 법안이 
통 과되지 않도록 대응하 겠다고 밝 혔다. 

오수근 협의회 이사장 (이 화여대 로스쿨 
교수) 은 “한국 사 회에서 대입 제도가 수십 
년간 바 뀌면서 계속 논 의되고 있다. 로스 
쿨도 결국 교 육제도 인데, 아직 졸 업생을 
배출한 지 4 년밖에 안 된 제도를 이렇게 
흔드는 건 바람 직하지 않 다”고 말 했다. 

법학전 문대학 원학생 협의회 이철희 회 
장은 “ 국가의 제도를 믿고 로 스쿨을 선택 
했는데 이제 유관 기관도 믿을 수 없는 상 
황이 됐 다”며 유감을 표 했다. 전국 25 개 로 
스쿨 재학생 6000 여 명이 집단 자 퇴하는 
방향에 의견을 모으고 있다. 이에 따라 로 


스쿨 강의와 실무는 물론, 학 사일정 전체 
에 차질이 불 가피한 만큼 내년 판 •검사 임 
용이나 변호사 수급 등 법 조계에 상당한 
후 폭풍이 올 전망 이다. 

로스쿨 출신 변호사 모임인 한국법 조인협 
회는 ‘법 무부는 왜곡된 여론 조사에 근거한 
경솔한 입장 표명을 철회하 라”고 촉구 했다. 
♦ 대 한변협 “ 존치에 정부가 더 나 서야” 

대한 변협은 “ 국민의 뜻은 한 시적이 아 
닌 ‘조건 없는’ 사 법시험 존 치다. 배경에 
관 계없이 누구나 법 조인의 꿈을 실현할 수 
있도록 하는 게 사법 시험” 이라며 법무부 
가 시험 존치에 더 적극 적으로 나서야 한 
다 고주장 했다. 

서울 변회는 “사 법시험 존치 주장은 올바 
른 법 조인력 양성 제도를 정착 시키고 더 나은 
법률서 비스를 위해 국 민에게 선 택권을 달라 
는 것” 이라며 “4 년 한시 적으로 존치 한다는 
건 혼란을 방 치하는 것” 이라고 비판 했다. 

전 국법학 대학교 수회는 “사법 시험은 로 
스쿨과 병 행하는 게 답 이다. ‘투 트 랙’을 
두 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 다”며 “굳이 기한 
을 두고 양자를 평가 한다면 최소 10 년은 
되어 야 한다 ”는 방 안을 내 놨다. 

‘사 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 모 임’은 
“법 무부가 사법 시험과 유사한 시험에 합 
격하면 로 스쿨을 나오지 않 더라도 변호사 
시험 기회를 주는 방안을 제시했 는데, 이 
런 번 거로운 절차를 둘 바에야 사법 시험을 
존 속하는 게낫다 ”고밝 혔다. 

/ 유현흐 I •김 성현 기天 !■ yhh1209@metroseoul.co.kr 


신동빈 통 큰 결단… 호텔 롯데, 상장 땐 액면가 500 원 


거래소 설득에 ‘황 제주’ 포기 
파격적 액 면분할 ‘국 민주’ 선택 

호 텔롯데 상장을 추진 중인 신동빈 롯 
데그룹 회장이 ‘황 제주’ (액 면가 5000 원) 
대신 ‘ 국민주 ’(50 ◦원) 를 택 했다. 


3 일 한국 거래소 관 계자는 “롯데 그룹과 
호텔 롯데의 액 면가를 500 원 으로 낮 추는데 
의견을 모았다 ”면서 “ ‘황제 주’가 아닌 ‘국 
민 주’로 투자자 들에게 다가설 것” 이라고 
밝 혔다. 〈관 련기사 10 면〉 

호텔 롯데는 지난 9 월 초 임시 주총을 열어 
종전 1 만원인 주식 액 면가를 5000 원으로 낮 


추는 내용의 정관 변경 안건을 통과시 켰다. 

그러나 거 래소는 액면가 5000 원 으로는 
상장 후 소액 투 자자의 접근이 쉽지 않다 
는 판단 아래 액 면가를 더 낮춰야 한다고 
롯데 그룹에 제안 했다. 거 래소의 끈질긴 
설득과 신동빈 회장의 통 큰 결단이 있었 
던 것으로 전해 진다. 특히 신동빈 회장은 
경영권 분쟁의 혼란과 잠실 면세점 (월드 
타 워점) 탈락의 아픔을 호 텔롯데 상장을 
앞세워 정면 돌파에 나설 것으로 보 인다. 


재계 한 관 계자는 “롯데 쇼핑과 더불어 양 
대 지주회 사격인 호 텔롯데 상장이 마 무리되 
면 상장에 반 대해온 신동주 전 일본롯 데홀딩 
스 부 회장의 입지가 줄 어드는 반면 신동빈 롯 
데 회장의 그룹 지 배력은 한층 공 고해질 것 ”이 
라고 말 했다. 또 롯데 그룹이 ‘일본 기업 ’이라 
는 악화된 여론을 극 복하고 일반 투 자자의 공 
모 참여 비율을 높이는 데에도 파 격적인 액면 
분할이 유효한 카 드라는 지적 이다. 

금 융투자 업계 한 관 계자는 “액 면분할 


로 개 인투자 자들의 종목 접근이 쉬워질 경 
우 그룹의 이익을 국민과 함께 공유할 수 
있다 ”면서 “옛 삼성 물산과 외국계 헤지펀 
드 엘 리엇의 힘겨루 기 에서 보듯 경 영권 분 
쟁에서 소액 주주는 ‘남이 아닌 든든한 우 
군 ’으로 자 리하고 있 다”고 말 했다. 

호텔 롯데는 이달 중 상장 예비 심사를 
신청한 후 심사 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 
초에 유 가증권 시장에 상장될 것으로 예상 

된다 . / 김문 호 기자 kmh@ 









불법 _ 폭력 시위에 대한 대국민 호소문 


존 경하는 국민 여 러분! 

얼마 전 서울 도심 한복 판에서 경찰 버스가 밧줄에 끌려 나 가고, 경찰 관들이 쇠파 이프에 가격 당하는 불법 
폭력 시위가 발 생하여 국 민들을 불안케 하였습 니다.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부의 정당한 법집 행까지 
‘폭력 진압’ 이라고 매도한 이들이 또다시 내일 같은 장 소에서 집회를 강행하 겠다고 공 언하고 있습 니다. 

“나라 전체를 마 비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 자”며 쇠 파이프 등을 동 원하여 계 획적인 폭력 행사를 하 고도, 
이제는 피 해자인 양 ‘평화 시위’ 운 운하며 법 원에서 발부한 영장 집 행에도 응하지 않는 등 철저히 법을 무시 
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 니다. 

건국 이래 대한 민국은 정치, 경제, 문화 모든 면에서 눈부신 발전과 번영을 이루었 지만, 단 한 발짝도 나 아가지 
못한 것이 있습 니다. 바로 후진적 집회 • 시위 문화입 니다. 우리 사회에 만연 한불법 집회, 폭력 시위는 법치 주의에 
대 한명백 한 도전 이며, 자 유로운 토론과 설득을 바탕으 로 합의 점을 찾 아가 는 민주 주의에 대한 중대한 위협입 니다. 

많은 국 민들이 우리 사회에 산적한 난 제들을 극 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치 열하게 노 력하고 있는 이 때, 

더 이상 우리 사회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불법 집회 •시 위가 있 어서는 안 됩 니다. 


국민여 러분! 

법을 수 호하고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것이 야말로 정부의 소임이 자 존재 이유입 니다. 불 법과는 타협이 

있을 수 없습 니다. 내일 서울 도 심에서 또다시 불법과 폭력을 저지 르거나 선동 한다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

법의 심판과 함께, 국 민들의 매서운 지탄을 받게 될 것입 니다. 

정부는 선 진적인 집회와 시위 문화를 정 착시켜 더욱 안 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 
겠습 니다. 국민 여러분 께서도 성숙한 시민의 식으로 법이 금 지하는 집회에 참 가하는 것을 자제해 주시고 ,불 법과 
폭력이 이땅에 발 붙이지 못 하도록 정부를 믿고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부 탁드립 니다. 

감사합 니다. 


교육부 장관 황우여 법무부 장관 김현웅 행정 자치부 장관 정종섭 문 화체육 관광부 장관 김종덕 
농림축 산식품 부 장관 이동필 고용노 동부 장 관 이기 권 경찰 청 청장 강신명 




02 2015 년 12 월 4 일 금요일 


metr © 


한줄 News 


정치 •사회 

▲ 여야가 3 일 새벽 국회 본회 의에서 통 과시킨 예 산부수 
법안과 쟁점법 안들은 관련 시장의 확대를 불러 경제 
에 활력을 불 어넣을 것으로 전망 된다. 줄 다리기 협상 
끝에 여야 가 처리 한 관광 진흥법 개정안 과 국제 의료사 
업지 원법은 관광 시장과 의료 산업을 활성 화시킬 것으 
로보 인다. 

▲ 법 무부가 2017 년 폐지가 예정된 사법 시험을 연장해 4 
년 더 유예 하기로 했다. 오는 2021 년까지 사 법시험 제 
도를 유지하 면서, 그동안 폐지에 따른 대안을 마련한 
다는 입장 이다. 

국제 

▲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 비제도 이사회 (연 준) 의장이 12 
월 기 준금리 인상 가 능성을 강하게 시사 했다. 옐런 의 
장의 한 마디 에 국제 금값과 유가가 동반 하락 했다. 

▲ 미국 캘리포 니아주 로스앤 젤레스 교외 동쪽의 샌버나 
디 노에서 소 총으로 무장한 3 명이 크리 스마스 파티장 
을 급습해 14 명이 사 망하고 17 명이 부상 했다. 

산업 

▲ 기아자 동차가 3 일 스 포티한 디 자인과 하이 브리드 전 
용 2.0 GDI 엔진을 적용해 연비 효율을 높 이고, 주행 
성능을 가솔린 모델 이 상으로 강화한 신형 K 5 하이브 
리 드를 출 시했다 . 차량 가격은 2824 만원부 터다. 

▲ 4 일 삼성 임원 인사를 앞두고 이재용 삼 성전자 부회장 
의 선택에 관심이 모 아지고 있다. 3 일 재계에 따르면 
삼성은 지난 1 일 사장단 인사에 이어 4 일 후속 임원 인 
사 를실시 한다. 

▲ 카 카오가 자사의 게임 플 랫폼을 통해 보 드게임 진출 
신 호탄을 쐈다. 업계 에서는 이들 보드 게임이 회원 수 
가 수천 만명에 달하는 카 카오의 소셜 기능과 어떤 시 
너지를 낼지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. 

금융 •부 동산 

▲ 신한 _KEB 하나 •국민 •우 리은행 등 국내 은 행들이 외 
환, 송금 서비스 등에 속속 ‘블 록체인 ( Blockchain )’ 
도입 방안을 검 토하고 있다. ‘ 블록체 인’은 가상 화폐 
로 거래할 때 해킹을 막기 위한 기술 이다. 


3 분기 성장률 5 년來 최고 … 체감 경기는 위축 

〈1.3%〉 


〈국 민총 소득, 디플레 이터, 저축률 및 투 자율〉 (계절 조정계 열 전기 대비, %) 


2013 2014 P 2015 P 



1/4 

2/4 

3/4 

4/4 

1/4 

2/4 

3/4 

4/4 

1/4 

2/4 

3/4 

명목 G D P 가 

1.2 

1.2 

1.3 

0.3 

2.2 

-0.1 

1.0 

0.3 

3.0 

0.7 


(2.6) 

(3.7) 

(4.7) 

(4.0) 

(5.2) 

(3.6) 

(3.4) 

(3.4) 

(4.3) 

(4.9) 


명목 G N 1 D 

1.0 

1.5 

0.9 

0.6 

2.1 

0.0 

0.8 

0.6 

3.6 

-0.5 

1.7 

(2.5) 

(2.9) 

(4.4) 

(4 .이 

(5.2) 

(3.5) 

(3.6) 

(3.6) 

(5.2) 

(4.3) 

(5.4) 

실질 G N 1 11 

0.3 

2.2 

0.6 

0.9 

1.0 

1.0 

0.2 

1.6 

4.2 

-0.1 

1.4 

(2.8) 

(3.9) 

(3.9) 

(4.3) 

(4.8) 

(3.5) 

(3.2) 

(3.7) 

(7.1) 

(5.8) 

(7.0) 

GDP 디플 레이터 2) 

0.5 

1.0 

1.4 

0.5 

1.2 

0.2 

0.1 

0.7 

1.8 

2.7 

2.6 

총 저 축 률 3) 

34.3 

34.6 

34.3 

34.2 

35.0 

34.6 

34.7 

34.7 

36.5 

35.3 

35.8 

국내총 투자율 4) 

29.5 

28.1 

28.9 

29.5 

28.9 

28.6 

30.0 

28.7 

28.1 

28.0 

28.8 


주 : 1) 계절조 정계열 전 기대비 증감률 2) 원계열 전년동 기대비 등락률 3) 총저축 / 국민총 처분가 능소득 4) 총자 본형성 / 국민총 처분가 능소득 

5)( ) 내는 원계열 전년동 기대비 증감률 


부동산 경 기호조 등 영향 
국민 소득도 1.4% 늘어나 

美 금리인 상우려 등여파 
내년 한국 경제는 안갯속 

지난 3 분기 국내 총생산 ( GDP ) 성 
장률 (잠 정치) 이 전 기대비 1.3% 로 5 
년 3 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 했다. 부동 
산 경기 호조와 소비 진작책 등의 덕 
분 이다. 

GDP 성장률 상승에 더해 해외에 
서 벌 어들인 ◦ᅵ자 •배당 소득도 늘면 
서 국민 소득도 전 기보다 1.4% 증가 
했다. 그러나 미국의 금 리인상 우려 
와 파리 테러 영향 등으로 한국경 제 의 
앞날은 안갯속 이다. 

♦3 분기 GNI 381 조원, 1.4% 증가 

한국 은행이 3 일 발표한 ‘2015 년 3 
분기 국 민소득 (잠 정) ’에 따르면 3 분 
기 실질 국민 총소득 ( GNI ) 은 381 조 
1000 억 원으로 전분 기보다 1.4% 증가 
했다. 이로써 지난 2 분기에 전 분기보 
다 0. 1% 줄었던 국민 소득은 1 개 분기 
만에 다시 증 가세로 돌아 섰다. 

한 국은행 경제 통계국 박민수 과장 
은 “국 민소득 증가는 GDP 증 가에다 
국외 순수취 요소 소득이 증가한 영향 
이 컸다” 고 설명 했다. 

국외 순수취 요 소소득 은 우리 국민 
이 외 국에서 노동, 자본 등 생 산요소 
를 제공한 대가로 받은 소득 (이자 •배 
당 등) 에서 외 국인이 국내 생산 활동 
에 참여해 번 소득 을 뺀 것 이다. 

전분기 대비 실질 GNI 증 가율은 
작년 1 분기와 2 분기에 각각 1.0% 에 
서 3 분기에 0.2% 로 떨어 졌다가 4 분 


기에 1.6% 로 올 랐다. 이어 올해 1 분 
기엔 4.2% 로 5 년 9 개월 만에 가장 높 
은 수준을 기록했 었지만 2 분기엔 0. 
1% 감소했 었다. 

GNI 는 한 나라의 국민이 일정기 
간 벌 어들인 임금, 이자, 배당 등의 
소득 을 모두 합친 것 이다. 

3 분기 명목 GNI 는 전 기보다 1.7% 
증가 했다. 

환 율이나 유가의 영 향이 큰 수출입 
물 가까지 모든 재화와 서비스 물가를 
포 괄하는 종합적 인 물가 지수인 GDP 
디플레 이터는 작년 동 기대비 2.6% 
상승 했다. 

3 분기 총 저 축률은 35.8% 로 2 분기 
(35.3%) 보다 0.3% 포인트 올 랐다. 

국내 총 투 자율도 28.8% 로 2 분기 
(28.0%) 보다 0.8% 포인트 상승 했다. 

3 분기 실질 GDP 성장률 (잠 정치) 
은 속보치 (1.2%) 보다 0. 1 % 포인트 높 
은 1.3% 로 집계 됐다. 이로써 실질 G 
DP 성 장률은 6 분기 만에 0% 대 저성 


장 국 면에서 탈출 하면서 지난 201 ◦년 
2 분기 (1.7%) 이후 5 년 3 개월 만에 최 
고 를기록 했다. 

분야 별로는 농림 어업의 생산은 전 
분 기보다 6.5% 나 늘었고 건 설업도 
전 기보다 5.67 ᄋ나 성장, 2009 년 1 분기 
(6.2%) 이후 6 년 6 개월 만에 최고를 
기록 했다. 

제 조업은 LCD , 선박 등이 부진했 
지만 반 도체, 휴 대전화 등이 증가하 
면서 0.1% 성장 했다. 

서비 스업은 도소 •음 식숙 박업, 운 
수 •보 관, 보건 •사 회복지 등이 증가하 
면서 1.0% 성장 했다. 

민간 소비는 재화와 서비스 소비가 
모두 늘면서 1.2% 증 가했고 건설투 
자는 건물 건설을 중 심으로 5.0% 늘 
었다. 

♦체 감경기 다시 위축 

그러나 기 업들의 체감 경기는 다시 
싸늘해 지고 있다. ‘ 코리아 블 랙프라 
이 데이’ 효과 소멸과 ‘11-13 파리 연 


쇄 테러’ 여 파 때문 이다. 여기에 미국 
금 리인상 압 박까지 더 해지고 있다. 

전국경 제인연 합회는 매출액 기준 
60 ◦대 기업을 대 상으로 12 월 BSI 전 
망치를 조사한 결과 97.5 로 기준선 
10 ◦을 밑돌 았다. BSP } 100 보다 낮으 
면 ‘ 경기가 나쁘 다’고 응답한 기업 수 
가 ‘ 좋다’ 고 답한 수보다 많다는 뜻이 
다. 100 이상이 면 그 반 대다. 

기 업들은 내수 (101.6) 를 제외한 수 
출 (98.6) 투자 (99.0) 자금 사정 
(97.3) 재고 (104.1) 고용 (98. 6) 채산성 
(98.8) 등 모든 부문을 부정 적으로 내 
다 봤다. 

전경련 홍성일 재 정금융 팀장은 “기 
업 매출이 작 년부터 줄고 있고 내년 
성 장률도 2% 대가 전 망되는 등 쉽지 
않은 상황” 이라며 “ 사업구 조재편 (원 
샷법) •노 동개혁 입법, 한 •중 FTA 비 
준의 조속한 추 진으로 경 제회복 기반 
이 마 련돼야 한 다”고 말 했다. 

/ 이정필 기天 卜 roman@metroseoul.co.kr 


▲ 임종룡 금융위 원장은 3 일대기 업 수시 신용위 험평가 
에 대해 “330 개 내외 대상기 업을 선 정했고 이 달 중에 
평가를 완료할 예정” 이라며 “C 등급기 업은워 크아웃 
으로 조기 정 상화를 돕고 D 등급에 대해선 회 생절차 
등을 통해 신속한 시장 퇴출을 유 도하겠 다”고 밝혔 
다. 


▲ 저 금리가 지속 되면서 수익형 부 동산은 시 세차익 외에 
도 매달 월세를 받을 수 있어 노후자 산으로 인 기다. 

유통& 라이프 

▲ 블 랙프라 이데이 프 로모션 기간 (11 월 28 일〜 30 일) 동안 
옥션의 해 외직구 상품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93% 증 
가한 것으로 나타 났다. 가장 많이 팔린 품목은 TV 다. 

▲ 3 일 이랜드 관 계자에 따르면 이 랜드는 본 격적인 킴스 
클럽 매각 작업에 돌입 했으며 매각주 관사는 골 드만삭 
스가맡 았다. 

▲ LG 트 윈스는 3 일 투수 유 망주를 집중적 으로 육 성하는 
‘피칭 아카데 미’를 신설하 고초대 원장에 이상 훈코치 
를 선임한 다고 밝 혔다. 

▲ 힙합 가수 현 진영이 8 년 만에 힙합 재 즈곡으 로 컴백 
한다고 3 일 밝 혔다. 이달 중순 힙합 외길 인생을 걸 
어온 자신의 심경을 담은새 싱글 ‘무념 무상’ 을 공개 
한다. 


‘한 •중 FTA 상생 기금’ 조 정 절차 밟나 



한 •중 FTA 여야정 협의체 제 4 차 전체 회의가 지난달 30 일 국 회에서 열리고 있다. / 연 합뉴스 


“상 생협력 기금은 사실상 자발적 
준 (準) 조세 한 •중 자유무 역협정 (F 
TA ) 의 피해보 전 대책 으로 마 련한농 
어촌 상 생협력 기금에 대해 재계를 
중 심으로 기업 부담이 과도 하다는 
비판이 제기 됐다. 새누 리당은 이 같 
은 비판에 대해 “연내 발효를 위한 불 
가피한 선 택이었 다”며 이해를 부탁 
했지만 물밑 반발이 심화될 조짐을 
보이자 재검토 카드를 만지작 거 리고 
있다. 

3 일 정 치권에 따르면 새누 리당은 
한 •중 FTA 비준 조 건으로 야당과 합 
의한 농어촌 상 생기금 규모에 대한 
조정 가 능성을 열 어두고 있는 것으로 
알려 졌다. 농어촌 상생 기금은 애초 
야당이 주 장한 무 역이득 공유제 (기업 
이 이익 일부를 걷어 피해 농 어촌에 
지 원하는 제도) 의 대안 이다. 기업의 
자발적 기부를 받아 연 1000 억원씩 
1 ◦년간 1 조원을 조성해 피해 산업을 
지 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. 

그러나 이 같은 제도는 기업의 ‘자 


유’가 포함 됐다는 것을 제 외하면 사 
실상 무역 이득공 유제와 다 름없는 데 
다 기업의 노 력으로 얻은 성과를 명 
확하게 규 정하기 어 렵고, 이중 과세의 
위험이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고 
있다. 기업의 자발적 기 부라는 점에 
서 무역 이득공 유제와 차 별성을 뒀지 
만 재 계에선 사실상 의 무적인 정부 


정책 수준으 로 보고 있다. 

일 각에선 새누 리당이 연내 발효에 
대한 부 담감에 야당과 정치적 타협에 
몰두, 기업에 부담을 떠넘 겼다는 비 
판이 나 왔다. 

김무성 당 대표도 2 일 최고위 원회에 
서 이 같은 비판에 대해 인정 했다. 김 
대표는 “한 •중 FT A 를 처 리하는 과정 


과 도한 기 업부담 비판에 
與, 재검 토 카드 만지작 

에서 정 치적인 입장이 선순위 가된 것 
같아 아 쉬움이 많이 남는다 ”면서 “1 조 
원 규모의 농어촌 상생 기금이 기업에 
는 준 조세가 되고 나중에 기금이 부족 
할 경 우에는 재정 부담이 가중될 것으 
로 예상된 다”고 우려를 나타 냈다. 

원유철 원내 대표도 한중 FTA 비준 
하루 만인 1 일 “피 해보는 농어 민들을 
어 떻게든 도와 주려고 하는 좋은 의미 
로 했는데 그게 과도 했다면 조 율해야 
되지 않겠나 생각이 든 다”며 조정을 
시사 했다. 

일 각에선 예견된 수순 이라는 주장 
도 나 온다. 새누 리당이 재계의 비판이 
예상 됨에도 이를 받 아들인 것은 야당 
의 반발을 무 마하기 위한 계책 이라는 
것 이다. ‘ 선 처리 후 조정 ’인 셈 이다. 

그러나 노 동개혁 5 개 법안과 기업 
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 (원 샷법) 등 
야당과 협의해 정 기국회 내 처 리해야 
할 사 안들이 산적한 상 황에서 ‘조정 
카 드’를 섣불리 꺼 내들진 않을 것이 
란 관측이 나 온다. / 연미란 기자 actor@ 


화학물 질관리 안 전교육 32 시간ᅳ 8 시 간으로 준다 


정부, 규 제개혁 과제 개선 안 발표 

교육비 용 등 약 35 억원 절 감 기대 

유해화 학물질 판 매대리 점을운 영하는 
A 씨는 유 해물질 관련 공장 시설이 없는 
단순 판 매점을 하고 있지만 32 시간 이상 


의 교육을 받은 유 해물질 관 리자를 고용 
해 야하는 법으로 인해 비용 부담이 상당 
했다. 그러나 앞 으로는 8 시간의 안전교 
육을 받은 직원도 관리자 역할을 할 수 
있게 관련 법령인 화학 물질의 등록 •평가 
등에 관한 법 (화 평법) 이 개 선됨에 따라 
운 영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된다. 


A 씨처럼 화학 물질을 쥐 급하는 전국 
7000 여개 대리점 역시 이같 은 규제 개선 
으로 교 육비용 등 약 35 억원을 절감할 수 
있 을 것으 로 예상 된다. 

정부는 3 일 부산상 공회의 소에서 황교 
안 국 무총리 주재로 ‘제 3 차 규 제개혁 현 
장 점검회 의’를 열어 이같은 내용이 담긴 


규 제개혁 과제 개 선안을 발표 했다. 

정부는 경 제단체 로부터 총 90 건의 규 
제개선 건의를 받아 73 건을 수용 하기로 
했다. 특히 화 학물질 관련 법령인 화학물 
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(화평 
법) 과 화 학물질 관리법 (화 관법) 을 대폭 
손질 하기로 했다. 화 평법과 화 관법은 올 
해 1 월 1 일부터 시행된 법 률로, 정 부가 시 
행 1 년도 안 된 법안을 손 질하는 것은 이 
례 적인일 이다. 

대 표적인 규제 개선 사례를 보면 기존 


에는 유 해물질 관련 공장 시설이 없는 단 
순 판매 점에도 32 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 
은 유 해물질 관 리자를 두도록 했지만 앞 
으로는 8 시간의 안전 교육을 받은 직원도 
관리자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. 

또 기 존에는 화 학물질 취급 시설에 액상 
유 해화학 물질의 유출을 막기 위해 방류벽 
을 설치 하도록 했 으나, 앞 으로는 배 수시설 
을 통해 외부 확산을 방지할 수 있으면 방 
류벽 설치 의무를 면제 하도록 했다. 

/ 정은 미 기자 21cindiun@ 




metr© 


뉴스 


2015 년 12 월 4 일 금요일 03 


임종룡 금융 위원장 “금융 개혁, 더 세밀 하게” 



임종룡 금융위 원장이 3 일 중구 금융 위원회 기자실 
에서 금 융개혁 정례 기자간 담회를 갖고 있다. 임 위 
원장은 “은행 여신 심사를 상 환능력 중 심으로 전환 
하는 ‘가 계부채 여 신심사 선진화 방 안’이 현 장에서 
어떻게 작동 할지에 대한 영향을 검토 중” 이라며 이 
달 중 은행연 합회가 확 정안을 발표할 것 이라고 밝 
혔다. / 연 합뉴스 


기 촉법, 효 과적 인 구 조조정 가능 
저신 용자, 정책 서민 금융이 맡아야 

주 택담보 대출을 받기가 더 까다 로워질 것 
으로 보 인다. 금융 당국이 이달 중 330 개 대 
기업의 신 용위험 평가를 마무리 짓기 하면서 
기 업구조 조정도 한층 속도를 낼 전망 이다. 

임종룡 금융위 원장은 3 일 기자 간담회 에 
서 “은행 여신 심사를 상 환능력 중 심으로 
전 환하는 ‘가 계부채 여 신심사 선진화 방 
안’이 현 장에서 어떻게 작동 할지에 대한 
영향을 검토 중” 이라며 이달 중 은 행연합 
회가 확 정안을 발표할 것 이라고 밝 혔다. 

지난 7 월 발표된 선진화 방안은 분할상 
환 관행 정 착방안 외 에도 변 동금리 주택담 
보 대출에 금 리상승 가 능성을 반영한 스트 
레스 이자율 도입, 기타 부채를 포함한 총 
체적 상 환부담 ( DSR ) 을 산출해 은행이 사 
후 관리에 활 용하는 내용 등이 담 겼다. 

DSR 은 다른 금융 기관의 대출 원 리금까 
지 합산해 갚을 능력을 계 산하는 방식이 
다. 현재 주 택담보 대출에 적 용하는 부채 
소 득비율 ( DTI ) 보다 강화된 개념 이다. DS 
R 이 적용 되면, 주 택담보 대출을 받을 때 
기존의 부채가 있는 경우 대출 가능한 금 


액이 줄 어들게 된다. 

임 위 원장은 “내 년부터 시기를 잡아 시 
행할 것” 이라며 “ 급격한 하 드랜딩 (경 착륙) 
이 아니라 소프 트랜딩 (연 착륙) 방안이 담 
길것 ”이라 고강조 했다. 

이를 위해 새로운 심사 기준에 다양한 
예외를 둘 방침 이다. 

임 위 원장은 “ 기본적 으로는 신규 대출 
이 대 상이며 기 존 대출 에는 적 용되지 않을 
것이며 많은 예외 조항을 둘 것” 이라고 설 
명 했다. 

적용 예 외로는 상환 계획이 수립된 대 
출, 집단 대출, 대출 목적이 단기이 거나 불 
가피한 생 활자금 등 불가피 하다고 인정되 
는 부분 을 예시 했다. 

그는 대기업 수시 신 용위험 평가에 대해 
“33 ◦개 내외 대상 기업을 선 정했고 이달 중 
에 평가를 완료할 예정” 이라며 C 등급 기 
업은 워크아 웃으로 조기 정 상화를 돕고 D 
등급에 대해선 회 생절차 등을 통해 신속한 
시장 퇴출을 유도하 겠다고 했다. 

기 촉법에 대해 그는 “상 시화를 추진했 
으나 국회 정무위 논 의에서 2018 년 6 월까 
지로 2 년 6 개월 연 장하는 것으로 잠정 합 
의됐 다”며 개정 기촉 법으로 더 많은 기업 
에 대한 효과적 인 구조 조정이 가 능해질 것 


이라고 기대 했다. 

아울러 구 조조정 전문 회사로 탈 바꿈한 
유 암코는 복수의 예비 투자 대상을 고른 데 
이어 매 각은행 •차 주와의 협의, 기업실 사* 
평가를 벌인 뒤 이른 시일 내에 최종 투자 
대상 업체를 선정해 구조 조정에 착수할 예 
정 이다. 

임 위 원장은 이와 관련해 “어느 업체인 
지를 미리 공 개하면 주식과 채권값 변화로 
돈이 많이 들고 구조 조정도 안 될 것 ”이라 
며협 조를구 했다. 

금 융위는 현행 34.9% 인 대부업 최고금 
리가 정부안 (29.9%) 보다 낮은 27.9% 로 국 
회에서 개정이 추 진되고 있다며 이 법안이 
통 과되면 최대 330 만명이 연 7 천 억원의 금 
리 부담을 덜 것으 로 추정 했다. 

임 위 원장은 27.9% 로 낮 추려는 논의에 
대해 “국 회에서 논의 중인 사안 이어서 말 
하기 곤란 하지만 장 단점은 있을 것” 이라고 
전 제하고 “대부 업체는 비용을 줄 이거나 대 
출 대상을 조정해 적응해 나갈 것” 이라고 
내다 봤다. 그는 그러나 “저신 용자인 9 〜 10 
등급 대출이 이 뤄지지 않고 대부업 체에서 
못 빌려 불법 사 금융을 찾을 수 있을 것”이 
라며 두 가지 보완 대책을 제시 했다. 

그는 보 완책에 대해 “저신 용자는 정책 


서민 금융이 맡아야 할 것 이다. 이를 위해 
선 서 민금융 진흥원 설립을 위한 법 개정이 
시급하 다”며 “ 아울러 불법 사금융 척결을 
위한 관리도 강화할 것” 이라고 소개 했다. 

그는 지난 3 월 발족해 금 융개혁 과제를 
논 의해온 ‘금융 개혁회 의’를 이달에 종료 
하되, 그 기능을 금 융발전 심의회 (금 발심) 
에서 흡수할 계획 이라고 밝 혔다. 

금 융위는 금융권 성 과주의 확산 방안도 
지속 적으로 추진하 겠다고 했다. 

임 위 원장은 성 과주의 확산 방안에 대 
해선 “ 잘하는 사람이 좋은 평가를 받고 그 
만큼의 대우와 보상을 받아야 하며 대국민 
서비스 개 선으로 이 어져야 한 다”며 “임금 
뿐 아니라 교육, 인사, 성 과평가 전반을 아 
우르는 방안이 될 것” 이라고 강조 했다. 

금융공 기업에 대해선 정부가 성 과주의 
모델을 만들겠 으며, 이를 통해 민간에 확 
산될 것으로 기대 했다. 

그는 회사채 시장 상황에 대해 “ 경색은 
아니 지만만 양극 화라는 부 분적인 문제는 
안고 있 다”고 평가한 뒤 채 권시장 전체에 
대한 검토를 진행 중 이며, 제대로 시장이 
작동할 수 있도록 필 요하면 대책을 추진하 
겠 다고말 했다. 

/ 이정필 기자 roman @ metroseoul . co.kr 


문턱 넘은 법안… ‘유커 특수 •고용 창출’ 기대 



여야 의 원들이 2 일 밤 국 회본회 의에서 종교인 소득에 대한 과세를 오는 2018 년부터 시 행하는 등 
의 내용을 골자로 한 소 득세법 개 정안을 통과 시키고 있다. / 연 합뉴스 


관광 진흥법 •한중 FTA 맞물려 
1 만 6500 명 일자 리 창출 효과 

서 비스산 업발전 기본법 •노동 5 법 
여야 이견… ‘연내 처리’ 불투명 

여야가 3 일 새벽 국회 본회 의에서 386 
조 4000 억원 규모의 새해 예 산안과 함께 
통 과시킨 예 산부수 법안과 쟁점법 안들은 
관련 시장의 확대를 불러 경제에 활력을 
불 어넣을 것으로 전망 된다. 기업 활력제 
고 특별법 (원 샷법) 과 노 동개혁 5 개 법안 
등의 연내 처리가 사실상 불투 명해진 가 
운데 여야가 천 신만고 끝에 처리한 이들 
법안이 경제를 활성 화시켜 일자리 창출 
효과를 낼 것이란 기대가 나 온다. 

여야가 2 일부터 이날 새 벽까지 이어 
진국회 본회 의에서 가결한 법안은 ▲관 
광 진흥법 ▲국 제의 료사업 지원법 ▲대 
리 점거래 공 정화법 ▲모자 보건법 ▲전 
공의특 별법 등 5 개다. 함께 처리된 예산 
부수 법안은 ‘경 제활력 강화 •민 생안정 • 
공평 과세’ 등을 기본 방 향으로 법인세 
법, 상속세 및 증여 세법, 조세특 례제한 
법 등이 포함 됐다. 

♦관 광의료 활성화 …유커 특수 •일 자리 
창출 효과 

줄 다리기 협상 끝에 여야가 처리한 
관광 진흥법 개 정안과 국 제의료 사업지 
원법은 관광 시장과 의료 산업을 활성화 
시킬 것으로 보 인다. 관광 진흥법 개정 
안은 학 교환경 위생정 화구역 안에 유흥 
업소가 없는 관광 숙 박시설 건립을 허용 
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. 

정부 여당은 이 법의 통과로 국내 시 
장이 중국인 관 광객, 이른바 유커 특수 
를 누릴 것으로 기 대하고 있다. 유커 등 
해외 관 광객의 수요는 급속히 증 가하는 
반면 국내 숙박 시장은 그간 부족 현상 
을 겪어 왔다. 숙 박시설 건립과 연내 발 
효될 예정인 한 •중 자유무 역협정 ( FTA ) 
이 맞물릴 경우 효과는 배가 될 전망이 
다. 일자리 창출 효과도 크다. 학 교정화 
위원 회에서 부결돼 건립 대기 중인 호텔 
은 19 개, 신규 추진 호텔도 8 개다. 정부 
는 8000 억원의 투자 효과와 함께 1 만 


效00 명의 고용 창출을 예 상하고 있다. 

국제의 료사업 지원법 통과로 글로벌 
헬 스케어 산업도 활기를 떨 전망 이다. 
해외에 진 출하는 의료 기관과 해외 환자 
유치 업자에 대한 체 계적인 지원이 가능 
해 지면서 제약, 의 료기기 등 연관 산업 
활 성화로 이 어지는 것 이다. 2020 년까지 
외국인 환자 100 만명과 200 개 의 료기관 
의 해외 진출이 달 성되면 ▲최대 15 조원 
생산 A 6 조원의 부 가가치 유발 All 만 
개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볼 것으로 
정부는 보고 있다. 외국인 환자 급증에 
따라 국제 의료 코디네 이터, 의료 전문 
통역사 등의 전문 인력 이 필요한 일자리 
도 마련될 것으로 보 인다. 

♦원샷 법 등 후 속 논의 …정기 국회 처리 
불투명 

여야는 예산안 부수 법안인 2018 년부 
터 종교인 에게도 과 세하는 내용을 담은 
소득 세법, 법인 세법, 상속세 •증여 세법, 
조세 특례제 한법, 공탁법 개정안 등 15 
개 법 안도 함 께 처리 했다. 

이 중 기업활 력제고 특별법 (원 샷법) 
의 세제지 원책도 예산 부수법 안으로 통 
과 됐다. 세제지 원책은 ▲기업 간 주식 
교환 시 양 도차익 증권 거래세 •법 인세 
과세 연기 ▲합병 시 중 복자산 처분할 
경우 양 도차익 법 인세 과 세연기 ▲주주 
가 자산 무 상증여 시 양도에 관한 세제 
혜택 등 이다. 

다만 이번 특례는 대통 령령에 따라 


사 업재편 기업에 세제 지원이 가 능하기 
때문에 실 효성은 원샷법 자체가 통과돼 
야 한다. 

원샷법 지원 대상에 대기업 포함 여부 
를 놓고 상 임위가 논의를 중단한 가운데 
양당 지 도부는 오는 9 일까지 논의 후 이 
를 처리할 방침 이다. 원 샷법이 통과될 
경우 조선, 철강 등 한계 기업의 구조조 
정이 가속 화되고 상호출 자제한 기업집 
단 중 지 주회사 전환을 하지 않은 기업 
의 전환이 증가할 것으로 관측 된다. 

정부 여당이 중 요성을 강조한 경제활 
성화법 중 서비 스산업 발전기 본법은 정 
기국회 안에, 노동 5 법은 임 시국회 내 
처 리키로 합의 했지만 여야가 이견을 좁 
히지 못 하면서 연내 처리 가불투 명한상 
태다. 정부 는 서비 스산업 발전기 본법 이 
시장의 선 진화와 일자리 창줄 S 과를 내 
일자리 69 만개 창출, 잠재 성장률 0.2 〜 
0.5% 포인트 상승 효과가 있을 것으로 
기대 했다. 

특히 여야는 근로기 준법, 고 용보험 
법, 산재보 험법, 기간 제법, 파견법 개 
정안 등 노동 5 법을 임시국 회에서 처리 
하기로 했지만 여당은 이를 ‘연내 처 
리’로 해석한 반면 야당은 시점을 정하 
지 않 으면서 연내 처리가 무산될 가능 
성이 커 졌다. 이달 중 임시 국회가 열리 
지 않 는다면 법 안은 사실상 폐기 수순 
을 밟게 된다. / 연미 란 기자 actor ® 


청년희 망재단 ‘청년 일자리 사업’ 본격 가동 

인문계 출신, 게 임 기 획자로 키운다 


문화 관 광 통역 사 양성 등 구성 
30 명 씩선발 …교육 •취 업지원 

청 년희망 재단이 이 달부터 본격 적으로 
추진할 청년 희망아 카데미 사업을 3 일 발 
표 했다. 이번 사업은 스타 트업과 청년의 
취업 알선, 문화 관광 통역사 양성, 모바일 
게임 기획자 양 성으로 구성 됐다. 

청희 재단은 업계와 구직자 수요 조사를 
통해 계획한 이번 사업을 통해 약 2100 명 
의 청 년에게 일자리 서 비스를 제 공하고 
700 개의 청년 일 자리를 만들 수 있을 것으 
로 예측 했다. 

이를 위해 청희 재단은 이 달부터 스타트 
업의 구인 수요를 내년 서울과 경기 지역에 
서 매칭 행사를 시 작하고 문화 관광 통역 
사와 모바일 게임 기획자 양성을 위한 교 
육 대 상자를 이달 30 명씩 선발해 교육과 



취업 을지원 한다. 

특히 청희 재단은 
모바 일게임 산업이 
급속 도로 성 장하는 
것에 비해 인문, 예 
체 능 등 비 전 공자를 
대상 으로한 기획자 
양성 체계가 없어 
이번 사업을 실 시하게 됐다고 밝 혔다. 

황철주 청년희 망재단 이사장 (사 진) 은 
“ 정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영 역에서 기 
업과 청년의 일 자리를 연 결하겠 다”며 
“올해 청년 글로벌 보부상 프로 젝트를 포 


함한 내년도 사업 계획을 발 표하겠 다”고 
말했 다. 

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이달 중순 
부터 청 희재단 홈페이 지에서 확인할 수 
있다. 


/ 오세성 기자 sesung @ 


갈길 먼 ‘박 원순표 청년수 당’ … 법제처 제동 


법제 처 “중 앙정부 와 협의 해야” 
서울시 “우 리도 법 률 검토 해야” 

박 원순표 ‘청년 활동지 원사업 (청 년수 
당) ’에 대해 법 제처가 중앙 정부와 협의해 
야 할 사항 이라는 해석을 내 렸다. 보건복 
지부에 이어 법제 처까지 이 같은 해석을 
내놓 으면서 ‘청년 수당’ 시행에 제동이 걸 
렸다. 

복지부 사 회보장 위원회 사 무국은 3 일 
정부 서울청 사에서 브 리핑을 열고 “법제 
처가 서 울시의 청년 수당이 사회보 장기본 
법 상 복지부 장관과 협 의해야 하는 ‘지자 
체 사회보 장제도 신설 •변경 협의제 도’의 
대상 이라는 해석을 내렸 다”며 이는 “헌법 
이 보장한 지방 자치에 위반된 다”고 주장 
했다. 법 제처가 이 같은 해석을 내 놨지만 
서 울시가 이를 따를 의무는 없어 청년수 
당 지급을 둘러싼 공방은 계속될 것으로 
보 인다. 

법 제처는 “청년 수당이 현대 사회의 복지 


국가 헌법 이념을 포괄 적으로 규정한 사회 
보장 개념에 포함된 다”며 “ 사회보 장제도 
를 협의의 복지 제도로 축 소하는 것은 타당 
하지 않 다”고 판단 했다. 청년 수당의 목적 
이 청년의 역량 개발, 사 회참여 등을 지원 
하는 것인 만큼 사 회보장 기본법 상 사회서 
비스에 부합한 다는 것 이다. 

아울러 공모 방식, 선별적 지원 등 사업 
의 수행방 식 이나 형 태보다 사업의 본질이 
사 회보장 인지를 보고 판 단해야 한다는 지 
적도 내 놨다. 복 지부도 “ 법무법 인 2 곳에서 
도 조 언을 받 았는데 법 제처의 해석 과 같았 
다”며 “서 울시가 법에 규정된 협의 절차를 
반드시 이 행해야 한 다”며 법제처 해석에 
동의 했다. 

김인철 서울시 대 변인은 이에 대해 “법 
제처도 하나의 행 정기관 으로, 법 취지에 
따라 유권 해석을 했지만 법 적으로 유효한 
것 으로는 볼 수 없 다”며 “복 지부가 법률 검 
토 결과를 내 놨으니 우 리쪽의 법률 검토도 
기 다려봐 야한다 ”고말 했다. 

/연미 란기자 



04 2015 년 12 월 4 일 금요일 


뉴스 


metr© 


엘런 “12 월엔 금리 인상” 한마 디에… 금 •석 유값 동반 추락 



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 비제도 (연 준) 의장이 워싱턴 D . C . 이 코노믹 클 럽에서 연 설하는 모습이 2 일 (현지 시간) 뉴 욕증권 거래소 ( NYSE ) 입 회장의 TV 화면에 나 
오고 있다. 이날 뉴욕증 시에서 주요 지수는 국제 유가가 급락한 데 따라 하락 했다. 옐런 의장이 이날 연 설에서 이달 기 준금리 인상 가 능성을 다시 한번 시사 
한 것도 증시 하락에 일조 했다. / 연 합뉴스 


“너무 늦추면 긴 축정책 필요 
금 융혼란 커져 경기 후퇴” 

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 비제도 이사회 (연 
준) 의장이 기 준금리 인상을 너무 오래 기 
다 리도록 하는 것은 위험 하다며 12 월 인상 
가 능성을 강 력하게 시사 했다. 옐런 의장 
의 한 마디에 국제 금값과 유가가 동반 하 
락 했다. 

연합 뉴스에 따르면 옐런 의장은 2 일 
(현지 시간) 미국 워싱턴 D . C . 이 코노믹 
클 럽 에서 경제 전망을 주제로 연설 하면서 
“통 화금리 결 정회의 인 연방 공개시 장위원 
회 ( FOMC ) 가 금 리정책 정 상화의 개시를 
너무 오래 미룰 경우 추후 경제 과열을 막 
기위해 상 대적으 로 급작 스럽게 긴 축정책 
을 취해야 하는 상황에 빠지게 된 다”고 말 
했다. 

옐런 의장은 그 러면서 “ 그러한 갑작스 
러운 긴축은 금융 시장을 혼란에 빠 뜨리고 
심 지어는 예기치 않게 경기 후퇴를 야기할 
수 있다” 고 덧붙 였다. 

연준이 금리 인상 여부를 판 단하는 기 
준은 고용과 물가 두 가 지다. 연준은 고용 
시장 상황에 대 해서는 만 족하고 있지만 물 
가가 기 대치에 못 미쳐 금리 인상을 주저 
하는 상황이 었다. 여기에 연준은 중국 경 
제 등 외부 악재도 고려 대 상으로 삼 았다. 

이에 대해 옐런 의장은 “전체 적으로 지 
난 10 월 이래 받은 경제, 금융 데 이터가 고 
용 시장의 지속적 개선 이라는 우리의 기대 
와 일치 했다. 내가 지적 했듯이 고 용시장 
의 지속적 개 선은 물 가가 중 기 적으 로 우리 


의 목 표치인 2% 로 오를 것 이라는 믿음을 
뒷받 침한다 ”고말 했다. 

또 “낮은 국제 유가와 미국 달 러화의 강 
세 때문에 미국의 물가상 승률이 0.25 니). 
57 ᄋ 포인트 낮 아지는 효과가 있 다”며 “미국 
의 잠재 물가상 승률은 U 5 시 .757 ᄋ 범위 
에 있다고 볼 수 있 다”고 말 했다. 

그 러면서 “ 인플레 이션은 연준의 목표에 
못 미치는 낮은 수준이 긴하나 향후 몇년 


후 연준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
본다. 수출 에서는 둔 화세가 나 타나고 있 
긴 하지만 소비 경제가 강하고 전 반적인 
내수 경제는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. 
글로벌 경제 혼란도 여 름보다 줄었 다”고 
했다. 

옐런 의장이 “금리 인상이 확실히 정해 
진 것은 아니며 12 월 회의 때까지 나오는 
경제 지 표들을 지 켜봐야 한 다”고 말하기 


는 했지만 이날 발언은 강력한 금리 인상 
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평 가받고 있다. 

연준은 오는 15 〜 16 일로 예정된 FOMC 
회의에 서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 한다. 연 
준이 12 월 금리를 인상 한다면 미국은 1 ◦년 
만에 기 준금리 제로 시대를 마감할 것이란 
관측이 나오고 있다. 

이 같은 관측을 뒷받 침하듯 옐런 의장 
의 발언 직후 달 러화가 강세를 나타 냈다. 


뉴욕 외환시 장에서 유로에 대해 달러는 
◦.◦◦15 달러 내린 1.0616 달 러로 장 을 마쳤 
다. 엔은 달러에 대해 0.36 엔 상승한 
123.22 엔을 기록 했다. 

국제 금값과 유가 등 원자재 가격은 동 
반하락 했다. 

이날 뉴욕상 품거래 소에서 거래된 국제 
금값은 전 날보다 온스당 9.1 달러 떨어진 
1053.80 달러를 기록 했다. 이는 지난 2010 
년 2 월 5 일 이후 최 저치에 해당 한다. 국제 
은값도 온스당 7.4 센트 하락한 14.009 달 
러에 거 래되며 하 락세를 면치 못 했다. 구 
리, 백금, 팔라듐 등 다른 원자재 가격도 
폭락 했다. 

또 이날 뉴욕상 업거래 소에서 거래된 서 
부 텍사스 산원유 ( WTI ) 가격은 전 날보다 
배럴당 1.91 달러 하락한 39.94 달러로 떨 
어 졌다. WTI 의 배럴당 가격이 40 달러 아 
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8 월 26 일 38.60 달 
러를 기록한 이후 처음 이다. 런던 국제 선 
물 거래소 ( ICE ) 의 1 월 인도 분 브렌 트유도 
장외거 래에서 전 거래 일보다 1.85 달러 
(4.2%) 내린 배럴당 42.59 달러 선에서 거 
래 됐다. 브렌 트유의 장 마감 가격은 배럴 
당 42.49 달러로 2009 년 3 월 이후 가장 낮 
은 수준이 다. 

금리가 인 상되면 달 러화가 강세를 나타 
낸다. 금값과 원자재 가격은 달러화 강세 
때 직 격탄을 맞게 된다. 투자 수요 •유 동자 
금이 금 보다는 달 러화에 몰 리고, 원자재 
는 달러로 결 제되기 때문에 달러가 강세를 
나 타내면 달러 외 화폐를 가진 투 자자의 
구 매력이 약 해지기 때문 이다. 

/ 송병형 기天 !■ bhsong@metroseoul.co.kr 


매 물 나온 야후, 누구 손에… 


인터 넷사업 매 각 검토 소식에 
이통 사부터 사모펀 드까지 들썩 


인터넷 포털의 원 조격인 야후가 핵 
심인 인터 넷사업 매각을 검토 중인 것 
으 로 알려 지면서 이통 사부터 사 모펀드 
까지 관련 업계의 공 룡들이 들 썩이고 
있다. 

2 일 (현지 시간) 미국 월스트 리트저 
널 ( WSJ ) 에 따르면 야후의 인터넷 사 
업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곳으로 미국 
최대의 이동통 신사인 버라 이즌, 미국 
최대의 케이블 TV 업체 컴캐 스트, 통신 
사 AT & T , 미디어 그룹인 인터 액티브 
코프 ( IAC ), 언 론재벌 루퍼트 머독의 
뉴스 코프, 일본의 소프트 뱅크, 미국의 
디즈니 외에 TPG 캐 피털과 같은 사모 
펀드도 거 론되고 있다. 

야후 인터넷 사업에 대한 관심이 뜨 
거운 이유는 광 고사업 부 진에도 불구 
하고 야후 방 문객이 미국 에서만 매달 
2 억 명을 넘 어서고 있기 때문 이다. 구 
글, 페 이스북 다음 이다. 이런 사용자 
수는 통신, 미디어 기 업들에 충분히 매 
력적 이다. 

버라 이즌은 야후 인터넷 사업을 인 
수해 자사 광 고기술 사업의 성장 촉진 
을 기 대하는 것으로 알려 졌다. 버라이 
즌은 올해 6 월 인터넷 콘텐츠 업체인 
아 메리카 온라인 ( AOL ) 을 약 44 억 달 
러 (5 조여 원) 에 인수 했다. AOL 은 제 3 
자 웹사 이트에 광고를 파는 데 특화돼 
있다. 야후는 방대한 사용자 기록과 이 
메일 주 소들을 가지고 있다. 여기에 버 
라 이즌의 무 선통신 기술이 접 목되면 구 
글과 페이 스북을 위 협하는 공룡이 태 
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 온다. 

실제 AOL 은 버라 이즌에 인 수되기 
전에 야 후와의 인수 합병이 거 론되곤 
했다. 당시 AOL 의 최고 경영자 ( CEO ) 


였던 팀 암스 트롱이 현재 버라 이즌에 
남아 있어 합쳐진 야후 - AOL 을 이끌 
수 있을 것 으로 보 인다. 

컴캐 스트도 버라 이즌과 마 찬가지 
다. 현재 인터넷 동영상 광고의 지원 
서 비스를 다루는 프리 휠링 미 디어와 
TV 광고를 담 당하는 비져블 월드 등을 
인수해 광고 사업을 확 장하고 있다. 컴 
캐 스트는 케이블 TV 사업에 기반을 두 
고 초고속 인 터넷과 통신 분야로 사업 
을 확장 하면서 세계 최대 미디어 기업 
으로 부 상하고 있다. 

AT & T 는 야후의 데이터 풀이 필요 
한 상황 이다. 버라 이즌이 AOL 인수를 
통해 노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. IA 
C 는 생활종 합정보 사이트 어바웃 닷컴 
등의 웹사 이트를 보 유하고 있어 야후 
인터넷 사업을 인 수하면 경쟁력 강화 
를 꾀할 수도 있다. 일본의 소프 트뱅크 
는 야후 재팬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 관 
심을 보이고 있다. 

사모 펀드가 인 수하게 되면 투자는 
줄이는 한편 현금 흐름을 개선 시키기 
위해 야후를 압박할 가 능성이 높다. 사 
모펀드 에게는 야후 인터넷 인수를 통 
해 과감한 구조 조정을 실시할 수 있다 
는 점이 매력적 이다. 

다만 야후 인터넷 사업은 부진을 
지 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수 업체에 
는 양날의 검 이 될 수 잇다. 야후의 인 
터넷 광고 사업은 구글과 페 이스북 등 
경쟁 사들에 밀려 하 향세를 이 어가고 
있다. 시장조 사업체 이마 케터에 따르 
면 디지털 광고 시 장에서 야후의 점유 
율은 지난해 5.1% 에서 올해 4.4% 로 
감소할 것으로 예상 된다. 야후는 2 년 
전 마리사 메 이어를 CEO 로 전격 영 
입 하면서 부활을 꾀 했다. 하지만 메 
이 어 영입 이후 에도 이 렇다할 반전의 
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. 

/ 송병형 기자 



美 LA 동부 총기 난사… 최소 14 명 사망 


2 일 오전 11 시 11 분 (현지 시간) 께 미국 캘리포 니아주 로스앤 젤레스 동쪽 한 인밀집 지역인 샌버나 
디 노시의 발달 장애인 복지 •재 활시설 ‘ 인랜드 리저널 센터 ’에서 무장한 괴 한들이 소총을 난사해 


최소 14 명이 숨지고 17 명이 다 쳤다. 


/ 연 합뉴스 


인도 114 년만의 폭 우에… 현대차 “ 휴…” 


첸 나이에 지난 달이어 또 비 쏟아져 
현 대차 현 지공장 “시설 피해 없어” 

인도 남부 타 밀나두 주 첸 나이 에 114 년 
만의 최악의 폭우 가쏟아 지면서 현지에 진 
출한 현 대차를 비롯한 한국 기업의 조업이 
중단 됐다. 

3 일 (인도 시간) 이코 노믹타 임스에 따르 
면 첸 나이는 전날 하 루동안 345 im 의 강수 
량이 관측돼 12 월 하루 강수량 으로는 지난 
19()1 년의 261 mi 이후 최 대치를 기록 했다. 
이 지역은 지난달 1200 mm 라는 기록 적인 호 
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상태 였다. 이번 
에 추가 호우로 251 명이 사 망하는 인적 피 
해는 물 론이고 도로, 공항을 비롯한 각종 
인 프라가 극심한 피해를 입 었다. 이로 인 
해 현지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기업의 피해 


도 잇따 랐다. 

이코노 믹타임 스는 정 보통신 ( IT ) 기 업들은 
작 업장을 다른 곳으로 옮기고 있다고 전했 
다. 첸 나이가 속한 타 밀나두 주는 인 도에서 
두 번째 가는 IT 허 브다. 첸 나이는 또 미국의 
포 드차, 한국의 현 대차, 일본의 닛산차 등 세 
계적인 자 동차업 체들의 제조 공장이 자리하 
고 있다. 이들은 모두 조업을 중단 했다. 

연합 뉴스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 법인은 
“공장 시설은 직 접적인 피해가 없지만 도 
로가 대부분 물에 잠겨 종업 원들이 출근할 
수가 없 고협력 업체의 부품 공급도 곤란하 
다”며 “전날 하루 종일 조업을 중단한 데 
이어 이날 오 전에도 조업을 하지 않고 상 
황을 지 켜보고 있다 ”고 밝 혔다. 

철강 제품을 가 공하는 포스코 ICPC 는 1 
일 오 후부터 2 일 오 전까지 긴급 제품을 제 
외하고 생산과 제품 줄하를 잠정 중 단했다 


가 재개했 다고 밝 혔다. 

삼 성전자 인도법 인은 첸나이 가 전제품 공 
장 가동을 완전히 중단 하지는 않 았지만 직 
원들의 출근을 자율에 맡기는 등 상황에 따 
라 탄력 적으로 대 응하고 있다고 설명 했다. 

4 ◦⑵여 명에 이르는 한국 교 민들도 침 
수 피해를 겪고 있다. 주 첸나이 한 국총영 
사관은 “교 민들의 인명 피해는 없 었지만 2 
일 하루 교민 5 가구가 물에 잠겨 침수 피해 
를 겪지 않은 주변 지인의 집으로 대피했 
다”며 “한 인회와 협조해 침수 피해 교민들 
이 대피할 게 스트하 우스를 마련해 놓은 상 
황”이 라고밝 혔다. 

나 렌드라 모디 총리는 1 일 재난 구호를 
위해 타 밀나두 주 정부에 모든 지원을 다 
하 겠다고 약속한 데 이어 3 일 적절한 상황 
대처를 위해 첸 나이를 직접 방문 한다고 트 
위터를 통해 밝 혔다. / 송병형 기자 


metr© 


산업 


2015 년 12 월 4 일 금요일 05 


3 A 1 IS , AH g 르 f 지주사 역할 계 열사 역량강 화초점 


신 세계, 정유경 百총 괄사장 승진 
정 용진과 ‘투 톱경영 시대’ 열어 

주 류업계 도 세대 교체 기 류 동참 

유통 업계가 연말 인 사에서 3 세경영 카 
드를 잇달아 꺼내들 었다. 3 세들을 부사 
장, 사장 등 경영 일선에 배 치함에 따라 
내년 3 세들이 어떤 경영 전략을 내 놓을지 
업계의 이목이 집 중되고 있다. 

신세계 그룹은 3 일 백화점 총괄 정유경 
부 사장을 신세 계백화 점부문 총괄 사장으 
로 승진 시키며 정용진 부 회장과 남매 투 
톱 경영 시대를 열 었다. 정유경 사장은 
19% 년에 상무로 조선 호텔에 입사 했으며 
지난 2009 년에 신세계 부 사장에 올 랐다. 
정 신임 사장은 경영 능력이 검증된 3 세라 
는 평가를 받고 있다. 조 선호텔 시절 디자 
인 전공을 살려 룸키, 메모지 등 호텔의 
소소한 소품을 직접 디 자인한 정 사장의 
노력은 이후 세계 100 대 호텔 선정의 기반 
이 됐다. 신세 계백화 점으로 자리를 옮긴 
후에는 SSG 청담점 개점 작업을 진 두지휘 
했다. 강 남점, 부산 센텀시 티점, 본점 등 


424 실 규모 2018 년 7 월 개장 

한화 그룹이 경남 거 제시에 2000 여억원 
을 들여 전용 마리나 시설을 갖춘 신개념 
고 급해양 리조트 (조 감도) 를 조성 한다고 3 
일밝 혔다. 

이 리 조트는 424 실 규모로 2018 년 7 월 
까지 개장할 예정 이다. 리조트 건설이 완 
공되면 향후 20 년간 운영단 계에서 약 1 만 
명 이상의 고 용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
회 사 측은 기대 했다. 

한 화호텔 앤드리 조트의 13 번째 리조트 
로탄 생하게 되는프 리미엄 급거제 리조트 
는 경남 거제시 장목면 농소리 일원 3 만 
4000 평 부지에 만들어 진다. 거제 지역의 



정유경 신세 계백화 점부분 총 괄사장 


에 남 성전용 명품관 유 치에도 앞장선 것 
으로 알려 졌다. 〈관 련기사 12 면〉 

주류 업계도 3 세로 세대 교체가 한창 이다. 

하이트 진로는 이날 정기 임원 인사를 통 
해 경 영전략 본부장 이었던 박태영 전 무를 부 
사 장으로 승진 발령 했다. 박태영 부 사장은 
창업주 고 (故) 박경복 회장의 손 자이자 현 
박문덕 회장의 장남 이다. 박 부 사장은 2012 
년 4 월 경영관 리실장 (상 무) 으로 경영 수업을 
시작한 뒤 8 개 월만에 전무로 승진해 경영전 
략본 부장을 맡아 왔다. 박 부 사장은 하이트 
진로의 지분은 전혀 보 유하지 않 았으나 하 
이트 진로홀 딩스의 지분 27.66% 를 보유한 


명물인 흑진주 몽돌 해변을 프 라이빗 비치 
(beach) 로 배치해 휴양 객들의 편 의성과 
독 립공간 을 제공 할 예정 이다. 

또한 자연과 어우 러지는 해안산 책로와 
바다를 바 라보는 인피니 티풀과 스 파시설 
등 자연 친화적 해양리 조트의 모습을 선 
보 인다. 특히 리조트 자체의 전용 마리나 
를 건설해 주변의 한려해 상국립 공원을 조 
망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원스톱 요트 투 
어를 떠날 수 있는 복합 럭셔리 휴양 시설 
로 개발 될 계획 이다. 

이와 함께 한 화호텔 앤드리 조트는 오는 
4 일 거 제시와 함께 리조트 신규건 설사업 
을 골자로 하는 ‘거 가대교 관광지 조성사 
업 ’착공 식을갖 는다. 


서영이 엔티의 최 대주주 (지분 58. 44%) 이기 
도 하다. 하 이트진 로측은 박부 사장이 하이 
트와 진로의 통합에 기여 했다고 평가 했다. 

국 순당도 3 세 배상민 상무를 영업 총괄본 
부 장으로 선임 했으며 보 해양조 장녀 임지 
선 부 사장도 경영에 참 여하고 있다. 매일유 
업 계열 와인 수입사 박소영 레뱅 드매일 본 
부장도 김복용 매 일유업 창 업주의 외동딸 
인 김진희 평 택물류 대표의 장 녀다. 무학의 
최재호 회장 아들 최낙준 씨도 지난 3 월 무 
학에 입사 하자마 자 등기 임원에 올 랐다. 

SPC 그룹도 지난달 18 일 정기 임 원인사 
를 통해 허영인 SPC 그룹 회장의 장남인 허 
진수 비알 코리아 전무를 부사 장으로 전격 
승진 시키며 3 세 경영 시대를 열 었다. 차남 
인 허희수 전무는 이번 승 진에서 제 외됐지 
만 지난 3 월 형과 함께 나란히 등기 이사에 
이름을 올리며 형제 경영 시대를 예고 했다. 

한편 아모레 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장녀 
서민 정씨는 최근 글로벌 컨설 팅기 업 베인 
앤컴 퍼니에 입사 했다. 대 부분의 2 〜 3 세들 
이 경영 컨설팅 기 업에서 첫 사회 생활을 
경 험하는 것을 감안할 때 2 〜 3 년 내에 아 
모 레퍼시 픽으로 자리를 옮길 가 능성이 높 

다. / 유현희 기天 !■ yhh 1209@ metroseoul . co.kr 



한화 그룹이 주 도하에 개 발되는 거가대 
교 관광지 조성 사업은 2018 년 7 월 개장 예 
정 이다. 이번 한화호 텔앤드 리조트 와거제 
시의 협력으 로 추진 되는 거 가대교 관광지 
조성 사업을 통해 생산 유발 효과 4414 억 
원, 고용 유발 효과는 건설 단계에 2586 
명, 향후 20 년간 운영단 계에는 약 1 만 명 
이 상으로 예상 된다. 이와 함께 802 억원의 
소득과 1558 억원의 부가 가치가 발생할 전 

망 이다. / 정은 미 기자 21 cindiun @ 


한국 타이어 그룹 정기 임 원인사 

이수일 • 김 형남, 부사 장 승진 

한 국타이 어월드 와이드 (대 표이사 조현 
식) 와 한국 타이어 (대 표이사 서 승화) 는 글 
로벌 경쟁 강화를 위해 2016 년 1 월 1 일자 
로 계 열사를 포함한 그룹 정기 임원 인사 
를단행 한다고 3 일밝 혔다. 

한국 타이어 월드와 이드는 2 명의 상무와 
1 명의 상 무보, 한국타 이어는 2 명의 부사 
장, 3 명의 전무, 3 명의 상무, 16 명의 상무 
보, 계열사 아트 라스비 엑스는 1 명의 전무 
와 2 명의 상무보 승진 인사를 발표 했다. 

특히 이번 임원 인 사에서 는한국 타이어 
월드와 이드의 지 주회사 역할과 계열사 역 
량 강화, 기술의 리 더십을 통한 브랜드 가 
치 상승, 글로벌 유통 네 트워크 강화, 미 
래지향 적이고 혁 신적인 기 업문화 구축에 
초점을 맞 췄다. 〈관 련인사 17 면〉 

한국타 이어의 중국 지역본 부장인 이수 
일 부 사장은 중국 시장의 어려운 기업 환 
경 속 에서도 마 케팅과 세일즈 분야의 성 
과를 인 정받아 승진 했다. 특히 풍부한 마 


삼성, 임원 인 사 관전 포인트 

승 진규모 3 ◦◦명 안 넘 을 전망 
주 력사업 후 속교체 뒤 따를 듯 

4 일 삼성 임원 인사를 앞두고 이재용 삼성 
전자 부 회장의 선택에 관심이 모 아지고 있다. 

3 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 1 일 사 
장단 인사에 이어 4 일 후속 임원 인사를 
실시 한다. 후속 임원 인사의 기본 방향은 
사장단 인사의 기조인 ‘안정 속 점진적 세 
대교 체’가 그대로 이어질 것 이라는 관측 
이 우세 하다. 

삼성은 앞선 사장단 인 사에서 총 15 명 
(사장 6 명, 부사장 1 명, 이동 •위 촉업무 변 
경 8 명) 의 인사 를 실시 했다. 지난해 와마찬 
가지로 핵심 인사는 건 드리지 않 았지만 고 
동진 삼 성전자 IM 부문 무선 사업부 개발실 
장을 무선사 업부장 사 장으로 발 탁하는 등 



이수일 부사장 김형남 부사장 


케팅 경험을 바 탕으로 중국 시 장에서 프 
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상승에 큰 역할을 
담당 했다. 

한국타 이 어의 연 구개발 본부장 겸 구매 
부 문장인 김형남 부 사장은 혁 신적인 구 
매 시 스템과 조직을 강화한 성과를 인정 
받 았다. 2016 년에 새롭게 완 공되는 신축 
중앙연 구소를 포함한 R&D 시 스템과 조 
직 전반의 혁신을 위한 적 임자로 평가 받 
았다. 

한국타 이어는 2016 년 그룹 정기 임원 
인사를 통해 기술의 리더십 경영을 바탕 
으로 기 술력과 품질, 그리고 브랜드 가치 
강화로 글로벌 시장 에서의 입지를 더욱 
공고히 한다는 계획 이다. / 양성운 기자 ysw @ 


주 력사업 리더 를 교체 했다. 이번 임 원인사 
에서는 사장단 인사에 따른 후속 교체가 
뒤따를 것이란 전망 이다. 또 성 과주의 인 
사 원칙에 따라 핵 심제품 개발과 신 규사업 
발굴에 공이 있는 임 직원에 대 해서는 과감 
한 발탁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 된다. 

그러나 주력계 열사인 삼성 전자, 삼성 
물산, 삼성 중공업 등의 실적이 부 진했던 
점에 비춰 이번 인 사에서 임원 승진 폭을 
최 소화할 가 능성이 크다. 재계 에서는 삼 
성의 임 원인사 승진 규모가 300 명을 넘지 
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. 예 년보다 207 ᄋ 이 
상 축소 될 것이 란 예측 이다. 

재계 관 계자는 “성 과주의 인사 원칙에 
따라 핵 심제품 개발과 신 규사업 발굴에 
공이 있는 임 직원엔 과감한 발탁 인사가 
이뤄질 것으로 예상한 다”며 “주 력사업 리 
더 세대 교체에 따른 후속 교체 인사가 뒤 
따를 전망” 이라고 내다 봤다. / 정은미 기자 


한화, 거제에 2000 억 투입 해양 리조트 건설 


핵 심제품 개발 • 신 사업 발굴 공로자 발탁 


⑩ 




⑩ 


⑩ 




• A 卜야, |도_니 


響 





주얼리 브랜드 창업과 취업을 위한 


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& 마케터 양 성과정 


2016 JBM 장 학과정 신입생 모집 

Jewelry Brand Management 

► i 

JBM 과 여 러분이 국내 주얼리 산업의 미래를 함께 
밝 혀갑니 다. 




06 2015 년 12 월 4 일 금요일 


산업 


metr © 


정 부도… 재 계도… ‘ 스킨십 경영 ’으로 돌파구 찾는다 



김영석 해양 수산부 장관이 3 일 오후 서울 여의 도에서 해 운업계 관계 자들을 만나 해운업 불황 극복을 위한 선사 간 담회를 하고 있다. / 해양 수산부 


현대 자동차 

‘안티 팬과의 만남’ 열고 
차량 불만 두고 난 상토론 

현대자 동차가 창사 이래 처 음으로 경영 
진과 ‘ 안티팬 ’들이 만나 솔직한 대화를 나 
누 는 자리 를 마련 한다. 

이번 대화는 정의선 현대 자동차 부회장 
의 소통 경영이 적극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 
다. 정 부 회장은 고객 체험형 매장인 오토스 
퀘어와 자동차 문화 공간을 표방한 현대모 
터스 튜디오 등으로 국내 고객과 스 킨십에 
주 력하고 있다. 특히 국내 에서는 커 뮤니케 
이션 조직을 신설해 반 (反) 현대차 고 객과의 
소 통을 주 도하고 있다. 

3 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 동차는 오는 
14 일 서울 양재동 더 케이호 텔에서 곽진 
국 내영업 본부 부 사장이 고객 •경영 층 직접 
소통 프 로그램 ‘마음 드림 (Dream)’ 에서 
대 표적인 안 티카페 ‘보배 드림’ 회 원들을 
초청해 현 대차를 둘러싼 오해에 대해 난상 
토 론을 벌 일 예정 이다. 

앞서 현 대차는 김충호 사장과 권문식 
부 회장이 각각 고 객들을 초청해 이 행사를 
벌인 바 있다. 그러나 현 대차를 표 적으로 
삼는 안티팬 들과 경 영진이 만나는 것은 곽 
진 부 사장이 처음 이다. 

‘ 보배드 림’은 국내 최대 온라인 자동차 
커뮤 니티이 자, 현 대차에 대한 부정적 인 
식을 갖고 있는 회 원들이 많다. 일부 안티 
팬들은 현 대차를 ‘ 흉기차 ’라고 부 르면서 
현대 차를 비 하하는 일도 있다. 

이에 따라 현대차 경 영진은 이번에 직접 
안티 팬들을 만나 현 대차를 둘러싼 오해를 해 
명하고 불만 사항 등을 접수해 진정한 글로 
벌 기 업으로 나가는 데 참고할 방침 이다. 




0 1 •증 DREAM 


현대자 동자의 마몸물 당아 고객메 드려는 

현대자 明 i 나도 야며 추사 t 科러 si 
任대자 s 며며 대 티 承 업문 * s 격 « 주增 由.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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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 자동차 소통 프 로그램 ‘마음 드림’ / 현대차 

현 대차는 행사 당일 오전 남양 연구소 투 
어, 파 이롯트 센터와 품질 확보동 등 핵심 파 
트를 견학 시키고 차량 정면 충돌 테스트 관 
람, 주행 테 스트장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 
그램을 진행할 예정 이다. 저녁 부터는 곽진 
부사장 고} 간담 회를 진 행한다 는 복안 이다. 

참가 신청은 현대차 홈페 이지 (■vw.hyun 
dai.com) 로도 가 능하다 . 참 가신청 시 현대 
차에 바라는 사항, 불편 •불 만사항 등을 기재 
하면 간 담회에 반영할 것으로 알려 졌다. 

현대차 관 계자는 “이번 간 담회는 현 대자동 
차에 부정적 인식을 가진 고 객들을 대 상으로 
진행한 만큼 많은 질문과 쓴 소리가 예상된 
다’ > 면서 “ 그러나 이러한 행사를 통해 진솔하 
게 답 변하며 진 정성을 가지고 소통 한다면 현 
대자 동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긍정 적으로 
바뀌는 시 작점이 될 것” 이라고 말 했다. 

현 대차는 향후 디자인 총괄 피터 슈라 
이어 사장 등 각 부문의 대표 경 영진과 고 
객의 간 담회를 이어갈 계획 이다. 

/ 양성운 기자 ysw @ metroseoul . co.kr 


해양 수산부 

20 여 개국적 선사사 장들과 
슬 기로운 체 질개선 당부 

정부가 위기에 빠진 국내 해운 업계를 
살리기 위한 대화의 자리 를 마련 했다. 

국내 양대 해 운업체 한진 해운과 현 
대 상선을 비롯해 국내 주요 선 사들은 
장기불 황으로 사상 최악의 불황 위기 
를 겪고 있다. 해 운업계 위기는 2008 년 
글로벌 금 융위기 전 후부터 시작 됐다. 

해 수부는 3 일 오전 서울 여의 도에서 
김영석 장관이 주 재하는 선사 간담회 
를 열어 한 진해운 석태수 사장과 현대 
상선 이백훈 사장 및 흥 아해운 등 한국 
선 주협회 소속 20 여개 선사 사 장들이 
한자리 에 모였 다고 밝 혔다. 

이날 김 장관은 “해운 업계가 자발적 
인 구조 조정을 통해 근 본적인 체질을 
개 선해야 한 다”고 강조 했다. 이어 “글 


로벌 선사들 역시 불황 극복을 위해 강도 
높은 구조 조정을 단 행하고 있는 만큼 국적 
선 사들도 비 경제선 매각, 다단계 용대선 
정리 등을 통해 시황에 슬 기롭게 대처해 
달라” 고덧붙 였다. 

김 장관은 현재의 해운 시장 상황을 역 
사상 최악의 불황기 로평가 하는한 편 중국 
의 성장 둔화, 세계 경제의 회복 지연 등으 
로 단기적 시황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
내다 봤다. 

김 장관은 불 황기의 안정적 선박 발주 
와 유동성 확보를 지 원하는 금융 안전망 
구축이 가능 하도록 금 융권과 적극 적으로 
협 의하겠 다고 밝 혔다. 

그는 “중소 선사의 시황 분석 능력 제고 
를 위해 해 운시황 종합정 보망과 해운 조기 
경보 시 스템을 구 축하고 운임선 도거래 시 
장도 단계 적으로 조성할 예정” 이라고 말 
했다. 또 “원가 이하의 과도한 운임 인하 
등 컨 테이너 운송 시장이 비정 상적인 형태 
를 띠고 있 다”며 “거 래질서 확립을 통해 해 


운 시장이 안 정화될 수 있도록 내년 부터는 
‘운임 공표 제’를 철 저하게 시행해 공표운 
임의 적절성 및 준수 여부를 수시로 점검 
해 나갈 계 획”이 라고 말 했다. 

한진 해운과 현 대상선 등 선사 대 표들은 
“해 운업이 위기인 만큼 스스로 다양한 자 
구책을 추진하 겠지만 정부도 적극 적으로 
도와 달라” 고요청 했다. 

해운 업계는 ‘ 정부가 조선 업계는 돕고 
해운 업계는 외 면하느 냐’는 불만의 목소리 
가 높 았다. 4 조 20 ⑵억원 이라는 대 우조선 
해양 자금 수혈 등 정부는 조 선업에 대한 
지원을 지속 적으로 진행해 왔다. 반면 해 
운업에 대한 지원은 턱없이 부족 했다는 주 
장 이다. 

이날 선사 대 표들은 위기 극복을 위해 
금 융권의 긴급 유동성 지원과 함께 초대형 
컨테 이너선 확보, 노 후선박 교체 등으로 
근 본적인 경 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선종 
별 •업 종별 업황에 따른 선박 확보 지원을 
요청 했다. / 양성 운기자 


中 비 철금속 감산 전망… 국내 기업엔 ‘藥’ 


가격 오르면 수익성 좋아져 

원자재 가격 추락이 지 속되고 있는 가 
운데 중국이 금속 생 산량을 줄일 것 이라는 
전망이 나 오면서 내년 비 철금속 가격이 상 
승할 움 직임을 보이고 있다. 

3 일 업계에 따르면 비철 금속의 최대 생산 
자인 중국의 구리, 니켈, 아연 생산 업 체들이 
연이어 감산 합의를 이끌어 내고 있다. 지난 
달 20 일 중국 아연생 산업체 10 곳이 2016 년 
생 산량을 50 만톤 줄 인다고 발표 했으며 지난 
달 27 일 중국의 8 개 니켈 생산업 체들은 12 월 
니켈 생산을 1 만 50 ⑴톤 감 산하고 2016 년도 
생산은 최소 20% 축소하 겠다고 발표 했다. 

지난 2 일 중국의 10 대 구 리제련 업체들 
은 내년 구리 생산을 지난해 중국 전체 구 
리 생산의 4.4% 수준인 35 만톤을 감산하 
기로 합의 했다. 이는 시장이 예상한 2 ◦만 
톤을 크 게 뛰어 넘는 수 치다. 

중국은 자국내 원자재 수요를 만 족시키 
기 위해 아프 리카와 중남미 지역뿐 만 아니 


라 중국 내에 금속 채굴 능력을 급 속도로 
성장해 왔다. 이에 따라 중국은 금속의 최 
대생산 자이자 최대소 비자가 됐다. 하지만 
중국의 성 장세가 둔화 되면서 과잉 공급으 
로 인해 원 자재를 할인된 가격에 팔아야 
하는 상황에 닥친 금속 생산 자들은 결국 
생 산량을 줄이기 로 한 것 이다. 

업계 에서는 비 철금속 최대 생 산자인 중 
국의 이 같은 결정에 따라 향후 비 철금속 
가격이 인 상될 것 이라는 의견이 지 배적이 
다. 중국 업 체들의 저가 공세로 지난해 4 
분의 1 가량 평균 임금을 줄이는 등 허리띠 
를 졸라맨 것으로 알려진 국내 비 철금속 
업 체들의 숨통이 트일 전망 이다. 

골 든브릿 지투자 증권도 “최 근 골드 만삭스 
의 2016 년 신 흥시장 분석 결과, 내년엔 금 
속 업 체들이 원유 업체 들보다 더 큰 가격 하 
락 위험을 겪을 수 있다는 진단이 제 기되기 
도 했다 ’면서 “중국 업 체들의 이같은 움직 
임이 향후 금속 가격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 
칠지 주목된 다”고 밝 혔다. / 양성운 기자 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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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 가솔린 엔진 안부 럽다” 신형 K 5 하이 브리드 첫 선 



기아자 동차는 3 일 일산 킨텍 스에서 미디어 발표회 겸 시 승회를 열고, 스포티 하이브 리드의 새로 
운 기준이 될 신형 K5 하이브 리드를 공식 출시 했다. / 기아차 


기 존보다 19 〜 47 만 원 가격 낮춰 
기아차 ‘연비 •성 능, 두토 끼 잡기 

기아자 동차는 3 일 스포티 하 이브리 
드의 새로운 기준이 될 신형 K5 하이브 
리드 를출시 했다. 

신형 K5 하이브 리드는 스 포티한 디 
자인과 하이 브리드 전용 2.0 GDI 엔진 
을 적용해 연비 효율을 높 이고, 주행성 
능을 가솔린 모델 이 상으로 강화한 것이 
특징 이다. 

특히 국내 최초로 적용된 라디 에이터 
그릴 자동 개폐 시 스템과 전면부 에어커 
튼 등을 적용해 공기 저항을 줄 였다. 배 
터리 용량을 늘리고 효 율적인 회 생제동 
을 가 능하게 하는 하이 브리드 전용 변속 
기를 적용해 연비를 17.5km/L (공 동고시 
신연비 기준) 로 끌어올 렸다. 

동시에 효 율성이 탁월한 병렬형 하드 
타입 하이 브리드 시 스템과 하이 브리드 
전용 2.0 GDI 엔진을 적용해 최 고출력 


156 마력 (ps), 최 대토크 19.3kg.rn 의 강 
력한 동 력성능 을 확보 했다. 

신형 K5 하이 브리드 가격은 ▲엔 트리 
트림인 프레 스티지 모델은 기존 제품 대 
비 36 만원 낮아진 2824 만원 ▲주력 트림인 


노 블레스 모델은 기존 대비 47 만원 낮아 
진 2937 만원 ▲최 상위 트림인 노블 레스스 
페셜 모델은 19 만원 낮아진 3139 만 원으로 
가격 이다. 이 가격은 개별 소비세 •교 육세 
감면 후 판매 가격 이다. / 양성운 기자 


동부대 우전자 

2015 핀업 디자 인어워 드 수상 

동 부대우 전자는 자사의 신제 품들이 디 
자인 우 수성을 인 정받아 ‘2015 핀업 디자 
인 어워드 ’에서 수상 및 인증을 받 았다고 
3 일밝 혔다. 

동 부대우 전자는 이번 핀업 디자인 어워 
드에서 스마트 쿨링 냉 장고로 은 상을, 공 
기방울 4D 세 탁기와 클래식 전자 레인지 
로 동상 수상의 영예를 안 았다. 쉐프 시리 
즈 전자레 인지, 24 인치 드럼세 탁기, 미니 


스탠드 김치 냉장고 등의 제품은 가 전제품 
디자 인에서 인 증작으 로 선정 됐다. 

이번에 은상을 수상한 240L 스마트 쿨 
링 냉 장고는 냉장고 양 측면을 유선 형으로 
마감처 리하는 ‘다 이나믹 옛지’ 디 자인을 
강조함 으로써 견 고하고 고급 스러운 느낌 
으로 차 별화된 디 자인을 보 여주고 있다. 

동상을 수상한 ‘공 기방울 4 D 세탁기 ’에는 
사 용자의 편 의성을 우선한 독 창적인 ‘4U’ 
디자 인을, 더 클래식 전 자레인 지’는 부드러 
움을 강조한 곡선 모 서리에 은색 도 어손잡 
이, 조그 다이 얼등을 채용, 친숙한 레트로 
디 자인을 구현 했다. / 정은미 기자 21 cindiun @ 



동부대 우전자 모델이 ‘2015 핀업 디자인 어 워드’ 
에서 동상을 수상한 ‘더 클래식 전 자레인 지’를 소 
개하고 있다. / 동부대 우전자 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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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 ‘ 맞고’ 출격… 규제 넘어 매출 반전 이룰까 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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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 오 게 임하기 ‘보드 게임존 ’신설 
애니 팡맞고 •맞 고의신 등 7 종공개 

국내 모바 일게임 판도 변화 기대 
상대방 선 택금지 등 규제가 관건 


카 카오가 자사의 게임 플 랫폼을 통해 
보 드게임 진출 신 호탄을 쐈다. 업계는 
이들 보드 게임이 회원 수 수천 만명의 
카카오 소셜 기 능과 어떤 시너 지 를 낼지 
촉각을 곤두세 우고 있다. 그러 나 당분간 
‘ 규제’ 이 슈에는 발목이 잡힐 것으로 예 
상 된다. 

3 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 카오가 ‘맞 
고’ 등 모바일 보드 게임에 진출 했다. 

지난 1 일 카카오 게임 하기에 ‘보 드게임 
존’이 신 설되고 애니 팡맞고 (선 데이토 즈), 
프렌 즈맞고 (엔 진), 맞 고의신 (조 이맥 스), 
장기 2.0( 모노 몹), 인 생역전 윷놀이 (컴투 
스), 매직 켓스토 리:퍼 즐여행 (넷마 블게임 


즈), 퍼즐 젤리팡 (소 젠게 임즈) 등 7 종의 보 
드 게임이 공개 됐다. 

보드게 임이란 포커나 고 스톱과 같은 게 
임을 일 컫는 말 이다. 

게임 업계가 카 카오의 보드 게임에 주목 
하는 것은 이들 게임이 회원 수가 수천만 
명에 달하는 카 카오의 강한 소셜 기능과 시 


너지 효과를 낼 경우 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
예 상보다 커질 수 있기 때문 이다. 

특히 맞고 게임의 경우 특성상 게임룰 
을 새로 배울 필요가 없고 타깃 연령층 
도 5 ◦〜 6 ◦대 까지 넓 힐 수 있다. 이 런 이유 
때문에 맞 고게임 등이 카 카오톡 등의 플 
랫폼과 시 너지를 낸다면 액션 RPG (역 


할수행 게 임) 일변도 인 국내 모바 일 게임 
업계의 판도를 뒤흔들 수도 있을 것으로 
보 인다. 

게임 플랫 폼에서 나오는 매출 규모가 
예전 같지 않은 카 카오가 이들 게임을 계 
기로 반전에 성공할 지도 주목 된다. 

NH 투 자증권 안재민 애널리 스트는 “카 
카오의 보 드게임 시장 진출로 전체 적인 모 
바일보 드게임 시장에 관심이 증가 하고다 
운로드 트래픽 성장과 매출도 발생할 것” 
이라고 예상 했다. 

다만 개발 사들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
제 한적일 것 이라는 판단 이다. 

안 애널리 스트는 “맞 고류는 이미 네오 
위즈게 임즈의 ‘피 망뉴맞 고’와 NHN 엔터 
테인 먼트의 ‘한게 임신맞 고’가 시장을 선 
점하고 있 다”며 “현재 구 글앱스 토어에 출 
시돼 있는 고스 톱류가 70 여 종이 넘어 차 
별화가 쉽지 않을 것” 이라고 내다 봤다. 

수혜는 카 카오와 일부 개발 사에게 돌아 
갈 것으로 분석 했다. 그는 “ 플랫폼 역할을 
하고 있는 카 카오는 다수의 게임이 출시되 


고, 장르가 다변화 될수록 트래픽 증가와 
플 랫폼의 영향력 확대가 나 타나기 때문에 
이번 보 드게임 출시는 긍 정적” 이라고 진 
단 했다. 이어 “개별 보 드게임 1 〜 2 개의 매 
출은 크지 않겠 지만, 이번에 출시된 7 종의 
게임과 내년에 추가로 출시될 포 커류와 기 
타 보드류 게임은 카카오 전체 게 임하기 
매 출에는 플러스 요인이 될 것” 이라고 평 
가 했다. 

보 드게임 진출로 전망은 밝은편 이지만 
문제는 여전히 높은 규제의 벽 이다. 

카카 오라는 대형 소셜 플 랫폼에 올라타 
기는 했지만 얽히 고설킨 보 드게임 규제 탓 
에 제대로 된 소셜 기능을 활용할 수 없어 
서다. 

‘상대 방 선택 금지’ (유 료게임 메^ᅵ 이용 
시) 조항이 가장 대 표적인 예다. 쉽게 말해 
카카오 친 구들을 지정해 함께 게임을 즐길 
수 없도록 해놓은 것 이다. 웹보드 게임이 
한창 유행할 당시 이런 방 식으로 ‘판돈 몰 
아 주기’ 등을 하는 사례가 빈 번했기 때문 

이다. / 정문 경기자 hm0108@metroseoul.co.kr 


삼 성페이 탑재 ‘ 갤럭시 A ’ 시리즈 공개 


삼 성전자 

화 면크기 별 ‘ A 7’.‘ A 5’.‘ A 3’ 
모바일 결제 •카 메라기 능 강화 

삼성 전자가 프 리미엄 디 자인에 삼성페 
이 등 모바일 결제와 강화된 카메라 성능 
을 갖춘 ‘ 갤럭시 A (2016)’ 를 3 일 공개 했다. 

2014 년 말 첫 출시된 갤럭시 A 시 리즈의 
모델인 갤럭시 A (2016) 는 화면 크기 에 따라 
5.5 형 ‘ 갤럭시 A 7,, 5.2 형 ‘ 갤럭시 A 5,, 4.7 
형 ‘ 갤럭시 A 3’ 등 3 종으로 출시 됐다. 

갤럭시 A (2016) 는 글 래스와 메탈을 조 
화시켜 최신 갤럭시 스 마트폰 디자인 콘셉 
트를 계 승하는 한편 전 작보다 베젤 (테두 
리) 이 더 얇아져 보다 몰입감 있는 시각 경 
험을 제공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 했다. 

특히 갤럭시 A 5 와 갤럭시 A 7 은 지문인 
식 센서와 MST (마 그네틱 보안 전송) 기술 
을 탑재해 강력한 보 안성과 범 용성을 갖춘 
모바일 결제 서비스 ‘삼성 페 이’를 이용할 
수 있다. 



갤럭시 A (2016) 는 
1300 만화 소후면 카메 
라와 500 만 화소 전면 
카 메라에 모두 조리개 
값 F 1.9 렌즈를 탑재했 
다. 갤럭시 A 5 와 갤럭 
시 A 7 은 후면 카메라 
에 OIS (광 학식 손떨림 
보정) 기 능을 적 용하는 
등 카메 라 성능 을 강화 
해 어두운 환경 에서도 
최적 의 촬영 을 지원 한다. 

또한 화각을 넓혀 여러 명을 동시 촬영 
할 수 있는 ‘와 이드 셀피 ’, 사 용자의 손바 
닥을 감지해 자 동으로 촬 영하는 ‘팜 셀 
피 ’, 피부 톤과 눈 크기 등을 조 정하는 ‘뷰 
티 이 펙트’ 등 편 리하고 재 미있는 전면 카 
메라 기능을 다 양하게 지원 한다. 

갤럭시 A (2016) 는 블랙, 화 이트, 골드, 
핑크 골드 4 종의 색상이 있다. 12 월 중순 
중국을 시 작으로 출시될 예정 이다. 


/ 정은미 기자 21cindiun@ 


‘ 모두의 퍼즐펫 ’42 개 국 동시 출시 


넷마블 게임즈 

국내 포함료 •메나 서선봬 
내 년유럽 •북 미공 략고삐 

넷마 블게임 즈는 모 바일 퍼 즐게임 ‘모두 
의 퍼즐펫 (개 발사 퍼 니지) ’을 우리 나라를 
포함한 아시아 •메나 (중동 •북 아프 리카) 지 
역 등 42 개국 구글플 레이와 애플 앱 스토어 
에출시 한다고 3 일밝 혔다. 

모 두의퍼 즐펫은 퍼즐로 외계 인에게 납 
치된 귀여운 아기 동물을 구 출하는 게임으 
로,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3 매칭 방식 
(3 개 블록 맞 추기) 에 터치로 블록을 터뜨 
리는 방식을 결합해 한 단계 진화한 게임 
성 을보여 준다. 

13 ◦개 스테 이지는 ‘펫 구출 ‘ 몬스터 제 
거 ’, ‘블록 제거’ 등 게임 세 계관에 기반한 
다 채로운 미션이 있어 이용 자는 지 루할 틈 
없이 퍼즐 게임을 즐길 수 있다. 특히 블록 
을 옮기고 터뜨 리면서 아기 동물을 구출하 
는 미션과 블 록으로 몬 스터를 가격해 퇴치 
하는 미션은 기존 퍼즐게 임에선 경험할 수 
없었던 타 격감과 전 략성을 느낄 수 있다. 
이 외에도 페이 스북에 연 동하면 친구와 하 
트 교환, 점 수대결 등이 가능 하다. 



모 두의퍼 즐펫은 넷 마블이 전 세계 이용 
자들이 즐길 수 있는 퍼즐게 임으로 만들기 
위해 쉽지만 독특한 전 략성, 특 색있는 캐 
릭터 개발에 많은 공을 들인 게임 이다. 올 
해 아시아 지역을 공략한 후 내 년에는 유 
럽, 북미 지역 공략에 고삐를 될 계획 이다. 

넷 마블은 모두의 퍼즐펫 출시를 기념해 
오는 20 일까지 50 레벨 이용자 중 추첨을 
통해 ‘제주 왕복항 공권’ 을 지급 하며, 페이 
스북 친구 20 명 이상을 모은 이 에게는 ‘라 
인프렌 즈 피큐 어세트 ’, ‘카 카오 무 지 낮잠 
쿠 션’을 추첨으 로증정 한다. 이 외에도 ‘모 
두의퍼 즐펫’ 페 이스북 페이지 ‘좋 아요’ 1 
만 명 달성 시, 추첨을 통해 게임 재화, 커 
피 상품권 등을 선물로 증정 한다. 

/ 정문경 기자 


“결 합상품 선택시 유 료방송 • 인 터넷 고려” 



KISDI 

결합 상품 가 입률 매 년 상승 
시장 지 배력, 유선이 더 커 

소비 자들이 방송 •통신 결합 상품을 선 
택해 가입할 때 이 동전화 보다는 유료방 
송이나 초 고속인 터넷을 더 중 요하게 고 
려하 는 것으 로 나타 났다. 

3 일 정보통 신정책 연구원 ( KISDI ) 은 
‘2015 년 미디어 보유와 이 용행태 변화’ 
란 보 고서를 통해 “결합 상품에 가입한 
가구가 가장 중 요하게 고 려하는 서비스 
는 유 료방송 (36.9%) 과 초고속 인터넷 
仏4ᄋ/ᄋ) 으로 나 타났다 ”고 밝 혔다. 이동 
전화는 20.1%, 집 전화는 6.1% 였다. 

연 구원은 전국 16 개 시도의 50 ⑶여 가 
구, 만 6 세 이상 가구원 1 만 2000 명을 대 
상으로 조사해 이 같은 결과를 얻 었다. 

결합 상품에 가입한 이 유로는 ‘ 저렴한 
요 금이나 높은 할인율 ’(58.9%) 이 가장 
많이 꼽 혔다. ‘가입 시 선 물이나 경품 등 
혜택 ’(13.9%), ‘다 른 서비 스와의 결합’ 


SK 텔레 콤에서 제 공하고 있는 결합 상품. 

(10.3%) 등이 뒤를 이 었다. 

방송 •통신 결 합상품 가 입률은 상승하 
는 추 세다. 2011 년 34.7% 에서 이듬해 
34.3% 로 주춤 했다가 2013 년 37.5%, 지 
난해 40. 1 %, 올해 44.27 ᄋ로 매년 조금씩 
높아 졌다. 

이런 결과는 SK 텔 레콤의 CJ 헬로비 
전 인수에 따른 시장 지배력 전이 논란 
에 시 사하는 바가 큰 것으로 보 인다. 지 
배력 전이가 어떤 서비 스에서 비 롯되는 
지가 중요한 쟁 점이기 때문 이다. 


앞서 한국전 자통신 연구원 ( ETRI ) 은지 
난 10 월 중순 ‘방송 •통신 서비스 결 합판매 
와 시장 지배력 전이 분석’ 이라는 제목의 
보고 서에서 결합 상품의 핵심 서 비스가 
초고속 인터넷 이라고 지목한 바 있다. 

당시 ETRI 연 구원은 “설 문조사 결과 
와 실 증분석 결과를 종합 하면, 결합상 
품을 통한 이용자 고착 효과는 이 동전화 
에 서보다 초고 속인터 넷에서 더 크게 나 
타 난다고 볼 수 있 다”고 설명 했다. 

/ 정문경 기자 


‘토종 게 임 ’ 인도 시 장진출 돕는다 


한콘진 •삼 성전자 

‘2015 타 이젠 워 크숍’ 후원 
현 지서 국 내업체 9 곳 대상 

한국 콘텐츠 진흥원 ( KOCCA ) 과 삼성전 
자 인 도법인 은 국내 게임업 체들의 인도시 
장 진출 전략 수립과 협 력관계 구축을 위 
해 3~4 일 인도 뱅갈로 삼 성전자 R&D 센 
터에서 개 최되는 ‘2015 인도 타이젠 (TIZE 
N ) 워 크숍’ 을 후원 한다. 

인도 현지 유일의 게임 퍼 블리싱 업체 
인 퍼 니즌솔 루션이 주 최하는 이번 행사에 
서는 한국 모바 일게임 개발 사들을 현지에 
초청해 인도 모바 일게임 시장의 현황과 전 
망을 공 유하고 인 도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 
을 논 의하게 된다. 

대 형 게 임 사 인 엔 씨 소 프트와 위 메 이 드 
를 비롯해 파라 노이드 조이, 이디 오크러 
시, 마상소 프트, 오락 INC , 루노소 프트, 
레드사 하라, 2 ACE 등 한 국콘텐 츠진흥 
원 글로벌 게임허 브센터 입 주사를 포함 
한 중소 게임사 등 모두 9 개 업체가 참석 


k o c c 3 4 흙 

안국큰 EJ 의응원 

한다. 

첫 날에는 인도 게임 시장의 특수성 및 
오 프라인 시장 조사 결과 발표와 함께 이 
를 바 탕으로 인도 시장 공략 방안을 도출 
하는 시간을 갖 는다. 

둘째 날에는 삼성 전자의 인도 주력 스 
마트폰 ‘ 갤럭시 Z ’ 시 리즈의 마케팅 전략 
과 함께 삼성 전자가 자체 개발한 운 영체제 
( OS ) 타 이젠을 소개 하고, 이를 기 반으로 
한 게임 개발 업체에 대한 지원 방안도 공개 
할예정 이다. 

송 성각 한 국콘텐 츠진흥 원장은 “국내 게 
임의 지 속적인 성장을 위 해서는 신 흥시장 
개척이 절 실하다 ”면서 “이번 행사는 게임 
블루 오션인 인 도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수 
립의 기회가 될 것” 이라고 말 했다. 

/ 정문경 기자 


KT 

온라인 쇼핑몰 ‘올 레샵’ 개편 
고객맞 춤상품 추천코 너 신설 

KT 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‘올레 샵’을 
고 객에게 더 친 화적인 사 이트로 개 편했다 
고 3 일밝 혔다. 

오픈 5 주년을 맞이한 올 레샵은 작년 10 
월 단 말기유 통구조 개선법 (단 통법) 시행 
이후 판 매량이 월평균 50% 증 가하는 등 
통신 전문 쇼 핑몰로 자리매 김하고 있다. 

이번 사이트 개편을 통해 KT 는 올레샵 
메인 페이 지에서 모든 상품을 한눈에 볼 
수 있도록 디 자인과 사용자 인터페 이스를 
대폭 개선 하고, 통신 상 품부터 액 세서리 
에 이르 기까지 고객별 맞춤 상품을 추천하 
는 코너를 신설 했다. 우수 대 리점의 기획 
전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대리점 
기 획전코 너를새 로마련 하고 액 세서리 코 
너를 개선해 신 상품과 금주의 인기 아이템 
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. 

정 보기술 ( IT ) 기 기부터 생활 용품, 외식 
상 품권에 이르 기까지 온라인 인기 상품을 
할인해 제 공하는 ‘팽 스딜’ 서 비스를 모바 
일 올 레샵에 이어 PC 에서도 이용할 수 있 

도록 ai :}. / 정문경 기자 




metr© 


경제 •금융 


2015 년 12 월 4 일 금요일 09 


금융권 멀어진 ‘비 트코인 ’, 한발 다가선 ‘블록 체인’ 


외환 •송금 서비스 블 록체인 도입 검토 
비용 절감十 •해킹 방지 등 보안 탁월 

신한 *KEB 하나 •국민 •우 리은행 등 국 
내 은 행들이 외환, 송금 서비 스 등에 속속 
‘블 록체인 (Blockchain)’ 도입 방안을 검 
토하고 있다. 

블 록체인 기술을 활 용하면 송금 시 중 
개 과정이 생략돼 결제비 용이나 수수료 
등의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 
다. 또 블록 체인은 해킹 방지 등 보안 면에 
서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 졌다. 

시장과 전문 가들은 비 트코인 원 천기술 
인 블록 체인이 핀테크 (금융 + 기술) 의 핵심 
기술이 될 것 이란데 동의 한다. 

다만 국내은 행권이 글로벌 공동 블록체 
인 (R3CEV) 등의 패 러다임 변화에 대응하 
기 위 해서는 공동 인프라 구축과 협업 등 
이 필요 하다는 지적 이다. 

3 일 금 융권에 따르면 KB 국민 은행은 지 


난 1 일 핀테 크기업 코인플 러그와 업무협 
약을 맺 었다. 코인플 러그는 블록체 인기술 
관련 국내 최다 특허 (총 12 건) 를 보유한 금 
융 플랫폼 개발 핀테크 기업 이다. 

공 공거래 장부로 불리는 블록 체인은 가 
상 화폐로 거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해킹 
을 막는 기술 이다. 

KB 국 민은행 관 계자는 “이번 MOU 를 
통해 고객 들에게 더욱 안 전하고 빠른 외환 
서 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 다”고 말 
했다. 

신 한은행 은 블록 체 인을 이용해 외환송 
금시 스템을 개 발하는 스 타트업 인 스트리 
미와 협업해 서 비스를 제공 한다는 계획 
이다. 

KEB 하나 은행은 핀테크 기업 육 성센터 
인 ‘원큐 랩’에 블 록체인 플 랫폼을 구축, 인 
증체계 •송금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
마 련하고 있다. KEB 하 나은행 관 계자는 “블 
록체인 핵심 기술에 근간한 해 외송금 서비 
등 다양한 분야의 핀테크 기술을 실제 금융 


서 비스에 접목할 예정” 이라고 말 했다. 

우 리은행 은 핀테 크 사업 부를 중 심으로 
블 록체인 기술의 도입 타 당성을 검토 중 
이다. 

NH 농협 은행은 국내 최초의 
비 트코인 거 래소인 코빗 
과제휴 ,내 부업 무에블 
록체 인기술 을접목 
하는 방안을 검토 
중 이다. 

국제 금융센 
터 주혜원 연구 
원은 “최근 글 
로벌금 융권의 
블록체 인도입 
움직임 이가시 
화되고 있는만 
큼 국내 은행권 
도 공동 인프라 
구축과 협업을 추 
진할 필요가 있다’ 


고지적 했다. 

비트 코인을 경 계하던 글로벌 투 자은행 (I 
B) 들도 블록체 인은적 극받아 
들이고 있다. 

지난 9 월 



모건스 탠리, JP 모간체 이스, 골드 만삭스 
등 22 개 글로벌 은행은 ‘R3CEV’ 와 제휴, 
블 록체인 시스템 개발과 국제 표준화 작 
업 에 착수 했다. 모든 사람이 자 유롭게 참 
여할 수 있는 비 트코인 과 달리 은행 끼리만 
거래할 수 있는 가상 화폐를 만들 겠다는 목 
표다. 이들은 블록 체인을 송금 등 금융거 
래 이 외에도 주식, 채권, 부동 산 거래 등에 
적용 할계획 이다. 

국제금 융협회 ((IIF) 는 “블 록체인 기술 
이 상용 화되는 과 정에서 규제 및 법적 체 
계 (打 amework) 가 없어 분쟁이 발생할 가 
능성이 있다 ”면서 “또 반대로 규제 증가가 
블록 체인의 성장을 제약할 가 능성도 동시 
에존 재한다 ”고말 했다. 

국제금 융협회 (IIF) 에 따르면 올해 상반 
기 비 트코인 •블 록체 인관련 투자는 4 억 달 
러로 지난해 전체 투 자액을 웃 돈다. 반면 
핀테크 투자는 50 억 달러로 지난해 보다 
둔화 됐다. 

/ 김문호 기天 !■ kmh@metroseoul.co.kr 



KEB 하나 은행, ‘아시 아태평 양見대 한민국 최우 수상’ 수상 


KEB 하나 은행은 2 일 (현지 시간) 런 던에서 ‘더 뱅커 (The Banke 
r)’ 주최로 열린 시상 식에서 ‘2015 아 시아- 태평양 최우수 은 행상’ 
과 ‘2015 대 한민국 최우수 은행 상’을 동시 수상 했다고 3 일 밝 혔다. 마이클 뷰억 (Michael Buerk) 영국 BBC 저널 리스트 (사진 왼쪽부 터), KEB 하 나은행 마 
케 팅그룹 김정기 부 행장, 스 테파니 아 팔머 (Stefania Palma) 더 뱅커지 아시아 에 디터가 기념촬 영하고 있다. /KEB 하 나은행 


계 좌 변경 •해지 28 만건… 아직은 순풍? 


계좌 이동제 시행 한 달 


이용객 접속 꾸 준한 실 적 보여 
초기지 만 안정 적 서비 스 운영 

계좌 이동제 시행 한 달 동안 자동 
이체 변경 서 비스는 13 만 5000 건, 해 
지는 14 만 5000 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 
타 났다. 

3 일 금융결 제원에 따르면 계 좌이동 
을 할 수 있는 금융결 제원의 페 이인포 
(www.payinfo.or.kr) 사이트 접속자 
수는 한 달간 48 만 5000 명에 달 했다. 

이 가운데 변경은 13 만 5000 건, 해지 
는 14 만 5000 건이 었다. 

이는 하루 평균을 기 준으로 약 2 만 
2000 명이 접속해 자 동이체 변경 610 ◦여 
건, 해지 660 ◦건 정도 신청한 셈 이다. 

계좌 이동제 시행 첫날에 한 달간 접 
속자 수의 절반 가까운 사람이 접속했 
다. 시행 첫날인 10 월 30 일에는 11 월 30 
일까지 전체 접속 건수의 43.1% 인 21 만 
건의 접속이 이뤄 졌다. 

첫날 변경은 전체의 177 ᄋ (2 만 3000 
건), 해지는 39.3%(5 만 7000 건) 였다. 


개시일 이후 이용은 다소 줄 었으나 
11 월 중 일 평균 1 만 3000 명이 접속해 변 
경 5000 건, 해지 400 ◦건이 발 생하는 등 
시간이 경과 함에도 꾸준한 실적을 보이 
고 있다고 결제원 은 설명 했다. 

결 제원은 서비스 시행 초기 임에도 
2009 년도 이후 다년간 시 행해온 영국보 
다 안정 적으로 서 비스를 운영 중 이라고 
설명 했다. 

영국의 올해 10 월까지 계좌이 동서비 
스 이용 건수는 8 만 7000 건 수 준으로 전 
체 계 좌대비 이 용률은 0.12% 에 불과하 
다. 한 달간 국내 계 좌이동 서비스 이용 
률은 0.23% 에달 한다. 

회 원가입 절차가 없어 이용 소 요시간 
이 卜 3 분 내외로 짧다. 자 동이체 건별 
로 해당 요 금청구 기관의 전화 번호가 기 
재돼 있어 이용 중 궁 금증을 즉시 해소 
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 요 인으로 평 
가됐다 고 소개 했다. 

문영석 결제원 금 융정보 관리팀 팀장 
은 “ 현재는 국민이 여러 계좌에 분산된 
자동 이체를 한 계좌로 집중 시키는 등 주 
로 자 동이체 통 합조회 •관 리목 적으로 페 
이 인포를 활 용하고 있 다”고 말 했다. 

결 제원은 본 격적인 주거 래계좌 이동 


현상은 은행 각 지점과 인 터넷사 이트에 
서의 변경 서 비스와 자 동송금 조회 •해 
지 변경 서 비스가 시 작되는 내년 2 월 이 
후가 될 것으 로 예상 했다. 

결 제원은 내년 1 분기 내에 인터넷 익 
스 플로어 외에도 크 롬이나 파이 어폭스 
같은 웹브 라우저 에서도 페이 인포를 이 
용할 수 있도록 호 환성을 높이 겠다고 밝 
혔다. 

또 내년 중에 서비스 이용 시간을 연 
장하는 방안과 공인 인증서 외 에 다양한 
방식의 인증 시스템 개선도 검토 중이라 
고설명 했다. 

현재 페이인 포변경 •해지 이용 시간은 
오전 9 시에서 오후 5 시, 조회는 오후 10 
시까 지다. 

관심의 초점이 됐던 은행별 계 좌이동 
실 적은 이 날 공개 되지 않 았다. 

이윤수 금융 위원회 은행 과장은 “현재 
는 계좌를 통 합하고 정 리하는 실 수요자 
들이 많아 은행별 실적을 공개할 경우 
은행별 경쟁에 대한 ‘미스 리딩’ 이 될 수 
있 다”며 “ 지금은 워밍업 단 계여서 은행 
간의 명암은 2~3 개월은 지 나봐야 어느 
정도 윤곽이 나올 것” 이라고 말 했다. 

/채신 화 기자 csh9101@ 


윤종규 회장 “KB 위상 위한 ‘ 소통’ 중 요해” 


취임 1 주년 ‘ CE ◦와의 대화’ 나눠 
직 원들과 도 시락 함 께하며 소통 


윤종규 회장이 취임 1 주년을 맞아 그룹 
계열사 직 원들과 도 시락을 함 께하며 경영 
철학과 비전에 대해 허심 탄회한 대화를 나 
눴다. 

KB 금융 그룹은 3 일 여의도 본점 4 층 강 
당에서 윤종규 회장 과그룹 기자단 7 ◦여명 
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후 세 번째 ‘그룹 C 
£0 와의 대 화’를 개최 했다. 

새롭게 그 룹기자 단으로 선정된 직원들 
에게 임 명장을 수 여하는 시 간으로 시작된 
이날 행사는 도 시락을 함 께하며 윤종규 회 
장이 지난 1 년간 소회와 각오를 직 원들에 
게 말하는 시간에 이어 KB 의 현안과 이슈 
에 대해 자 유롭게 문 답하는 시 간으로 마무 
리되 었다. 

윤종규 회장은 “ 넘버원 KB 의 위상을 회 


복을 위해 ‘ 소통’ 이 매우 중요 하며, 그룹기 
자 단들이 새로운 시각과 관 점으로 그룹 내 
소통의 메신저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 
다 ”고말 했다. 

KB 금융 그룹은 2011 년부터 지속 적으로 
‘그룹 CE ◦와의 대 화’를 개 최하여 CEO 의 
경영 철학과 비전을 공 유하며 그룹 계열사 
직 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 취하고 현장 아 
이디 어 를 경 영 전반에 반 영하는 등 소통문 
화 확산을 통한 직원 사기 진작에 적극 나 
서고 있다. 

KB 금융 그룹은 오프 라인을 통한 대면 
커뮤니 케이션 외에도 그룹 전 직원이 공유 
하는 인트 라넷에 ‘CE ◦와의 대화’ 코너를 
상시로 운 영하고 있다. 직원 들과의 만남 
현장과 소통 내용을 사진과 글로 공 유하고 
직 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답하는 등 
‘ 리딩금 융그룹 위상회 복’의 꿈을 함께 꿈 
꾸고 소 통하며 이루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 

고 있다. / 김보배 기자 bobae@ 



윤종규 KB 금 융지주 회장 겸 국민은 행장이 3 일 서울 여의도 KB 국 민은행 본 점에서 열린 ‘그룹 CEC^ 
의 대화 ’에서 그 룹기자 단으로 선정된 70 명의 KB 금 융그룹 계열사 직 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. 


온라인 보험슈 퍼마켓 ‘ 보험다 모아’ 

사 흘동안 방문객 10 만명 육박 
첫날 6 만명 •매일 2 만명 접속해 

인터 넷으로 보험 상품을 한눈에 비교하 
고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보 험슈퍼 마켓인 
‘보 험다모 아’를 방문한 사람이 사흘 동안 
10 만 명에 육 박하는 것으로 나타 났다. 

3 일 손 해보험 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 
일 문을 연 보 험다모 아에는 2 일 자 정까지 
모두 9 만 8210 명이 접속 했다. 

특히 첫 날에는 약 6 만 명이 사 이트를 
찾을 정도로 큰 관심을 끌 었다. 이 후에도 
하루에 2 만 명가 량 접속 했다. 

보 험다모 아에는 보장 성보험 •자 동차 
보험 • 단독 실손의 료보험 •저축 성보험 •연 


금보험 •여행 자보험 등 6 종의 보험 217 
개 상품이 등재돼 있다. 이 가운데 소비 
자들이 가 장 많이 검색한 보험은 보장성 
보험 으로, 검색 비 율로는 39. 7 % 를 차지 
했다. 

보장성 보험은 암 •질병 •종신 •상해 등 9 
개의 세부 카테 고리로 나뉘는 등 취급 상 
품의 종류가 많기 때 문으로 보 인다. 

자동차 보험의 경우 별도의 하위 카테고 
리 가 없는 단일 종류 보험 임에도 18. 1 % 로 
검 색순위 2 위를 차지 했다. 그다음 으로는 
단독실 손의료 ( 14 .4%), 저축성 (12.4%), 연 
금 (11.8%), 여행자 (3.67 O ) 보험 순으로 검 
색을 많이 한 것으로 나타 났다. 

전체 접 속자의 59.3% 는 PC 를 사용했 
고, 40. 6% 는 스 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
활용해 보험 상품을 둘러본 것으로 집계 

됐다 . / 이정필 기자 roman@ 




10 2015 년 12 월 4 일 금요일 


마켓 


metr© 


호 텔롯데 상장 성큼… 일본 롯데 홀딩스 “ 신동빈 지지” 



서울 특별시 중구 을지로 호 텔롯데 본사. 


액면가 500 원으로 낮춰 
소액 투자자 접근성 확대와 
일본계 지분율 희석 기대 


신동빈 롯 데그룹 회장이 호 텔롯데 상장 
이 라는꿈 에 한발 더 다가 섰다. 

롯데 그룹의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일본 
롯데 홀딩스 주주 60% 의 지지를 얻어 냈 
다. 앞서 한국거 래소는 지난 2 일 기업 상 
장의 걸 림돌로 꼽혔던 대주주 지분의 의무 
보 호예수 (매각 제한) 규정을 완화 했다. 호 
텔 롯데가 신동주 전 일본 롯데 홀딩스 부회 
장의 동의가 없어도 상장할 수 있게 만든 
것 이다. 이 에따라 상장 걸 림돌은 대부분 
사라 졌다. 

신 회장은 호텔 롯데의 액 면가도 50 ◦◦원 
에서 500 원으로 낮추 겠다는 생각을 굳힌 
것으로 전해 진다. 

♦롯데 홀딩스 주주 60%, “ 신동빈 회장 
지지 한다” 

3 일 롯데 그룹에 따르면 일본 롯 데홀딩 
스 주주 607 ᄋ가 “ 신동빈 (60) 회장의 모든 
경영 활동을 절대 지지한 다”는 확 인서를 
보내 왔다. 호텔 롯데의 상장을 검 토하고 
있는 한국 거래소 측이 “ 신동빈 회장에 대 
한 일본 롯데 홀딩스 주 주들의 지지를 입증 
하 라”고 요구한 것에 따른 것 이다. 

롯데 측은 주 주들이 지지 확 인서를 보 


낸 배경에 대해 “롯데 그룹의 경 영권과 관 
련한 확 인되지 않은 소 문들을 확실히 종식 
하고, 신 회장이 그룹의 각종 현안을 차질 
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힘을 실 어주기 위 
한 것 아 니겠느 냐”고 해석 했다. 


/호 텔롯데 

롯데는 “신 회장의 리 더십을 바탕 으로, 
지 배구조 개선과 경영 투명성 제고 등 롯데 
의 주요 개혁 과제는 차질 없이 진행될 것” 
이라며 “특히 현재 호텔 롯데, 롯데정 보통신 
의 상장을 본격 적으로 추 진하고 있는데 코 


리 아세븐 등 다른 비상장 계 열사에 대한 상 
장도 추가로 검토할 예정” 이라고 밝 혔다. 

롯데는 지난 10 월 말 기 준으로 기존 순 
환출자 고리 중 약 84% 를 해소했 으며, 
자 산규모 3000 억 원 이상의 비상장 계열 
사에도 사외 이사 제도를 도 입하는 등 경 
영 투명성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
설명 했다. 

롯데 관 계자는 “안 정적인 경영권 확보 
여부를 확인해 달라는 한 국거래 소에도 이 
확 인서를 제출했 다”며 “ 대주주 지분의 의 
무 보호 예수 문제 등 상장 걸 림돌로 꼽혔 
던 문 제들도 해소될 수 있을 것” 이라고 말 
했다. 

한국거 래소도 부담을 덜게 됐다. 보호 
예수 (상장 후 5% 이상의 대 주주는 일정 
기간 주식을 매도 해서는 안 됨) 문제는 완 
화 방 침으로 굳혔 지만, 정작 일본 측의 확 
실한 지지가 없다면 호텔 롯데를 상 장시키 
는 데 큰 부담이 따르기 때문 이다. 거래소 
는 최근 호 텔롯데 지분 5. 45% 를 보유한 
광윤사 지분 ‘50°/ᄋ+1 주’ 를 갖고 있 는 신 전 
부 회장의 보 호예수 동의가 없어도 호텔롯 
데를 상장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 했다. 

일본 롯데홀 딩스는 호텔 롯데의 지분 
19. 07% 를 보유한 대주주 이며, L 투 자회사 
등 사 실상의 자회 사들을 통해 호텔 롯데의 
의결권 대 부분을 좌지우 지하고 있다. 

♦호 텔롯데 액면가 500 원짜리 국 민주로 

롯데 그룹이 호 텔롯데 액 면가를 500 원 


으로 낮추면 ‘소액 투자 자들의 접근성 확 
대’와 ‘ 일본계 지분율 희석’ 이라는 두가지 
효과을 얻 게 될 것 으로 보 인다. 

재계 한 관 계자는 “‘ 황제주 ’라는 타이틀 
을 내려놓 겠다는 데 의미가 크다 ”면서 “주 
주가치 제고는 물론 신 회장의 지배 구조를 
탄탄히 하는 계기가 될 것” 이라고 말 했다. 

거래소 관 계자는 “호텔 롯데가 ‘황 제주’ 
에서 ‘국민 주’로 거듭 나려면 소액 주주 참 
여가 필수 적인데 액 면가가 500 원으로 낮 
아지면 주식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
것” 이라고 설명 했다. 

한국거 래소는 고가주 상 장사를 방문, 
아 모레퍼 시픽의 성 공 사례 를 들며 액면분 
할을 적극 권하고 있다. 이 회사는 지난 4 
월 22 일 주당 액 면가를 5000 원에서 5 ◦◦원 
으로 분할한 이후 개인 투자자 거 래량이 급 
증 했다. 

롯데 측은 또 현재 진행 중인 호텔 롯데, 
롯데정 보통신 외에도 코리 아세븐 등 다른 
계 열사도 상장을 검 토하고 있다. 

지난 10 월 신 회장은 순 환출자 해소 
84% 완료 사실을 발표 하면서 “ 국민께 약 
속한 것을 반드시 지켜 사랑과 신 뢰받는 
기 업으로 발전할 것” 이라며 “경영 투명성 
확보, 기 업문화 개선, 사 회공헌 확대 등 롯 
데의 개혁 과제를 중단 없이 진행해 나가겠 
다 ”고말 했다. 

롯데 그룹이 국민기 업으로 다 가서고 있다. 

/ 김문호 기자 kmh@metroseoul.co.kr 


>|<b KB 투 자증권 과 함께 하는 자 산관리 
현대 •기 아차 글로벌 판매 증가할 듯 


© 폴크 스바겐 배 출가스 조작 파문 국내차 업계 호재? 


배 출가스 조 작 파문 을 겪고 
있는 폴크스 바겐은 같은 기간 
24.7% 판매가 급 감하며 후폭 
풍을 겪 었다. 배 출가스 조작 
파문을 겪고 있는 폴크 스바겐 
은 지난 달에만 판매가 24% 이 
상 급감 했다. 반면 같은 기간 
현대 •기 아차는 미국 시 장에서 
같은 기간 10 만 5000 여대를 팔 
며 11 월 역대 최다 판매 기록 
을 갈아치 웠다. 10 월 판매 대 
비 7. 17 ᄋ 성장한 것으로 GM (+ 

1.5%), 도요타 (3.4%), 크라이 
슬러 (2.9%) 등 미국 시 장 상위 
업체 증 가율을 웃도는 기록 이다. 전년 동월 대비 전체 시장 
성 장률인 1.6% 도 크게 상회 했다. 

내년 세계 자동차 시장 흐름도 현대 •기 아차 에게는 긍 정적이 
다. 미국 자동차 시장은 역사적 고점에 도달한 만큼 추 가적인 
성장은 제 한적이 지만 , SUV 위주의 판매 증가는 가능할 것으로 
보 인다. 중국은 올해 판매량 급감 사태로 인해 기저가 낮고, 구 
매세 5% 인하 정책이 내년 말까지 지속 된다는 점에서 67 ᄋ 이상 
안정적 성장이 가능 하다고 보 인다. 유럽, 인도, 한국 역시 신차 
위주의 자동차 판매 증가 여력이 있어 보 인다. 

올해 부 진했던 러 시아, 브 라질, 인도네 시아, 일 본 등의 자 
동차 시장은 특단의 정부 조치가 나오지 않 는다면 지금의 저 
조한 판매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된다. 다만 이들 시 장에서 
올해 낙폭이 매우 컸기 때문에 내년 낙폭은 다소 줄어들 것 
으로 예상 된다. 이를 정리 하면, 내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
3% 초반의 성장 가능해 보 인다. 

현대 •기 아차는 몇 가지 측 면에서 해외 경쟁사 대비 비교 
우위가 있어 보 인다. 올해 많은 신차가 출시 됐고, 신차에 대 
한 평가 또한 좋아 판매에 집 중하면 어느 정도 결실을 맺을 
것 이다. 

내년 환율과 신흥국 리 스크가 여전히 관건 이지만 폭스바 
겐, 혼다 , GM 등 주요 경쟁 사들이 올해 대규모 리콜을 경험하 
면서 소비자 신 뢰도가 하 락하는 바람에 현대 •기 아차가 어부지 
리 (漁父 之利) 얻을 수도 있다는 예측도 가능 하다. 이런 상황 
을 종합해 볼 때 현대 •기 아차의 내년 
글로벌 판매는 830 만대로 올 해보다 KB WM CAST 앱을 

4 °/ ᄋ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 된다. 영상을 

/ 신정관 KB 투 자증권 라서차 센터 기 업분석 2 팀 팀장 PI 사) 확인말 수 있습니 다- 



해외 경 쟁사 比 우위 
신흥국 리스크 관건 



“CSD 간 연계가 경 제협력 •활 성화 중요 기반” 

〈증 권중 앙예탁 기관〉 



유재훈 한 국예탁 결제원 사장 (왼쪽 두번째 )이 ‘증 권시장 인프라 연 계세션 ’에서 패널로 참가해 아시아 
증권 시장의 지 속적인 연계 .협력 방안에 대한 구체적 청 사진을 제 시하고 있다. / 한국 예탁결 제원 


유재훈 한국예 탁결제 원 사장 

‘ASIFMA 2015 연 차회으 |’ 참가 

한국 예탁결 제원은 유재훈 사장이 지난 
2 〜 3 일 홍 콩에서 개최된 ‘아 시아증 권산업 
금융시 장협회 ( ASIFMA ) 2015 연차 회의’ 
에참가 했다고 3 일밝 혔다. 

ASIFMA 는 아시아 자본 시장의 금융기 
관 및 금융 서비스 제공 관련 기관 등 75 개 
회 원으로 구성된 협 의체로 아시아 자본시 
장 발전을 위한 조 사연구 및 정 책건의 등 
의 활동 을 수행 한다. 

예탁결 제원은 지난 3 월 국내금 융기관 최 
초로 ASIFMA 회 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. 

유 사장은 이날 ‘증 권시장 인프라 연 
계 세션’ 에 패널로 참가해 아시아 증권시 


장의 지 속적인 연계 •협력 방안등 을 제시 
했다. 

특히 증 권시장 후선 업무의 중심인 증 


권 중앙예 탁기관 ( CSD ) 간 연계가 해당 
국가의 경제 협력과 경제활 성화에 중요 
한 기 반이 된다고 강조 했다. / 김문호 기자 


국 민연금 기금, 27 년 만에 500 조 돌파 


해외 투자 비 중 지속 적으로 증가 
국회 예산처 “수 익보다 안정 중요” 

국민연 금기금 ‘500 조원운 용시대 ’가열 
렸다. 

3 일 국 민연금 공단에 따르면 국 민연금 
기금 운용 규모는 2015 년 9 월 현재 500 조 
2000 억원을 기록 했다. 

연도별 기 금운용 규모를 보면, 국 민연금 
제도가 도입된 1988 년 530 ◦억 원에 불과했 
지만 2003 년 처음 100 조원을 넘 어선 후 
2007 년 200 조원에 도 달했고 2010 년에는 
324 조 원으로 300 조원을 넘 었다. 이후 
2011 년 348 조 9000 억원, 2012 년 392 조원 등 
으로 급 상승해 2013 년 426 조 9000 억 원으로 
4 ◦◦조 원대로 뛰어 올랐고 2014 년에는 469 
조 80 ⑵억 원으로 다시 급증 했다. 

국 민연금 기금은 1988 년 이후 올해 9 월 
현 재까지 622 조 4000 억원이 조성됐 는데, 


이중 122 조 200 ◦억 원을 노 령연금 등 연금 
급여로 수급 자에게 지 급하고 나머지 500 
조 2000 억원을 투 자하고 있는 셈 이다. 

지 금까지 조성된 국민 연금은 가 입자로 
부터 모은 보 험료가 394 조 8 천억원 이고, 
기 금운용 수익이 227 조 60 ⑶억원 이다. 

국 민연금 공단은 국내외 주식과 채권, 
부동산 등에 투자해 수익을 올리고 있는 
데, 최 근에는 기금 규모가 불어 나면서 해 
외로 투자다 변화를 꾀하고 있다. 

국민 연금이 해외 투자에 나선 것은 2001 
년으로 거슬러 올라 간다. 국민 연금은 그 
때 전체 기금의 0.1% 인 1 천 억원으 로 해외 
투자 를시작 했다. 

이후 투자 규모를 계속 확대 했다. 2015 
년 6 월말 현재 전체 자산 496 조 2000 억원 
중에서 해외 주식에 64 조 3000 억원 
(13%), 해외 채권에 20 조 5000 억원 
(4.1%) 등을 투 자하고 있다. 

국민 연금은 해 외투자 비중을 2014 년 


20% 에서 2019 년 25% 이 상으로 지 속적으 
로 늘 려나갈 계획 이다. 

이처럼 국민 연금이 적립 기금을 국내외 
주식과 부동산 등 위험 자산에 공격 적으로 
투 자하며 지 나치게 수 익만을 좇는 데 대해 
국회 예산정 책처는 제동을 걸 었다. 

국회 예산정 책처는 ‘ 결산분 야별 분 석보고 
서’를 통해 국 민연금 기금은 다시 돌 려줘야 
하는 국민 노후자 금이자 일종의 국 가채무 
라면서 장기적 재정 안 정성과 지속 가능성 
을 전제로 투 자해야 한다고 지적 했다. 

공 적연금 운용의 기본 원칙은 수 익성보 
다는 안정성 이라는 점을 고 려해야 한다는 
말 이다. 

국회 예산정 책처는 특히 부동산 등 대체 
투자에 신 중해야 한다고 경고 했다. 투자비 
회수 기간이 긴 대체 투자는 채권 •주식 등 전 
통적 투자 자산과 다른 다양한 유형의 위험 
이 있기에 투자에 앞서 충분한 위 험관리 능 
력을 갖춰야 한다고 주문 했다. / 김문호 기자 


metr© 


부동산 


2015 년 12 월 4 일 금요일 11 


노 후 대비 ‘제 2 의 월급통 장’… ‘오피 스텔’ 대 박행진 



‘수 익형부 동산’ 투 자상품 주목 
배 후수요 •입 지 • 인프라 다 갖춰 
적은 자본에 안정적 수익 확보 

송파법 조타운 푸르지 오시 티 
완판 행진에 웃 돈까지 붙어 

# 서울 강 남에서 일하는 직장인 이 oo 
(47) 씨. 그는 지난 9 월 송파 문정지 구에서 
분양한 오 피스텔 한 채를 계약 했다. 최근 
이곳이 문정 법 조타운 조 성으로 임 대수요 
가 풍부해 안정적 임대 수익을 거둘 수 있 
을 뿐만 아니라 분양권 웃돈도 쓸쏠 하다는 
소문에 서다. 최근 계약 단지 주 변으로 입 
주가 시작도 I 면서 500 만〜 2000 만원으 I 웃 
돈까지 붙 었다. 그는 “기대 하지 않았던 시 
세차 익까지 얻을 수 있게 됐다 ”면서 함박 
웃음을 지 었다. 

올해 수익형 부동산 투 자자가 눈에 띄게 
많아 졌다. 한국 은행의 기준 금리가 1% 대 
를 유지 하면서 수 익률이 낮은 은행 예금보 
다는 오피 스텔, 상가 등 수익형 부동 산으로 
안 정적인 임대 수익을 올리겠 다는 투 자자가 
늘었기 때문 이다. 배후 수요와 입지를 갖춘 
수익형 부 동산은 시 세차익 외에도 매달 월 


세를 받을 수 있어 노후 준비를 위한 제 2 의 
월 급으로 은퇴를 앞둔 베 이비붐 세대나 불 
안한 직장 인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. 

3 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1 월 
부터 11 월 17 일까지 전 국 오피 스텔의 실거 
래가 총액은 3 조 9 效 0 억 원으로 관련 통계 
가 집계된 2006 년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 
쏟아 졌다. 지난해 3 조 2575 억원에 비해서 
는 21.6% 늘어난 금 액이며 종전 최 고치였 
던 2011 년 3 조 8366 억 원 보다도 10 ⑶억원 
이상 많다. 지역 별로는 서울의 실 거래가 
총액이 1 조 7446 억 원으로 전국 총액의 
44.0 % 를 차지 했다. 

서울 에서도 강남권 등 입지가 양호한 지 
역에서 분 양됐던 오피스 텔들은 안 정적인 


투자상 품으로 주목 받으며 우수한 청약결 
과를 거 뒀다. 법 조타운 조성 , 동남권 유통단 
지 •지 하철역 개통 등 대형 개발 호재가 많 
았던 송파 문정지 구에는 올해 하반 기에만 
30 ◦◦여 실의 공급 물량이 쏟아 졌다. 대표 
적으로 대우 건설이 분양한 ‘송파 법 조타운 
푸르지 오시티 (619 실) ’를 비롯해 한 화건설 
의 ‘문정 오벨 리스크 (423 실)’ ,현대 산업개 
발 ‘ 문정아 이파크 (效 4 실)’ 등이 완판 행진 
을 이어 갔다. 프 리미엄 (웃 돈) 도 형성 됐다. 

내년 9 월 입주 예정인 송 파파크 하비오 
전 용면적 58 m 2 는 웃돈이 1500 만원 가량 붙 
어 3 억 8000 만원, 내년 1 ◦월 입주 예정인 
‘문정 엠스테 이트’ 전용 29 m 2 는 웃돈이 
500 만원 붙어 현재 2 억 280 만원에 각각 거 


래되고 있다. 

권강수 한 국창업 부동산 정보원 이사는 
“ 내년말 완 공되는 제 2 롯데 월드를 비롯해 
법 조타운 역시 2017 년 입주 예정이 다가오 
면서 문정동 일대가 살 아나고 있 다”며 “현 
재 입주를 앞둔 오피 스텔의 경우 200 만〜 
15 ◦◦만 원까지 웃돈이 형 성됐고 공실률 또 
한 줄 어드는 분 위기로 향후 문정 지구가 조 
성되는 2017 년에는 서울 강남과 경 기남부 
를 이 어주는 거 점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보 
인다 ”고말 했다. 

소액 투자 상품을 찾는 수요 자들로 오 
피스텔 시장의 회 복력은 지속될 전망이 
다. 대명 건설은 9700 여개의 기 업체가 있 
어 16 만 2000 여 명의 배후 수 요가 확 보되는 


지하철 1_7 호선 더블역 세권인 가산 디지털 
3 단지에 ‘가산 대명벨 리온’ 오피스 텔을 공 
급 한다. 오피 스텔은 지하 3 층 〜지상 16 층, 
1 개동, 전용 16 〜 30 m 2 585 실 규모로 지어진 
다. 원룸 뿐만 아니라 넓은 생활 공간을 갖 
춘 2 면 개방형 투룸 15 실이 제공돼 선택의 
폭이 넓다. 빌트인 냉 장고, 드럼세 탁기, 시 
스템 에어컨 (천 장매립 형), 가스쿡 탑등풀 
퍼 니시드 시 스템을 적용해 임차 인들의 만 
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 된다. 현관과 지 
하주차 장에는 외부인 통제를 위한 무인경 
비시 스템은 물론 로비와 주 차장, 엘리베 
이터 등에 고화질 CCTV 도 설치 된다. 

오피스 텔에서 안양천 공원이 가 까우며 
가리봉 패션 로데오 거리도 걸어서 이용할 
수 있다. 또한 대형 마트와 대형아 울렛, 롯 
데 시네마 등을 비롯해 은행과 근린 생활시 
설이 입주한 저 층부의 상가가 많아 생활 
편 의성이 높다. 

부동산 전 문업체 함 스피알 함경남 대표 
는 “올해 저금리 기조가 이어 지면서 수익형 
상품인 오피 스텔시 장으로 수 요자가 많이 
몰 렸다” 며 ‘향후 미국의 금리인 상으로 기 
준 금리가 오 른다고 하 더라도 은 행금리 대 
비 수 익률은 꾸 준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 
돼 내 년에도 전반 적으로 오 피스텔 시장은 
안 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 다”고 말 했다. 

/ 박상길 기天卜 sweatsk @ metroseoul . co.kr 


GS 건설, 7600 억 바레인 LNG 터미널 수주 


롯 데자산 개발, 뉴 스테이 산업 본격화 

“2020 년까지 8000 여 가구 공급” 



바레인 LNG 프 로젝트 위 치도. / GS 건설 


공 사기간 32 개월… 2018 년 운전 
완공시 하루 226 억만 I 가스 공급 


GS 건설은 바레인 "LNG W . L . L ’ 이 발 
주한 약 76 ⑶억원 규모의 해상 LNG 수입 
터미널 프 로젝트 EPC 계약을 체결 했다고 
3 일밝 혔다. 

프로 젝트는 바레인 수도 마나마 동쪽 
히드산 업단지 로부터 4.3 km 떨어진 해상 
에 LNG 선, 부유식 원유 저장 선박 접안시 
설과 LNG 기화 설비를 설 치하고 해저 파 
이 프라인 •육상 파이프 라인을 통해 가스를 
공 급하는 프로젝 트다. 

GS 건설은 사업 초기 단 계부터 바레인 
LNG W . L . L 의 EPC 파 트너로 참여해 이 
번 계약을 체 결하게 됐다. 공사 기간은 착 
공 후 32 개월로 2018 년 7 월 상업 운전 예정 
이다. 

바 레인은 LNG 공급을 통해 자국 내 에 
너지 수요 증가에 대 응하기 위해 프 로젝트 
를 추진해 왔다. 2018 년 7 월 바레인 내 첫 


번째 LNG 터 미널인 본 프로 젝트가 완공 
되면 하루 최대 약 226 억 5000 만 I 의 천연 
가스 공급이 가 능해질 전망 이다. 국내 하 
루 LNG 사 용량의 20% 에 달하는 규 모다. 

허선행 GS 건설 플랜트 부문 대표는 “여 
러 플랜트 분야 해외투 자사가 GS 건설의 


경험과 수행 능력을 높이 평가해 사업 개 
발 초기 단 계부터 EPC 파트 너로 참 여해달 
라고 제 안하고 있 다”며 “ 앞으로 다양한 사 
업 참여를 통해 수 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
양질의 수주를 기대한 다”고 말 했다. 

/ 박상 길기자 


도 심지역 임대시 장 안정 화 기여 


롯데 그룹의 부동산 디벨 로퍼인 롯데자 
산 개발이 ‘기 업형임 대주택 (뉴 스테 이)’ 사 
업을 본격화 한다. 롯 데자산 개발은 202 ◦년 
까지 서울 도 심지를 중 심으로 8000 여 가구 
규모의 뉴 스테이 사업을 추진할 계 획이라 
고 3 일밝 혔다. 

최근 전 세에서 월세로 전 환되는 임대시 
장 트 렌드와 중산층 주거 안정을 위해 나온 
정부 정책에 발맞춰 도심 지역의 임 대시장 
안 정화를 이끄는 것은 물론 신개념 주거서 
비스 를 통해 기 업형임 대주택 사업 시장을 
개척 한다는 계획 이다. 

롯 데자산 개발은 도심 역 세권을 중심으 
로 200 〜 400 가구 규모의 고밀도 주 거복합 


형 뉴스 테이를 선보 인다. 특히 서울 도심 
에 근 무하는 20 〜 30 대 직장인 또는 인근지 
역 대학생 등 1~2인 가구를 타 깃으로 임차 
실 수요자 들에게 맞춤 서 비스를 제공할 방 
침 이다. 

우선 2018 년까지 ▲지 하철 7 호선 가산 
디 지털단 지역과 인접한 가산동 (400 여 가 
구) ▲경 전철, 지하철 1_2 호선 신 설동역 인 
근 신설동 (오 피스텔 약 240 여 실) ▲경전 
철, 지하철 4 호선 성 신여대 입구역 인근 동 
소문동 (200 여 가구) ▲지 하철 2 호선 문래 
역 인근 문래동 (아 파트 500 여 가귀 등에 
3000 여가구 를공급 한다. 

이후 2020 년 마포와 강남, 송파 지역 등 
에 약 5000 여 가구 규모의 뉴스 테이를 공 
급하는 등 서울 전 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
예정 이다. / 박상 길기자 


‘은평 뉴타운 꿈에그 린’ 상 가 분양 


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 3.3m 당 1000 만원 돌파 


5 대 광역시 분양 가 상승 주도 
평균 1038 만원 … 역대 최고치 


올해 전국에 공급된 신규 아 파트의 
3.3 m 2 당 평균분 양가가 1000 만원 을돌파 
했다. 

3 일 부 동산정 보업체 부동산 인포에 따 
르면 올해 전 국에서 분양된 아 파트의 3.3 
m 2 당 평균 분 양가는 1001 만 원으로 2009 년 
1075 만원 이후 6 년만에 1000 만원 고지에 
다시 올라 섰다. 지난해 분양가 평균은 941 
만원이 었다. 분양가 상승은 광 역시가 주 
도 했다. 

지방 5 대 광역 시에서 분양된 아 파트의 


3.3 m 2 당 평균 분 양가는 1038 만 원으로 역 
대 최 고치를 기록 했다. 1029 만원을 기록 
한 2008 년 이후 7 년 만에 1000 만 원선을 돌 
파 했다. 

지 역별로 고가의 중대형 주택이 많이 
공급된 부산이 분양가 상승의 ‘1 등 공신’ 
이 었다. 부산 해 운대구 우동에 들 어서는 
혜 운대엘 시티더 샵’은 전 용면적 144 〜 244 
m 2 의 3.3 m 2 당 분 양가가 2900 만〜 3070 만원 
수준이 었다. 

‘ 해운대 센텀 경 동리인 ’, ‘ 해운대 동백 두 
산위 브더제 니스’ 등도 지역 평균 분양가 
에 비해 비싼 3.3 m 2 당 1300 만〜 1700 만원 수 
준에 분양가 가 책정 됐다. 

울산 에서는 ‘대 현더샵 1_2 단 지’의 3.3 m 2 
당 평균 분 양가가 1200 만 원였던 것을 비롯 


해 ‘중구 복 산아이 파크’ 1100 만 원대, ‘약 
사 더샵’ 1400 만원대 등 분 양가가 높게 책 
정 돼 분양 가 상승 을 견인 했다. 

이 외에도 부 산에서 9 곳, 울산 7 곳, 대구 
와 창 원에서 각각 2 곳의 아 파트가 평균 분 
양가가 높은 지방 20 개 단지에 이름을 올 
렸다. 

반면 수도권 평균 분 양가는 3.3 m 2 당 
1140 만 원으로 지난해 1202 만 원보다 오히 
려 떨어 졌다. 하 반기로 접어 들면서 미분 
양에 대 한우려 가다시 커지 고주택 시장을 
불투 명하게 보는 전망이 늘어난 점, 지역 
평균 수 준보다 낮게 분 양가를 책 정하는 단 
지가 증가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 
된다. 

/ 박상 길기자 


한 화건설 

지하 1 층 16 실 • 지상 1 층 36 실 구성 
넓은 전용면 적…공 간 활용 극대화 

한화 건설은 서울시 은평구 은평 뉴타운 
상업 4 블록에 ‘은 평뉴타 운 꿈에 그린’ 상가 
를 분양 한다고 3 일 밝 혔다. 

20 층 3 개동, 444 가구 규모로 이뤄진 은 
평 뉴타운 꿈 에그린 상가 시설은 지하 1 층 
(16 실) 과 지상 1 층 (36 실) 40 〜 73 m 2 52 개실 
로 구성 된다. 스트 리트형 상가로 배치해 
주 상복합 단지의 편의 성을 높 였다. 상가는 
레스 토랑, 은행 등의 상업 시설로 운영될 
계획 이다. 또한 높은 전 용면적 (전 용률 지 
하 1 층 58.9%, 지상 1 층 54.5%) 을 확보해 
공간 활용을 극 대화할 수 있다. 

상가와 가까운 구 파발역 인근은 풍부한 
배후 수요가 기 대되는 지역 이다. 은 평뉴타 
운 1 만 6000 여 가구의 입주 자들을 포함해 
연 평균 865 만명의 북한산 등 산객이 구파 
발역 지 하철을 이 용하고 있다. 반면 은평 



은평 뉴타운 꿈 에그린 상가 투 시도. / 한 화건설 

뉴 타운은 상가 비율이 2.6% 수준에 불과 
해 부족 한 상황 이다. 

은평 뉴타운 꿈에 그린은 반경 1 km 이내 
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다. 쇼 핑몰, 대형마 
트, 영화관 등을 포함한 연면적 15 만 9759 
m 2 규모의 복합쇼 핑몰인 롯 데몰이 내년 들 
어설 예정 이다. 또 16 층 8 ⑶병상 규모의 
은평 카톨 릭대학 병원이 2018 년 들어설 예 
정 이다. 

견본 주택은 서울 은평구 통일로 970( 진 
관동, 은평 소방서 옆) 에 마련돼 있다. 입주 
는 2018 년 4 월 예정 이다. / 박상길 기자 





12 2015 년 12 월 4 일 금요일 


유통 


metr© 





주류 업계, 연말 대목에 신제품 ‘우 르르’ 


왼 쪽부터 아영 FBC 의 ‘ 폴마쏭 ’, 국순 
당의 ‘백세 주마을 모주 ’, 롯데 주류의 
‘ 순하리 처음처 럼 사과 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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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한 정제품 •다 양한 이벤트 등 
업계 간 치열 한 고객 잡기 경쟁 

주류 업계가 연말 대목을 맞아 신제품 
출시와 다양한 이 벤트로 고객 잡기 에 나섰 
다. 단순한 신 제품을 내놓는 수 준에서 벗 
어나 연 말에만 선 보이는 한정메 뉴부터 주 
류를 이용한 요리강 좌까지 다양한 행사를 
진행중 이다. 

국 순당이 운 영하는 전통주 전 문주점 
‘백 세주마 을’은 3 일 ‘모쥐 母酒) ’와 ‘溫 
(온) 예담’ ‘熱 (열) 백 세주’ 등 따뜻한 술메 
뉴 를 한정 출시한 다고 밝 혔다. 

따 뜻하게 데운 전 통주는 추위로 긴장된 
몸을 풀 어주고 혈액 순환을 원 활하게 하는 
효과가 있어 겨울철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 
다. 끓이는 과정에 알 코올이 휘 발되기 때 
문에 도수가 낮 아지는 것도 장점 이다. ‘모 
주’는 국순당 쌀막 걸리에 고흥 유자를 첨 
가한 ‘고흥 유자모 주’와 꿀과 생강을 넣어 
끓여서 만든 ‘ 꿀생강 모주’ 등 2 종을 선보 
인다. ‘溫 (온) 예 담’은 전통 청주인 예담을 
데운 것 이다. ‘熱 (열) 백 세주’ 는 기존 백세 
주를 따 뜻하게 데워 12 가지 한 약재의 풍미 


를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으며 따끈한 한방 
차를 음 용하는 느낌을 준다. 

롯데 주류는 지난 1 일 순하리 유자, 복숭 
아, 그린의 뒤를 이어 ‘ 순하리 처 음처럼 사 
과 ’를 내 놨다. 사과 과즙이 첨가된 소주 베 
이스 칵 테일로 순하리 유자, 복 숭아, 그린 
의 뒤를 잇는 순하리 시 리즈의 네 번째 제 
품 이다. 기존 순하리 제품들 (14 도) 보다 도 
수를 2 도 가량 낮춰 사과 향을 진하게 느 
낄 수 있 는 것이 특징 이다. 

하이트 진로의 프 리미엄 에 일맥주 ‘뀐 
즈 에일’ 엑 스트라 비터 리 미티드 에디션 
(500 ml , 캔) 은 연말을 겨냥해 겨 울시즌 동 
안만 한정 판매 된다. 에일 맥주는 가울 겨 
울 시즌에 즐기기 좋은 맥 주다. 하 이트진 
로는 이같은 강점을 내세워 한정 판 매라는 
영 업방식 을 도입 했다. 

배상면 주가는 일명 쌀 맥주를 출시했 
다. 쌀과 홉으로 만든 ‘라이 스라거 R 4( 알 
포) ’는 맥주의 청량한 맛을 느낄 수 있는 
새 로운 개 념의 술 이다. 

강좌를 통해 고객 잡기에 나선 주 류기업 
도 있다. 

아영 FBC 는 폴마쏭 뱅쇼 클 래스를 개 
최 한다. ‘뱅쇼 ( VinChaucf ) 는프랑 스어로 


와인을 뜻하는 ‘뱅 ( Vin )’ 과 따뜻 하다는 의 
미를 가진 ‘쇼 ( Chaud )’ 가 합쳐진 합성어 
로 ‘따뜻 한와인 ’을뜻 한다. 유럽에 서는우 
리의 어 묵처럼 자주 볼 수 있는 길거리 음 
식 중 하 나다. 레드 와인에 오 렌지나 사과 
등의 과일을 넣고 데워 추운 겨 울철에 따 
뜻하게 즐 기기에 좋다. 

폴마쏭 뱅쇼 클래스 신청은 오는 1 ◦일 
까지 아영 FBC 공식 페 이스북 ( facetook . 
com / alliedyoung ) 에서 가능 하다. 

이태리 맥주 페로니 나스트 라즈로 (이하 
페 로니) 는 페 로니와 로드앤 테일러 콜래보 
레이션 턱 시도를 증 정하는 페 이스북 이벤 
트를 10 일까지 연 한다. 페로니 공식 페이 
스북 ( https : // www . facebook . com/pero 
nikorea ) 에서 댓글을 다는 형 식으로 참여 
할 수 있다. 경품에 당첨된 모든 사람은 페 
로니가 개최하 는 연말 파티에 참석 할수있 
는 기회가 있다. 

턱 시도는 지난달 27 일 그레뱅 뮤 지엄에 
서 열린 페로니 스 타일링 클래 스에서 국내 
1 세대 패션 블로거 유진이 소 개하고 전 페 
로니 홍보대 사이자 방송인 알 베르토 루씨 
나가 직접 착용해 화제가 된 바 있다. 

/ 유현희 기天 !■ yhh1209@metroseoul.co.kr 


‘ K -세 일’ 마지 막주, 물량 대방출 


ffiP 주말 쇼 n d 가이 E 

• m 

백화점 업계, 각 양각색 할 인행사 

유 통가는 벌써 크리 스마스 준비로 한창 
이다. 특히 끝 자락에 온 ‘ K - 세일데 이’를 
앞두고 백화 점들은 막판 할인 행사에 열을 
올리고 있다. 

♦ K - 세 일데이 마 지막주 잡아라 

롯데 백화점 본점은 오는 6 일까지 9 층 행 
사 장에서 ‘골프 겨울 특집 전’을 연다. 슈페 
리어, 마 루망, 바이셀 등 21 개 브 랜드가 참 
여하며 30 〜 807 ᄋ 할인 판매 한다. 관 악점은 
6 일까지 1 층 행사 장에서 ‘메트 로시티 스카 
프 •장갑 인기상 품전’ 을 준비 했다. 이 월상품 
등을 30 〜 70°/ᄋ 할 인판매 한다. 구 리점도 같 
은 기간 7 층 행사 장에서 ‘아 웃도어 방한의 
류 대 전’을 연다. 11 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
70% 저렴한 가격에 선보 인다. 

롯데프 리미엄 아울렛 광명점 에서는 9 일 
까지 광장 특 별행사 장에서 오픈 1 주년 기 
념 ‘자선 대바자 회’를 벌 인다. 나 이키, 노 
스페 이스, K 2, 디스 커버리 등 7 개 브랜드 
가 참 여하며 할 인폭은 50 〜 60% 다. 

현대백 화점은 이번 주 말동안 압 구정본 
점, 판 교점, 충정점 대행사 장에서 1 ◦◦억 
규모의 ‘남성 겨울 의류 대 전’을 진행한 
다. 기획전 에서는 남성 겨울 아우터 이월 
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 인다. 압구정 
본점은 마에스 트로, 갤 럭시, 자딘 앤보테 
르, 벨그 라비아 등의 브 랜드가 참여해 
60%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선보 인다. 

이 백화점 무역 센터점 지하 1 층 대 행사장 
에서는 ‘수입 캐주얼 겨울 상품 전’을 진행하 


고 코트, 재킷, 패딩 등을 반값에 판매 한다. 
참여 브 랜드는 마쥬, 산 드로, 질스튜 어트, 바 
네사브 루노, 스 테파넬 등 이다. 신촌점 5 층 
대 행사장 에서는 ‘아 웃도어 7 대 브랜드 대형 
전’이 열 린다. 노스페 이스, 코 오롱스 포츠 , K 
2 등이 참 여하며 할 인폭은 최대 70% 다. 

갤러 리아백 화점도 K - 세 일데이 마지막 
주 고객 잡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. 명품 
관 에서는 이달 7 일까지 여 성컨템 포러리 
브랜드 까 르벤의 2( H 4 년 겨울, 2015 년 봄 
여름 상품을 최대 반값에 내 놨다. 영국 남 
성 브랜드 바버의 이월 상 품역시 최대 50% 
할 인판매 한다. 

천안 갤 러리아 백화점 센터 시티는 5 주 
년을 맞아 6 일까지 토이 페스 티벌을 펼친 
다. 9 층 특설 행사 장에서 진 행되는 이번 
행사 에서는 바비, 디즈 ᅵ, 너프, 마블, 퍼비, 
퍼 셔프라 이스, 트랜 스포어 등 어린 이들이 
가장 선 호하는 캐릭터 완구 190 여 개를 최 
대 80% 저렴한 가격에 내 놨다. 

갤 러리아 수 원점과 진 주점은 10 일까지 
‘아 웃도어 •스 포츠 윈터 페스 티벌’ 행사가 열 
린다. 수원점 에서는 노스페 이스, 화 이트라 
벨, 블랙 야크, 아이 더가 참 여하며 진 주점에 
는 밀레, 아 이더, 컬럼비 아 등이 참여 한다. 
♦케이 크부터 신 선식품 할인행 사까지 

대 형마트 에서는 크리 스마스 케이크 예약 
판매와 신 선식품 할인 행사를 한다. 

롯데 마트는 3 일부터 ‘크리 스마스 케이 
크 사전 예약’ 판매를 진행 했다. 총 13 종의 
크리 스마스 케익을 정상가 대비 30% 저렴 
하게 판매 한다. 

예약 기간은 이달 20 일 까지로 롯 데마트 전 
국 매장 내 보네 스빼, 빠뮤 등 베 이커리 코너 
에서 신 청하면 된다. 이달 21 〜 25 일 사이에 
매장을 방문해 수 령하면 된다. / 김성현 기자 



지난 1 ◦월의 ‘ 코리아 블랙프 라이데 이’에 이어 쇼핑 대전인 ‘ K - 세일 데이’ 행사가 계속된 27 일 서 울 소공 
동 롯데 백화점 본점 행사 장에서 사 람들이 ‘ K - 세일’ 행사 제품을 고르고 있다. / 연 합뉴스 


요즘은 패 딩 대신 ‘롱코 트’가 대세 


아 우터 최 강자로 등극 한 코트 
놈코어 룩 강세 • 배우 패 션 한 몫 

올 겨울 다운 재킷과 패딩을 밀 어내고 
코트가 겨울 아우터 최 강자로 등극했 
다. 특히 무릎 아 래까지 내 려오는 롱코 
트가 트 렌드를 주도할 전망 이다. 

3 일 옥션이 최근 한달간 남녀 아우터 
판 매량을 조사한 결과 여성용 롱 코트가 
전년 동기 대비 30% 증가 했으며 남성용 
롱 코트도 66% 판매가 늘 었다. 같은 기 
간 롱가디 건도 전 년대비 707 ᄋ나 판매가 
증 가했고 이어 롱원 피스가 27%, 롱스 
커트와 가죽롱 부츠가 각각 14%, 6% 로 
소 폭상승 했다. 

긴 아 우터의 매출 증가는 가 을시즌 
발 목까지 내 려오는 롱카 디건의 유행이 
겨 울까지 이어 진 것으 로 분석 된다. 


길어진 패션 아 이템의 인기 이유는 
올해 초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놈 
코 어룩의 강세 로 오버 사이즈 옷들이 인 
기를 끈데다 인기 드라 마에서 남 자 배우 
가 롱코트 패션을 자주 선보인 것도 한 
몫 했다. 

오버사 이즈의 롱 코트는 두툼한 스웨터 
혹은 누빔 자켓을 껴 입어도 넉 넉하게 입 
을 수 있어서 한 겨 울에도 레이어 드룩으 
로 손색 없고, 편안한 착용 감으로 활동성 
과 스 타일을 모두 충 족시킬 수 있기 때문 
에 여성과 남성 모두의 선택이 많 았다. 

옥션 관 계자는 “입동 이후 본 격적으 
로 겨울 의류를 준비 하려는 이들이 늘면 
서 겨울 코트가 불 티나게 팔리고 있다” 
며 “ 한동안 패딩 열 풍으로 코트의 인기 
가 주춤했 었는데 롱 코트의 유 행으로 패 
딩 대신 코트가 자리를 대신 할 전 망”이 
라고 말 했다. / 유현희 기자 



신 세계百 정유경 부 사장, 총괄 사 장으로 



롯데 제과 초 코파이 •자 일리톨 

중량은 늘리고 가격은 그대로 

롯데 제과가 초코 파이와 자일리 톨껌의 
중 량을늘 린다고 3 일밝 혔다. 

롯 데초코 파이는 개당 중량을 35 g 에서 
39 g 으로 11.4% 를 늘 리고, 롯데자 일리톨 
껌도 97 g 에서 108 g 으로 11.3% 증량 한다. 
두 제품 모 두 가격 변동은 없다. 

초코 파이의 경우 마 시멜로 우와 초 콜릿을 
추 가했고 자일리 톨껌은 한 봉지당 7 알이 더 
들어 간다. 이들 제품은 12 월 생산에 들어가 
내년 1 월부터 본격 판매될 예정 이다. 

롯데 제과는 꼬깔콘 (봉 지팩) 의 포 장공간 
비율을 지난 3 월 기존 187 ᄋ에서 167 ᄋ로 줄 
였다. 찰떡 파이는 8 월부터 케 이스의 공간 
비율을 기존 12.4% 에서 7.1% 로 줄 였다. 

/ 유현희 기자 


총 85 명 정기 임원 인 사 실시 


정유경 신세계 백화점 총괄 부 사장이 백 
화점 부문 총괄 사 장으로 승진 했다. 

3 일 신세계 그룹은 부회장 승진 1 명, 사 
장 승진 3 명, 신규 대 표이사 내정자 4 명, 
승진 57 명, 업 무위촉 변경 20 명 등 총 85 명 
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 했다. 

김해성 전 략실장 사장은 부회 장으로 
승진, 이마트 대표 이사를 맡게 됐다. 권 
혁구 전략실 기 획총괄 부 사장은 신임 전 
략실장 선임과 동시에 사 장으로 승진했 
다. 장재영 신세계 대표 이사도 사 장으로 
승진 했다. 

신임 대 표이사 내 정에는 신세 계푸드 대 
표 이사로 이마트 식품 본부장 최성재 부사 
장이 내정 됐다. 신세계 사이먼 대표 이사로 
신세 계인터 내셔날 글로 벌패션 2 본부장 조 
병하 부사 장이, 신세 계쇼핑 대표 이사로 전 
략실 CSR 사 무국장 김군선 부 사장이 각각 
내정 

이 마트는 김해성 대표 이사와 이갑수 영업 
총 괄부문 대 표이사 공 동대표 체제를 유지한 
다. 부사장 보에는 임병선 전략실 상무, 임영 
록 상무, 한채양 상무, 신세계 고광후 상무, 


1M 

김해성 사장 권혁구 사장 장재영 사장 

이마트 김성영 상무, 남윤우 상무, 이용호 상 
무, 신세 계건설 조경우 상무가 승진 했다. 

신 세계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현장 밀 
착 경영을 강 화하고 각사 책 임경영 •핵 심경 
쟁력 강화를 추진 한다. 패션 본부, 식품생 
활 본부, 영업전 략실을 상품 본부로 통합, 
일원화 했다. 

이 마트는 브 랜드별 전담 조직 체계인 B 
M (Brand Manager ) 조직을 신설 했다. 기 
존 식품 본부와 라이프 스타일 본부를 상품 
본부로 통합 하면서 상 품개발 추 진력을 강 
화하고 관련 조직 파이프 라인을 구축해 경 
쟁력을 강화 한다. 

신세계 측은 “이번 임원 인사는 그룹의 
미래를 준 비하고 핵심 경쟁력 기반을 공고 
히 하는 커다란 틀 안에서 실시했 다”며 “개 
인의 능력과 경 쟁력 에 중점을 두고 승진과 
발탁이 이뤄졌 다”고 말 했다. / 신원선 기자 


metr © 


라이프 


2015 년 12 월 4 일 금요일 13 


연말 맞 아 최대 50% 할인 … 더페 이스샵 ,멤버 십데이 이벤트 


더페이 스샵은 연말을 맞아 5 일부터 
10 일까지 최대 50% 할 인하는 멤 버십데 
이를진 행한다 (사 진). 

이번 행사는 더페 이스샵 전국 매장에 
서 제품을 구 입하는 모든 고 객에게 품목 
별로 50 〜 20% 할인 혜택을 제공 하며, 온 
라인 회원은 더페 이스샵 직영몰 ( www.t 
hefaceshop . com / m ) 에서 구입 해 야만 
오 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


있다. 

더페 이스샵 회원은 누구나 상 관없이 
베스 트셀러 기 획전을 통해 망 고씨드 버 
터, CC 쿠션, 컨실러 듀얼 베일, 더 프레쉬 
포 맨 플루 이드, 잉크 립 퀴드, 백삼 콜라겐 
진 주환, 자생환 크림을 50% 할인된 가격 
에 구 매할 수 있다. 

신규 회 원가입 후 1 만원 이상 구매 시 
데일리 퍼품핸 드크림 1 개 를 증정 하는 등 


의 추가 이 벤트도 열 린다. 

대 표적인 50% 할인 품목인 ‘백 삼콜라 
겐 진주 환’은 직경 7 mi 환 (九) 형태 캡슐 
에 진주의 유효 성분을 농 축시킨 프리미 
엄 주름 개선과 미백 이중 기능성 크림으 
로, 초도 생산 물량이 완판된 바 있다. 

천연 망 고씨앗 버터 성분을 함유한 
‘망 고씨드 버터 ’, 입술을 촉 촉하게 해주 
는 ‘잉크 립퀴드 ’, 고농축 녹용 콜라겐 엠 


플을 담은 ‘ 자생환 크림’ 등도 절반 가격 
에 구입할 수 있다. 이 외에도 6 년근 홍삼 
과 자연산 송이 등 프리 미 엄 원료를 고농 
축으로 담은 ‘천 삼송이 자 생크림 ’, 겨울 
철 필수 보습 제품에 세계 대표 관 광지의 
로 맨틱한 크리 스마스 이 미지를 담은 
‘2015 홀 리데이 에 디션’ 등 다양한 제품 
도 307 ᄋ할인 한다. 

/ 유현희 기天 !■ yhh1209@metroseoul.co.kr 






집에서 만들 어보는 ‘사천 음식의 대 명사’ 


—mmm 세멜 ft seii 

연 두부마 파두부 

중국 사천 음식의 대 명사인 마파두 
부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 봤을 것이 
다. 전하는 바에 따르면 사 천성의 성 
도에 치아 오치아 오라는 곰보 이지만 
착한 여인이 있 었다. 

그녀는 기 름집을 하던 남편과 행복 


하게 지 냈으나 남편이 사고로 죽게 
된다. 치 아오치 아오는 기름방 을 계속 
운 영하기 위해 노력했 지만. 여자 혼 
자 감당하 기에는 너 무나도 힘들었 
다. 결국 문을 닫게 되었 는데, 그녀의 
이 웃들은 그녀가 안 쓰러워 먹을 것을 
조금씩 가져다 주 었다. 특히 옆에 있 
던 두 부집과 양고기 집에서 그녀를 
위해 먹 을 것을 보내주 었다. 

이같은 호의가 너무 고 마웠던 치아 
오치 아오는 그 들에게 밥 이라도 한 끼 
대접 하고싶 었다. 


그러나 대접할 것 이라곤 양 고기와 
두 부뿐이 었다. 그녀는 이웃이 보내준 
양 고기를 잘게 다져 직접 만든 마라 
同가 얼 얼하게 매운 중국식 매운 향 
료) 를 섞어 두부와 함께 끓여 내 었다. 

맛도 좋고 향도 좋은 양고기 두부 
요리가 만들어 졌다. 이 웃들은 모두 
음식 맛을 칭 찬했고 치 아오치 아오는 
이 음식 을 팔기 시작 했다. 

치 아오치 아오가 죽고 난 후 사람들 
은 그녀를 기리기 위해 이 음식의 이 
름을 곰보가 많은 아 줌마를 뜻하는 


‘마파 "라는 칭호와 두부를 합쳐 마파 
두부 라고불 렀다. 

본래 사천식 마파두 부에는 화조라 
는 우리 나라의 산초와 비슷한 향신료 
가 들어 가지만 오늘은 가정 에서도 
쉽게 즐길 수 있는 한국식 연두부 마 
파 두부에 대하여 소개 하도록 하겠 
다. 연 두부로 요리가 가 능할까 생각 
할 수 있지만 간단한 레 시피만 으로도 
가 정에서 고급 중식 당에서 즐기는 연 
두 부 마파 두부를 만들 수 있다. 

/ 더 차이 나플레 인 선릉 점 쉐프 



재료 


연두부 한모, 돼 지고기 간 것 50 g , 대 
파 한 뿌리, 생강 10 g , 마늘 20 g , 청피 
망 반쪽, 홍피망 반쪽 ,청 양고추 1 개, 


소스 


간장 1/2 작 은술, 청주 1/2 작 은술, 고 
추기름 1 큰술, 굴소스 1 작 은술, 두반 
장 1 작 은술, 고운고 추가루 1/2 작은 
술, 후 추가루 약간, 노추 1 작 은술, 참 
기 름약간 .감 자전분 2 큰술 


조리법 


1. 연 두부는 깍둑 썰기를 하여 찬물 
에 넣고 끓여 물이 끓기 시 작하면 약 
한 불로 4 분 정도 삶아 건져 준다. 부 
드러운 연 두부는 한번 끓이면 겉면에 
탄력이 생겨 쉽게 부스 러지지 않는 
다. 청 피망, 홍 피망은 잘게 썰 어놓고 
대파와 청량 고추는 반으로 갈라 송송 
썰어 준다. 

2 . 팬에 고추 기름을 두르고 간 돼지 
고기를 볶아 준다. 

3. 다진 마늘과 생강을 넣어 잡내를 
제 거하고 향을 낸 뒤 간장과 청주를 
넣어 잡내를 제거 한다. 

4. 잘게 썬 야채와 청 량고추 대파를 


넣고 살짝 볶은 후 두 반장, 굴 소스, 고 
춧 가루, 후추 가루, 노추 (중 국식 색간 
장) 를 넣어 볶은후 물 한컵을 넣 는다. 

5. 물이 끓으면 데 쳐놓은 연 두부를 넣 
고 한소끔 끓으면 감자 전분과 물을 
1: 1 의 비율로 섞어 농도를 낸 후 참기 
름 한 방울로 마무리 한다. 

연 두부가 부담스 럽다면 두부는 다 
른 좋류를 사 용해도 상관이 없으며 
두 반장이 없다면 절반 분량의 고추장 
을 사용 하여도 특유의 풍미를 느낄 
수 있다. 다만 시중의 고 추장은 단맛 
이 많 으므로 집에서 담근 고 추장을 
쓰면 더 좋다. 

계절에 따라 다 르지만 봄철에 풋마 


늘이 나오면 대파 대신 풋 마늘을 넣 
어주면 훨씬 좋은 풍미를 낼 수 있다. 
겨울 철에는 부추가 연하고 향이 
좋 으므로 부추로 대체해 보 
는 것도 향긋한 마파 
두부를 만들 수 있 
는방법 이다. 

갑자 기추워 
진 날씨에 매 
콤한 마파두 ! 

부로 추위를 / 

싹 날려 버 
릴 수 있지 
않 을까. 



본 코너는 소중한 아기의 소규모 백일 •첫 돌을 빛 내는 프 리미엄 중식당 차이나 플레인 ( www . chinaplane . co . kr ) 과 함께 합 니다. 




이대 목동병 원 윤혜 전 교수 


안전보 건공단 ‘산재 예방’ TV 캠 페인, 뉴욕페 스티벌 특별상 


기 업-농 가 상생 협력 주 스 선봬 
롯데 칠성 ‘ 내몸사 랑 사과 사랑’ 


젊은 연 구자상 •최우 수논문 상 쾌거 

〈S 핵의 학회〉 〈아 세아 •오 세아니 아 핵의 학회 국 제학술 대회〉 


이대목 동병원 윤혜전 교수가 최근 
일본 도 쿄에서 열린 일본 핵의학 회에서 
‘ 아시아 젊은 연구자 상’과 제주 도에서 
열린 아세아 •오세 아니아 핵 의학회 국 
제학 술대회 에서 최우수 논 문상을 잇달 
아수상 했다. 

윤혜전 교수는 "PET 영상바 이오마 
커와 유방암 표현형 상관 관계 ’라는 주 
제의 연구 결과를 발표 했다. 특히 이번 
연구 결과를 통해 유 방암의 포도당 대 


사 정도와 신생 혈관 
생성 정도가 유방암 
의 표 현형에 따라 달 
라짐 을규명 했다. 

한편 윤혜전 교수 
는 서울대 의 대에서 
핵 의학과 전공의 과 
정을 수료 했으며 우 리나라 핵 의학을 
이끌 차세대 주 역으로 주 목받고 있다. 

/ 신원선 기자 tree6834@ 



안 전보건 공단의 TV 캠 페인물 ‘ 안전한 
일터, 건강한 근 로자’ 편이 지난 2 일 한국 
프레 스센터 국 제회의 장에서 열린 ‘ 대한민 
국 커뮤니 케이션 대상’ 시상 식에서 ‘뉴욕 
페 스티벌 특별 상’을 수상 했다. 이는 세계 
3 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 벌에서 
수여 하는상 이다. 

한 국사보 협회가 뉴 욕페스 티벌을 대신 
해 국내 방송 및 영상 중 1 개 작품을 선정 
해상 을전달 했다. 

올해 뉴욕페 스티벌 특별상 부 문에는 10 
여개 기업과 공공기 관에서 약 40 여 작품이 
응모한 가운데 예심 과 본심 을 거쳐 안전보 
건공단 TV 캠 페인이 최종 선정 됐다. 


안전보 건공단 TV 캠 페인은 애니 메이션 
과 실사를 활용해 ‘산재 예방’ 이라 는 주제 
를 쉽고 친 근하게 전달한 감 성캠페 인이라 
는평 가를받 았다. 

안전보 건공단 관 계자는 “‘조 심조심 코 
리아 ’라는 메 시지로 안 전분야 만큼은 ‘빨 
리 빨리’ 문화를 해소할 수 있도록 범국민 
을 대 상으로 캠페인 활동을 전 개하고 있 
다 ”고밝 혔다. 

한편 ‘대 한민국 커뮤니 케이션 대 상’은 
국내 영상, 출판 , PR 등 커뮤니 케이션 제 
작물의 향상을 위해 마련한 24 개 부문별 
시상 식으로 사 단법인 한 국사보 협회가 주 
관 한다. / 신원선 기자 


롯데칠 성음료 가대기 업-지 
I 역 농가 상 생협력 주스 ‘ 내몸사 

랑 사 과사랑 (사 진) ’을 출시했 

다. 

이 제 품은 경 북 지역 등지의 
농가 와 함께 경제적 이 윤과 사 
회적 가 치를 함 께 만들 고 공유 
하는 공 유가치 창출의 취지에 
서탄생 한‘상 생합작 품’이 다. 
‘내 몸사랑 사과사 랑’은 지역 특산 과일 
로 만든 ‘제 주사랑 감 귤사랑 ’, ‘제 철과실 
청 도홍시 ’, ‘허 니사랑 유자사 랑’에 이은 
농 가사랑 기 업사랑 콘 셉트의 상 생협력 주 
스시리 즈다. / 유현 희기자 










14 2015 년 12 월 4 일 금요일 


라이프 


metr© 






오해 

Art By 현 용민 





1,000 원 
이라 니까! 


아니, 이 아 저씨가 
지금 장 난하나 ...! 







제작 | 그향자 story 


www.grimzastory.com 


SUDOKU 

출근길 두뇌 스 트레칭 재미 듬뿍! 아이큐 쑥쑥! 

1. 모든 세로 줄에는 1~9 까지의 숫자가 겹치지 않게 들 어갑니 다. 

2. 모든 가로 줄에는 1 〜 9 까지의 숫자가 겹치지 않게 들 어갑니 다. 

3. 가로 •세로 3 X 3 으로 이뤄진 작은 사각형 안에도 1~9의 숫자가 
겹치 지 않아 야 합니 다. 



9 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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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상회의 사주 속。로 

수능 상위권 아들의 진로 조언 부탁드 립니다 
북쪽을 향해 자면 생각이 바 뀔수도 있 습니다 


성 공예약 남자 1996 년 11 월 5 일 양력 4 시 

Q 메트로 신문을 관심 있게 보고 있습 니다. 요즘 시험과 취업에 대한 상담이 많은 
것 같습 니다. 찾 아뵙고 상담을 해야 겠지만 우선 지면을 통해 여쭤 보겠습 니다. 
저의 아들은 1996 년 11 월 5 일 새벽 4 시경 태 어났습 니다. 이번 수능 시 험에서 최고 점수 
는 아니 지만 그래도 상 위권에 들 어갔습 니다. 공부를 잘하는 편이라 저는 의대를 갔으면 
합 니다. 하지만 아들은 정치 외교학 쪽으로 가 겠다고 합 니다. 세 상일이 자기 마 음대로 되는 
것이 아니고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하는 말이 있어서 억지로 강요는 안하고 있습 니다. 
그러나 진로선 택에서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 겠기에 선 생님께 부 탁드립 니다. 


A 상 담을 하 다 보면 아주 가 끔 있었 
던 일이지 만 의사 가 된 후 다시 법 
대로 가서 검사가 된 분이나 법대를 가서 
사시에 응한 후 다시 의대를 가서 의사가 
된 분들을 보기는 했습 1^1 다. 지금 내용도 
조 금은 비 슷하게 생각 되어집 니다. 

집은 편안한 안식처 입니다 . 자 신만의 방 
은 아이들 에게는 성장의 요람이 되는 보금 
자리입 니다. 잠자는 머 리 방 향을 북 쪽으로 
향 하도륵 해 본다면 아들의 생각이 바뀔 수 
가 있습니 다. 속 냉속열 (速 冷速熱 :쉽게 식 
었다가 쉽게 뜨거 워짐) 로 뒤끝이 다소 무 
력한 기운을 타고 있으니 취침의 방향만 
바 뀌어도 도움이 될 것입 니다. 

현대는 직업의 종류가 많고 부침 (浮 沈: 
가 라앉고 뜨는 것) 이 심합니 다. 어려운 취 
업난 속 에서는 본인이 원하는 일 보다는 시 
대의 흐름에 따라서 직업을 선 택하게 되는 
것이 현실입 니다. 


그래도 자신이 타고난 사 주팔자 속에서 
자 신에게 어 울리는 직업을 선 택하는 것이 
중요 한 요소 가 된다 고 봅니 다. 시대 조류를 
따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본 인에게 불리 
한 직업을 택할 수도 있죠. 또한 좋지 못한 
운을 타고 났지만 주변의 여건과 처한 환 
경을 자신의 의 지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이 
운의 흐름입 니다. 

사 주팔자 속에서 조화를 이루는 분야를 
찾아서 그 부분에 대한 의지와 노력이 집 
중 된다면 분명히 그 사람은 그 분 야에서 
성공한 사람이 되는 것이겠 지요. 공부 운 
이 해자축 (支子 S ) 겨 울밤을 뜻 하므로 앉은 
자 리에서 음양이 교 차하는 문을 갖고 있어 
서 상대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품성을 
갖추고 있습 니다. ‘ 힘차게 달리는 말’의 기 
세와 같아 전공의 방향이 지금 현 실에서 
뜨거 워지고 있는 정치적 영향이 라고도 볼 
수 있겠습 니다. 


자신의 사주를 알고 싶은 독 자들은 메트로 홈 페이지 ( www.metroseo 
ul . co . kr ) 연재 ‘사주 속 으로’ 를 클릭해 생년 월일과 태어난 시, 그리고 
상담을 원하는 내용을 적어 올려 주십 시오. 추첨을 통해 사주 풀이를 해 
드리 겠습니 다. 


김상회 역학 연구원 
02) 533-8877 
www.saju4000.com 


신점 [神 占] 운세 12 월 4 일 (음 10 월 23 일 ) 힐 링운세 (www.healingunse.c_) 060-800-8877 



48 년생 오늘 모든 일이 잘 풀립 1 니다. 60 년생 너무 자 만해선 안됩 니다. 
72 년생 오래 전부터 기 다리던 사람을 만나게 됩니 다. 84 년생 너무 많은 
것을 바 라지 마 세요. 


49 년생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한 날입 니다. 61 년생 순리에 역 행하지 
胃 ^ 마 세요. 73 년생 뾰족한 것을 조심하 세요. 85 년생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

올릴 수 가 있습 1 니다. 



50 년생 상대는 귀 하보다 한수 아 래입니 다. 62 년생 건강을 위한 정보를 
접할 기회가 있을 것입 니 다. 74 년생 생식을 삼가 세요. 86 년생 생각도 못 
했던 사 람을 만 나게 됩 니다. 



51 년생 윗사 람에게 칭찬 또는 용돈을 받을 수 있습니 다. 63 년생 이성운 
이 좀 불 리하나 너무 신경 쓸 일은 아닙 니다. 75 년생 시비를 가까이 하지 
마 세요. 87 년생 결과를 주목 할 것입니 다. 


52 년생 책 임감이 요 구되는 하루입 니다. 64 년생 신 중하게 결 정하는 게 
훨 좋겠습 니다. 76 년생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한 날입 니다. 88 년생 스트 
레스는 그 때그때 해소하 세요. 



53 년생 신중히 나 아가야 성과가 있을 것입 니다. 65 년생 공부에 집중하 
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 다. 77 년생 말 조 심하고 건강에 신경을 쓰세 
요. 89 년생 이 성에게 배신을 당할 수 있습 니다. 


4 


54 년생 가벼운 일탈은 기분 전환이 됩 니다. 66 년생 중심을 잡고 일에 집 
중하 세요. 78 년생 유비무 환이란 말을 명심 하도륵 하 세요. 90 년생 약간 
의 손실 이 있을 수 있습 니다. 



55 년생 약간의 삶의 변화를 추 구하는 것이 길합니 다. 67 년생 새로운 일 
을 착수하 거나 시 작을 하 세요. 79 년생 좀 기다리 는 것이 좋습 니다. 91 년 
생 서류 상에 이 득이 있 을 듯합 니다. 



56 년생 귀인을 만날 수 있는 좋은 날입 니다. 68 년생 기회가 왔으니 더욱 
힘을 내 세요. 80 년생 옛 친구나 동 료에게 소식을 들을 수 있습니 다. 92 
년생 자신을 희 생해야 큰 것을 얻습 니다. 




57 년생 관륵을 얻으니 명예가 오르 겠습니 다. 69 년생 세상을 좀 다른 시 
선으로 바라보 세요. 81 년생 친구나 동 료간에 사소한 다틈이 있 겠습니 
다. 93 년생 검소한 생활을 하 세요. 돈 쓸 일이 많아집 니다. 




58 년생 자 신과 상 관없는 일에 참 견하지 마 세요. 70 년생 원하는 것을 이 
룰 수 있을 것입니 다. 82 년생 지금은 때를 기 다리는 시기입 니다. 94 년생 
과음 은 절대 피하 세요. 


Q 

돼지 


59 년생 귀하의 운은 쇠퇴 기입니 다. 기년생 신 중하게 계 획하고 행 동하세 
요. 83 년생 끈질긴 노력이 상대를 감동시 킵니다 95 년생 어 려움이 많고 
괴로 움이많 을것입 1_| 다. 








metr© 


전 면광고 


2015 년 12 월 4 일 금요일 15 



메조 소 프라노 이아경 데뷔 20 주년 기념 콘서트 


CHRISTMAS 

IN LOVE 


크리 스마스 인 러브 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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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th Triends 


지휘 I 서희태 연출 I 이의주 


느 프라노 I 박미자 소 프라노 I 오미선 소 프라노 I 강혜정 소 프라노 I 김문희 소 프라노 박수진 


테너 I 이영화 테너 I 나승서 테너 I 이재욱 바리톤 I 강형규 바리톤 I 한명원 

" 째 BH* 7X 제어 1 1 

1 一 — — - 

테너 ᅵ 김동녘 합창 I 메트 오페라 합창단 연주 I 밀레니 엄심포 니오케 스트라 

2015.12.21 | 월 | 8 PM 

세종문 와회관 대극장 


주 최 . 서울시 민간유 케스트 라?? 활화 •:: 티 켓 VIP 12 만원 | R 10 만원 | S 7 만원 I A5 만원 | B 3 만원 

, ■ ^ , 게 ^ 

. . A 간' ,:: 4;D|J ^| : 0^-399-1000 ᅡ 인 테레 544 시 555 문 의 0 2 - 6292 - 937 0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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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 2015 년 12 월 4 일 금요일 


라이프 


metr© 



설레는 연말, 대미 장식할 문화 행사는 뭐가 있 을까? 



12 월 서울시 문 화행사 


크리스 마스와 연말 분 위기에 설레는 12 월을 맞아 서 울시가 다양한 문 
화 행사를 준비 했다. 어 김없이 돌아온 송년 공연의 계절, 12 월에는 크리 
스마스 콘서 트에서 제 야음악 회까지 클 래식, 뮤 지컬, 연극 등 다 채로운 
음악 공연이 시민을 기 다리고 있다. 

오는 10 일 오후 7 시 30 분 세종문 화회관 에서는 서 울시합 창단이 크 리스마 
스 콘서트 ‘A Celebration of Christmas’ 를 공연 한다. 유럽의 프리 마돈나 
조 선형이 들 려주는 ‘아베 마리아 오르가 니스트 박 은혜가 선 보이는 ‘크리 
스마스 환 상곡’ , 주빈트 리오의 재즈 ‘ 화이트 크리스 마스’ 등 풍 성하게 준비 
했다. 12 일 오후 5 시에는 서울 시유스 오케스 트라가 ‘ 로맨틱 콘서 트’를 연 
다. 2010 년부터 각기 다른 테마를 갖고 공 연하는 서울 시유스 오케스 트라는 
이번 공연 테마를 ‘사랑 ’으로 잡 았다. 김연아 선수의 피겨스 케이팅 음악으 
로 잘 알려진 림스키 코르사 코프의 ‘세헤 라자데 ’, 피아 니스트 조성진 열풍 
으로 유 명해진 쇼팽의 ‘ 피아노 협주곡 1 번’을 감상할 수 있다. 

올해의 마 지막을 장식할 제야콘 서트도 있다. 세 종문화 회관은 30, 31 일 
양 일간총 3 회에 걸쳐 ‘2015 송년 제야콘 서트’ 를공연 한다. 30 일 오후 8 시에 
는 송년 콘서트 "Dearest 2015’ 를 연다. 악동뮤 지션과 첼리스 트 송 영훈, 피 
아 니스트 김 정원이 음악을 통해 관객과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꾸 민다. 제 
야 콘서트 ‘Present 2016’ 은 31 일 오후 7 시 30 분, 10 시 3 ◦분 2 회에 걸쳐 관 
객을 만 난다. 장 사익, 김 건모, 바다, 윤형렬 등 장르별 스타 출 연진이 대거 
출연 한다. 특히 서 울시무 용단과 서 울시합 창단, 웨스턴 심포니 오 케스트 
라가 출연해 이번 무대에 웅 장함을 더할 예정 이다. 

가족과 함께 보면 더욱 즐거운 공연도 있다. 크리 스마스 인기 레퍼토 
리 ‘호 두까기 인 형’이 올 해도 어 김없이 찾아 왔다. ‘호 두까기 인형 ’은 크 
리 스마스 이브에 호 두까기 인형을 선 물받은 소녀가 꿈 속에서 왕자로 변 
한 호 두까기 인형과 함께 과자 나라를 여 행하는 내용 이다. 와이 즈발레 
단과 이 원국발 레단이 각기 다른 버 전으로 공연 한다. 

와 이즈발 레단의 호 두까기 인형은 4,5 일 마포아 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
펼쳐 진다. 이번 공연은 원작의 우 아하고 화려한 발레판 타지를 살 리면서 
템 댄스, 세계 각국의 춤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선보 인다. 

이 원국발 레단의 호 두까기 인형은 24 〜 26 일 노 원문화 예술회 관에서 만 
날 수 있다. 화려한 크리 스마스 파티 장면과 우 아하고 세련된 안무가 돋 
보이는 ‘꽃의 왈 츠’로 인 상적인 무대를 만들 예정 이다. 

24,25 일 오후 7 시 30 분, 세종 M 시어터 에서는 서 울시소 년소녀 합창단 
의 동요와 이 야기로 꾸 며지는 가족 뮤지컬 ‘ 왕자와 크 리스마 스’가 무대 
에 오 른다. 이번 공연은 1904 년 조선말 덕수궁 양이재 등 실제 장소를 배 
경으로 꾸며 진다. 조 선왕조 마지막 왕자 영 친왕의 고민과 갈등을 궁궐 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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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Celebration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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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 쪽부터 서 울시합 창단의 크리 스마스 콘서트 ‘A Celebration of Christmas ’, 서울 시유스 오케스 트라의 ‘ 로맨틱 콘서트 ’, 올해의 마 지막을 장 식하는 제야 콘서트 ‘Pmsent 
2016 ’, 서울시 립미술 관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초의 ‘ 스탠리 큐브릭 전,. 


크리 스마스 콘서 트부터 뮤지컬 •전시 회까지 
다 채로운 행사 넘쳐… 골 라보는 재미 가득 

밖 친구 들과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풀어나 간다는 감동의 드라 마다. 

소년 소 프라노 아카 펠라의 대 명사인 ‘파리 나무십 자가 소 년합창 단’ 이 크리 
스 마스를 맞아 내한 한다. 13 일 오후 5 시 세종문 화회관 대극 장에서 천상의 목 
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. 27, 30 일 예술 의전당 콘 서트홀 에서는 정 명훈의 
지 휘아래 서울 시향이 베 토벤의 교향곡 9 번 합창을 연주 한다. 27 일 오후 
5 시, 30 일 오후 8 시 총 2 회 에 열 린다. 

남 산골한 옥마을 에서는 4 〜 27 일 국악 콘서트 ‘평 롱:그 평안한 떨 림’이 
개최 된다. 종묘제 례악, 아리 랑 등 유 네스코 세계무 형문화 유산에 등재된 
아 름다운 한국 전통 음악을 한자 리 에서 만날 수 있다. 7 개로 구성된 레퍼 
토리 안에 서울 곳곳의 정취와 전통춤 춘 앵무를 감각 적으로 표현한 영상 
도 함 께 담아 낼 예정 이다. 

12 월의 다양한 기획 전시도 시민의 발 걸음을 기 다리고 있다. 

서 울시립 미술관 에서는 지난달 29 일부터 내년 3 월 13 일까지 故 스탠리 
큐브릭 감독의 작품 세계를 조명 한다. 그는 영화 ‘2001 년 스 페이스 오디 
세이 ’, ‘샤 이닝’ ‘아 이즈 와이드 섯’ 등 혁 신적인 영상을 만든 거장 중 한 
명으로 꼽 힌다. 이번 전시는 아시아 최초로 개 최되는 전시로 역대 최대 
규 모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 르다. 


세종문 화회관 미술관 에서는 내년 1 월 29 일까지 ‘ 백남준 그루브 -흥’ 
을 개최 한다. 쌍방향 TV 커 뮤니케 이션의 창시자 백남준 선생의 작품 세 
계를 다시 이해 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된 전 시다. 금 요일과 일 요일에 
는 미술관 토크 콘 서트도 열 린다. 

동 대문디 자인 플라자 (DDP) 디자인 박물관 에서는 내년 3 월 27 일까지 ‘간 
송 문화전 5 부-화 훼영모 ’전을 선보 인다. ‘화 훼영모 화’는 꽃, 새, 곤충, 물고 
기 등 동 식물을 그린 그 림으로 옛 선 조들이 산 수화나 인물화 못 지않게 즐겨 
그린 장 르다. 이번 전시는 고려 말 공민 왕에서 조선 말기 이 도형에 이르기 
까지 500 여 년에 걸친 대표 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. 

이 밖에도 12 월의 문 화행사 •세부 행사 문의는 서울문 화포털 또는 각 해 
당기관 홈페 이지, 120 다 산콜센 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. 

박대우 서울시 문 화정책 과장은 “2015 년의 남은 한달도 서 울시내 곳곳 
의 문화 행사와 함께 한해의 아 쉬움을 달래기 바란 다”고 말 했다. 

/ 신원선 기天 I " tree 6834@ metroseoul . co.kr 


달입 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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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트 로신문 홈 페이지 ( www . metroseoul . co . kr ) 에서 다양한 이 벤트가 진행 중입니 다. 
많이 많이 응 모해주 세요시 메트로 독자 들에게 확실한 문화 생활을 책임 지겠습 니다시 


, -/ 

4: 


뮤지컬 〈쓰 루더 도어〉 초대권 

응 모기간 : 2015-12-06 까지 
발 표일자 : 2015-12-07 


향‘ 




뮤자컬 〈달 동네 콤플 렉스〉 초대 교환권 

응 모기간 : 2015-12-07 까지 
발 표일자 : 2015-12-08 




모차르 트 능력 자 특집 
♦MBC ‘능력 자들’ 

금요일 오후 9 시 30 분 

이번주 ‘능 력자들 ’에는 천재작 
곡가 모차 르트에 빠져 사는 일명 
‘모 차르트 능력 자’ 가 출연 한다. 모 
차 르트를 향한 마음 으로는 누구에 
게도 뒤지지 않는 개그맨 김 현철도 
출연, 모차 르트로 변장해 놀라운 
지휘 실력 과모차 르트에 대 한해박 
한 지식 을 선보 인다. 


KBS 1 

KBS 2 

MBC 

SBS 

JTBC 

tvN 

0 CN 

채널 CGV 

12:10 국악 한마당 

11:30 우 리동네 예체능 스페셜 

11:00 찾 아라! 맛있는 TV 

10:55 접속! 무 비월드 

10:30 최고의 사랑 스페셜 

11:30 응 답하라 1988 (재) 

09:10 국 가대표 

10:10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

13:00 동물의 왕국 

12:40 개그 콘서트 (재) 

12:00 MBC 뉴스 

12:00 SBS 뉴스 

11:40 썰전 스페셜 




14:00 헬 로카봇 2 


12:10 무 한도전 스페셜 

12:10 육룡이 나르샤 (재) 


13:20 문제적 남자 (재) 

12:00 군도: 민란의 시대 

12:40 아바타 

15:10 한 국인의 밥상 (재) 

14:15 오 마이 비너스 (재) 

13:35 달 콤살벌 패밀리 (재) 


13:00 JTBC 뉴스 

14:50 비밀 독서단 (재) 



16:05 KBS 다큐 1 


15:35 MBC 뉴스 

14:25 런닝맨 (재) 

13:20 투유 프로 젝트- 슈가맨 스페셜 


14:50 잭 더 자이언 트 킬러 

16:00 나는 전 설이다 

17:10 한국 다움! 문화대 한민국 

16:20 슈퍼 맨이 돌 아왔다 

15:45 쇼! 음 악중심 

15:25 SBS 뉴스 


16:10 삼 시세끼 어촌편 시즌 2( 재) 



18:15 동행 



15:35 서바 이벌 오다션 K 팝스타 5 (재) 

15:00 냉 장고를 부탁해 스페셜 


17:10 우리 는 형제 입니다 

18:10 나도 영화감 독이다 

19:10 다큐 공감 

18:05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 래하다 

17:00 우리 결혼 했어요 

16:50 토요일 이 좋다 

16:20 비정 상회담 (재) 

18:00 응 답하라 1988 (재) 



20:00 한불 상호 교류의 해 특집 

19:55 부탁 해요, 엄마 

18:25 무 한도전 

〈외 마이 베이비 / 주먹 쥐고 소 림사〉 

17:40 히 든싱어 4 스페셜 

19%0 응 답하라 1988 

19:30 투 모로우 

19:40 언노운 

K - arts , 파리를 매 혹하다 


19:55 MBC 뉴스 데스크 






21:00 KBS 뉴스 9 

21:15 연예 가 중계 

20:45 엄마 

20:00 SBS 8 뉴스 

19:40 JTBC 뉴스룸 

21:40 SNL 코리 아시즌 6 



21:40 글로벌 정보쇼 세계인 

22:35 사람과 사람들 

22:00 내 딸 금사월 

20:45 동 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

20:30 JTBC 드 리마 스 페셜 삐담 삐담 


22:00 빅매치 

22:00 백여우 전설 

22:50 18 억 ,이슬 람시장 이뜬다 

23:35 장 사의 신 - 객주 2015( 재) 

23:15 마이 리틀 텔 레비전 

22:00 애인 있어요 

21:40 아 는 형님 (1 회) 

23:30 삼 시세끼 어촌 편 시즌 2( 재) 



23:40 콘서트 7080 


24:40 라디 오스타 스페셜 

23:10 그것이 알 고 싶다 

23:00 히 든싱어 4 


24:20 명량 

24:40 신세계 

24:45 T 타임 



24:15 더 렐 리스트 





12:10 전국노 래자랑 

10:30 출 발 드림 팀 시즌 2 

12:00 MBC 뉴스 

09:30 TV 동 물농장 

10:50 히 든싱어 4( 재) 


10:40 빅매치 

10:00 하늘 에서음 식이내 린다면 

13:20 스 카우트 2 

11:40 해피 투게더 스페셜 

12:10 출발! 비디 오 여행 

10:50 동 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(재) 


11:10 삼 시세끼 어촌편 시즌 2( 재) 



14:20 행복한 지도 (재) 

13:10 대국민 토크쇼 

13:15 화려 한 유혹 (재) 

12:00 SBS 뉴스 



13:00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 부 

11:50 백여 우 전설 

15:40 다큐 공감 (재) 

안녕 하세요 스페셜 


12:10 애인 있어요 (재) 

13:00 JTBC 뉴스 

13:00 SNL 코리 아 시즌 6 (재) 



16:30 미디어 인 사이드 


15:35 MBC 뉴스 

13:15 스타! 킹 (재) 

13:20 냉 장고를 부탁해 (재) 

14:50 콩트앤 더시티 (재) 

15:20 국 가대표 

14:30 프 리미엄 러쉬 

17:00 KBS 뉴스 

14:25 부 탁해요 ,엄마 (재) 

15:45 섹션 TV 연 예통신 

14:20 SBS 인 기가요 

14:40 아 는 형 님 (재) 




17:10 제 17 회 한중 가요제 

16:50 해피 선데이 

16:50 일밤 〈복 면가왕 /진 짜乂 H - K 5 I 〉 

15:45 정글의 법칙 

16:00 투유 프로 젝트- 슈가맨 (재) 

16:00 응 답하라 1988 (재) 

18:20 명량 

16:30 트루 라이즈 

19:10 도전 골든벨 



16:50 일 요일이 좋다 

17:20 내 친구의 집은 어 디인가 (재) 




20:00 궁금한 일요일 장 영실쇼 

19:55 부 탁해요 ,엄마 

19:55 MBC 뉴스 데스크 

〈런닝 맨써바 이벌 오디션 K 팝스타 5〉 

18:30 최고의 사랑 (재) 

19:40 코미디 빅리그 


19:20 나도 영화감 독이다 2 

21:00 KBS 뉴스 9 

21:15 개그 콘서트 

20:45 엄마 

20:00 SBS 8 뉴스 

19:40 JTBC 뉴스룸 


20:50 엑 스맨: 퍼스트 클래스 


21:40 역사저 널 그날 

22:50 다큐 멘터리 3 일 

22:00 내 딸 금사월 

20:45 웃음 을 찾는 사람들 

20:30 유자식 상팔자 (재) 

21:30 곽 승준의 쿨까당 



22:30 취 재파일 K 

23:50 영화가 좋다 

23:15 시사 매거진 2580 

22:00 애인 있어요 

21:40 타인의 취향 

22:50 문제적 남자 


22:20 좋은 놈, 나쁜 놈, 이상한 놈 

23:10 18 억 ,이슬 람시장 이뜬다 

24:55 2015 특 별기획 

24:05 능 력자들 스페셜 

23:10 창사 25 주년 기획 비람의 학교 

23:00 김 제동의 톡투유 


23:30 빅매치 


24:00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 2.0 

코리안 지오 그래픽 (재) 


24:20 서 바이벌 오다션 K 팝스타 5 (재) 

24:20 아 는 형님 例》 

24:20 응 답하라 1988 (재) 




*이 프로 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 니다. 















metr© 


오 피니언 


2015 년 12 월 4 일 금요일 17 


슬픈 12 월 


박 승덕의 

네 • 

냉 정과열 정사이 

슬픈 12 월 이다. 그동안 마 주했던 사람 
들과의 이별 소식이 연이어 들 린다. 바야 
흐로 인사철 이다. 삼성, LG 등 대 기업을 
비롯해 중견 •중소 기업, 은행 •증권 •보험 • 
건설 등 모든 업 권에서 연말 인사가 이어 
지고 있다. 

임 원이든 직 원이든 가벼운 인사는 없 
다. 경중을 따질 수 없다. 하지만 더욱 가 
슴 졸이는 건 임원들 이다. 회사 임 원들은 
대부분 임기가 1 년 이다. 그래서 연말이 두 
렵다. 하루 아침에 짐을 싸라는 통보를 받 
는다. 20 년, 30 년의 직장 생활. 연임이 안된 
다는 비보를 듣 는다. 슬픔의 하중을 한꺼 
번에 받 아내야 한다. 상사 로서의 자존감 
이 사 라지는 순간 이다. 가족 에게도 면목 
이 없다. 명함이 사 라지기 때문 이다. 당장 
다른 명함을 찾아야 한다. 쉽지 않다. 불황 
이다. 임원 직함을 달았던 사람이 안착할 
곳이 많지 않다. 갈 곳이 있다면 행복할 따 
름 이다. 그 동안의 영광은 이제 과거 사다. 
현재진 행형이 될 수 없다. 옛날엔 그랬지 


라는 말이 있을 따름 이다. 위로 전화가 울 
리지만 선뜻 받기가 두 렵다. 휴 대폰에 저 
장된 사 람도 정 리해야 한다. 

재력이 있다면 그나마 다행 이다. 부족 
하면 불편한 것이 돈 이다. 아내가 훌륭한 
재 테크를 했다면 복 이다. 그러나 샐러리 
맨이 얼마나 돈을 모을 수 있었 을까. 오래 
살 리 스크도 있다. 100 세 시대에 얼 마만큼 
의 돈이 충분 할까. 집 이라도 있으면 다행 
인 사람도 있 을터. 

회사 생활 하면서 집에는 얼마나 신경을 
썼 을까. 회사를 위해 명예를 위해 달렸던 
사람들 이다. 윗사람 눈치 보고, 아 랫사람 
챙기고 눈 코뜰새 없 었다. 그래서 가정은 
나 몰라라 한 사람이 대부분 이다. 오죽하 
면 우리 시대 아버 지상은 ‘ 철저한 무 관심’ 
이 미덕 이란 말 이 나왔 을까. 

그러니 아들, 딸에게 환 영받을 일도 없 
다. 어느날 아들의 수학 숙제를 거 들었더 
니 “언 제부터 아 빠가? ”라며 짜증을 내던 
기억이 생생 하다. 그렇게 무관 심하던 아 
빠가 어느날 갑자기 왜 나를 귀찮게 하느 
냐는 것 이다. 아내 에게도 남편은 마찬가 
지다. 회사를 그만 두고 집에 있으면 오 
히려 밖에 나가 있는 것이 편 하다고 할 지 
모 른다. 집에서 삼시 세끼를 찾으면 ‘삼 
식이’ 소리를 듣는 세상 이다. 슬픈 현실 


이다. 

회 사에서 박수칠 때 떠날 수 있는 사람 
이라면 행복 하다. 인생 이 모작을 준비했 
다면 말해 무엇 할까. 그러나 대 부분은 어 
느날 갑자기 집에 가라는 말을 듣 는다. 냉 
엄한 샐러 리맨의 현실 이다. 그나마 최근 
인 사에선 ‘사상 조 I 대 임 원인사 ’라는 뉴스 
가 크게 줄 었다. 경 기침체 탓 이다. 경기가 
좋을땐 주요 기 업들이 앞다뤄 사상 최대 
인사를 냈다. 그만큼 집에 가는 사람도 많 
았 다는의 미다. 

‘정조 이산 어록’ 이 란책에 이런 말이 나 
온다. 

‘ 나라를 다 스리는 요체는 인재를 얻는 
것보다 앞서는 것이 없 는데… 평소에 마 
음을 두고 고르고 살펴 재능과 기량을 감 
별하여 각기 그 쓰임에 알 맞도록 한다면 
이 세상의 인 재로도 한 세상의 일을 다 해 
낼 수 있을 것 이다. 그런데 매번 미리 갖 
추고 평소에 대 비하지 못하여 급한 상황 
에서 구차히 중 원하면 인재가 누 락되고 
재능을 인 정받지 못 한다는 근심을 면하 
지 못 한다… 

각 기업의 인사는 한 마디로 경 영권이 
다. 왈 가왈부 할 수 없다. 부디 이번 인사 
로 인해 후 회하지 않길 기대할 뿐 이다. 

/ 파이낸 스見마 켓부장 bluesky3@metroseoul.co.kr 


1 社說 | 

위안화 변 동성 더 욱 잘 대 비해야 


중국의 위 안화가 국제통 화기금 
의 특별 인출권 ( SDR ) 기반 통화에 
편입돼 국제 통화로 신 분상승 했다. 
앞으로 국 제금융 질서에 작지 않은 
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 된다. 중국 
은 한국의 국채를 3 조원 가까이 보 
유해 룩셈부 르크와 미국에 이어 3 
위를 차 지하고 있다. 그만큼 우리나 
라와 중국의 경제 관계는 갈수록 깊 
어지고 있다. 따라서 위안화 국제화 
의 영향에 특히 유 의하지 않을 수 
없다. 무엇 보다달 러화에 대 한 의존 
도가 낮아질 것으로 보 인다. 과거 
개 발연대 뿐만 아니라 외환 위기가 
닥쳤을 때 가장 큰 어 려움은 달러부 
족이 었다. 그 렇지만 앞 으로는 위안 
화라도 넉 넉하게 보 유하고 있으면 
외부 충격을 다소 완 화시킬 수 있 
다. 우리 기 업들이 중 국 내수 시장에 
진출하 는데도 한결 좋은 환경이 됐 
다. 위 안화로 직 거래함 으로써 불필 
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 
다. 때마침 FT A 까지 맺어 졌으니 
중국시 장에서 우리 기업의 경쟁력 
강화가 기대 된다. 

그 렇지만 중국 금융 시장의 불투명 


성과 통계의 불확실 성으로 인한 불 
안도 역시 더 커질 것으로 보 인다. 지 
금까지 중국은 어느날 갑자기 금리 
를 올 리거나 내 리고, 위 안화를 평가 
절상 하거나 절하해 왔다. 중국의 경 
제 통계가 발 표되면 곧바로 우 리나라 
금융 시장은 몹시 요동 쳤다. 더욱이 
그 통계의 신 뢰성이 낮기 때문에 갖 
가지 추측이 난무 하기도 한다. 

이렇듯 중국의 경제 정책과 금융시 
장에는 아직 안개가 짙고 위 안화의 
움 직임도 쉽사리 예 측하는 것을 허 
용하지 않 는다. 아울러 위 안화의 작 
은 변화도 우리 나라에 미치는 충격 
이 더 커질 것임을 유 의해야 한다. 한 
마디로 위 안화의 국 제화는 이제 우 
리에게 양날의 칼인 것 이다. 따라서 
위안화 변동 가 능성에 더욱 확실히 
대비할 필요가 있다. 정부는 올해 안 
에 중국 채권시 장에서 위안화 표시 
외 평채를 발행 하고, 내 년에는 중국 
상 하이에 원 / 위안 직거래 시장을 개 
설할 예정 이다. 한발 더 나아가 위안 
화 보유 비중을 높 이면서 중국 경제 
정책당 국과의 협력도 더욱 강 화하는 
것이 필 요할 것 이다. 


‘금 수저 ’ • ‘ 흙수 저 ’와 ‘저커 버그’ 



기자수 S 


정은미 

〈산 업부〉 


‘금 수저’ ‘흙 수저’ 라는자 조적인 언어가 
한국 사회에 떠돌고 있다. 개인의 능력에 
상 관없이 부모 로부터 물 려받은 것에 따라 
더 갖게 되는 불 평등을 꼬집은 것 이다. 

부모의 든든한 재력이 없으면 삶의 질 
을 보 장받을 수 없는 시 대라는 것에 젊은 
이들이 절망을 하고 있다는 말 이기도 하 
다. 또한 이러한 수저 계급 론에는 가진 자 
의 책임 보다는 불법과 편법 등을 더 볼 수 
있었기 때문일 것 이다. 


이러한 한국 사회에 소셜 네트워 크서비 
스 ( SN 到 기업 페이 스북의 설립자 겸 최고 
경영자 ( CEO ) 인 마크 저커 버그와 소아과 
전문의 프 리실라 첸 부부는 금 수저의 품격 
을 제대 로 보여 줬다. 

저 커버그 부부는 ‘ 교육과 질병 퇴치, 공 
동체 형성’ 등을 위해 활동할 ‘첸 저 커버그 
이 니셔티 브’를 설 립하고 여기에 자 신들이 
보 유한페 이스북 지분 99% 를 생전에 기부 
할 뜻을 밝 혔다. 이는 현 시가로 따져서 
45 ◦억 달러 (약 52 조원) 에 달 한다. 

혁 신적인 아이 디어로 창업해 천 문학적 
인 부를 쌓 아올린 저 커버그 부부는 개인의 
안락한 생활에 안 주하지 않고 인류 사회에 
대한 공헌과 딸에 대한 사 랑으로 거의 전 
재산을 기부 했다. 

미 국에서 이 같은 기부는 어렵지 않게 


볼 수 있다. 빌 게 이츠는 45 세 때 전 재산의 
95% 기부를 약 속했고 워런 버핏 역시 재산 
의 99% 를 기부하 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. 

이들의 행동을 보며 한국 사회의 금수 
저의 행태를 다시 한 번 돌 아보게 된다. 대 
표적 인 금 수저로 불리는 한국 재 벌들의 경 
우 사회 공헌을 위해 보유 재산의 상당 부 
분을 기부한 사례는 찾 아보기 어 렵다. 일 
부 기업의 경우 자녀 출생 기 념으로 주식 
을 선 물하기 도 하며 올 연말 인사에 서도 오 
너가의 3*4 세 승진 인사가 잇 따르고 있다. 

미국과 한국의 재 벌들이 그간 쌓아온 
부의 축적 방식을 단순히 비교 하기는 어렵 
다. 하지만 이제는 우리 재 벌들도 개인의 
안 락함을 넘 어 사회 에 공 헌하는 방법 에 대 
해 고민해 봐야 할 때다. 

/정은 미 기자 21cindiun@ 


송 년모임 살 찔걱정 덜려면 


소비자 1 1 9 


송년 행사가 많은 연말 이다. 연말 모임 
은 술과 푸짐한 먹 거리가 기본 이다. 그 
러나 잦은 송년회 때문에 갑자기 체중이 
불 어나기 쉬운 것도 이 때다. 

칼 로리는 낮고 포 만감이 있는 제품을 
활 용하면 연말 모 임으로 인한 뱃살 고민 
에 서 한결 자유로 워질 수 있다. 

매일 이어지 는 술자 리에서 고 칼로리 안 
주를 피하고 싶 다면, 빈 속을 미리 채워놓 
고 모임에 참 석하는 것도 과식을 예방하 
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. 정식품 ‘병 베지 
밀 A ’ 는 콩을 고 스란히 갈아 만든 식물성 
음료도 다 이어트 효과와 오랜 포 만감을 
느 끼기에 제격 이다. 모임 전에 간 편하게 
두유로 허기를 달래면 고칼 로리의 안주로 
배를 채우는 것을 피할 수 있다. 두유는 
술마신 다음날 ‘해 장용’ 으로도 좋다. 

만남과 담소의 자리 에서 빼놓을 수 없 


는 것이 바로 주전부 리다. 이 야기를 나 
누며 계속 주 워먹게 되는 주전 부리는 칼 
로리가 되도록 낮은 것으로 준 비하는 것 
이 좋다. 

농심 켈 로그의 구운 감자칩 ‘ 스페셜 K 
라이트 칩’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삭 
하게 구워낸 감 자칩에 맛있는 양념을 더 
해 맛있고 가볍게 즐길 수 있다. 특히 21 
개의 감자칩 (1 회 제 공량) 이 바나나 1 개 
와 비슷한 93 칼로리 밖에 되지 않아 몸 
매 관리 중인 여 성들이 부담 없이 즐길 
수 있는 것 이 특징 이다. 김은 칼 로리가 
낮은 ‘바 다야채 ’로도 불 린다. 동원 F&B 
의 간식용 김 ‘양반 스낵 김’은 김 두 장 
사이에 아 몬드, 통밀, 메밀 등을 넣고 바 
삭하게 구운 간 식용 김 이다. 

술로 인한 살이 걱정 이라면 오 비맥주 
의 ‘ 카스 라 이트’ 를 주목 하자. 열량이 일 
반 맥 주보다 33% 낮은 100M 기준 27 칼 
로리 에 불과 하다. / 유현희 기자 yhM 2 0 9 @ 


인사 

♦한 국타이 어그룹 〈한국 타이어 (쥐〉 ◊부 사장 A 이 
수일 중 국지역 본부장 A 김형남 연 구개발 본부장 
겸 구매 부문장 ◊ 전무 

A 원성호 한국지 역본부 마케팅 & 영업 부문 A 김 
용희 생산기 술부문 A 김한준 경영운 영본부 경영 
관 리부문 ◊상무 A 김형윤 중국지 역본부 강소공 
장 A 김학주 연구개 발본부 재 료담당 A 김재희 생 
산기 술부문 인 도네시 아공장 ◊상 무보 A 최인호 
구주지 역본부 북 / 중유럽 &CIS 담당 A 김종백 연 
구개 발본부 연구기 획담당 A 장인석 구주 지역본 
부 헝가 리공장 부 공장장 A 권순남 생산기 술부문 
제조기 술담당 A 양시준 구주지 역본부 마케팅 & 
영 업담당 마케팅 전략팀 A 권혁진 경영기 획본부 
기 업커뮤 니케이 션담당 A 어용수 G.0E 부문 G.0 
E 영 업담당 0E 영업 2 팀 A 김선중 마케 팅본부 G. 
Sales 부문 아세안 -인도 M&S 담당 A 이용관 중 
국지 역본부 영 업담당 직영 판매팀 A 정일룡 경영 
운 영본부 경영관 리부문 총무팀 A 전일환 중국지 
역본부 중 경공장 부 공장장 A 최석호 생산 기술부 
문 인 도네시 아공장 기술팀 A 길기종 연구 개발본 
부 상 품개발 1 담당 PC 개발 3 팀 A 박정수 G.0E 부 
문 중국 0E 담당 A 최재억 연구개 발본부 상 품개발 
2 담당 A 클 라우스 클라제 연구개 발본부 ETC (유 
럽테 크니컬 센터) 〈한 국타이 어월드 와이드 (쥐〉 ◊ 
상무 A 최창희 경 영인프 라부문 HR 담당 A 홍주웅 
경영기 획본부 전략기 획부문 경영혁 신담당 ◊상 
무보 A 정종호 한국지 역본부 마케 팅見영 업부문 


사업개 발담당 〈(쥐 아트 라스비 엑스〉 ◊전무 A 지 

광진 마케팅 부문장 ◊상 무보 A 최석모 연 구개발 

담당 A 우상은 마케팅 전략팀 

♦KBS 아 트비전 A 사장 서재석 A 이사 신창섭 

♦교 보증권 A 청주 지점장 윤경옥 

♦국 민일보 A 논설 위원실 논 설위원 염성덕 A 종 

교국 종 교부장 전정희 

♦하이 트진로 A 부사장 박태영 A 전무 최경택 
A 상무 장 인섭, 김창규 A 상무보 이 승돈, 성동 
욱, 최 선규, 정 희준, 권홍봉 (일본 법인) 

♦신세 계그룹 〈전 략실〉 A 사장 승진 권혁구 A 부 
사장 승진 양춘만 A 부 사장보 승진 임 병선 인사총 
괄 A 상무 승진 정동혁 〈신 세계 백화점 부문〉 A 사 
장 승진 정유경 〈신 세계 이마트 부문〉 A 상무 보 승 
진 이달수 〈신 세계〉 A 사장 승진 장재영 A 상무 
승진 김선진 김영섭 김태진 정화경 A 상무 보 승진 
김낙현 이권섭 이동훈 최종배 〈이 마트〉 A 부회장 
승진 김해성 A 부 사장보 승진 김성영 남윤우 한채 
양 A 상무 승진 김홍극 김득용 A 상무보 승진 김 
맹 김석봉 김수완 김일환 이내욱 이민기 이마트 
패 션레포 츠담당 이주호 이형천 이형철 장영진 장 
재훈 〈신 세계 인터내 셔날〉 A 부 사장보 승진 고광 
후 A 상무 승진 백관근 조인영 A 상무보 승진 유 
영석 〈신 세계 푸드〉 A 대표 이사 내정 최성재 A 상 
무보 승진 김석순 〈신 세계 건설〉 A 부부 사장보 승 
진 조경우 A 상무보 승진 민일만 오상근 〈신 세계 | 
m A 상무 승진 서정원 A 상무보 승진 김승환 
고학봉 〈신세 계조선 호텔〉 A 부 사장보 승진 이용 
호 A 상무보 승진 유춘석 〈신 세계 DF〉 A 부사장 


승진 손영식 A 상무 승진 임승배 〈신 세계사 이먼〉 
A 대 표이사 내정 조병하 A 상무보 승진 우정섭 〈 
에브리 데이리 테일〉 A 상무 보 승진 김철수 장경철 
〈신 세계 쇼핑〉 A 대 표이사 내정 A 김군선 〈신 세계 
프라 퍼티〉 A 부 사장보 승진 임영록 A 상무보 승 
진 이정철 전상진 A 상무보 승진 강영태 


부고 

▲ 남 금자씨 별세, 조경만 (메트 로신문 광 고마케 
팅국 부 국장) .경두 (사 업) 씨 모친상 = 3 일 오전 3 
시, 충북 대학교 장 례식장 특 3 호실, 발인 5 일 오전 
8 시. 043-269-7213. 

▲ 민 병우씨 별세, 민석기 (삼 성전자 수 석연구 
원) •혜경 (인천 발산초 등학교 교사) •준기 (한 국은행 
국제국 외환 시장팀 과장) 씨 부 친상, 송병찬 (성신 
양회 팀장) 씨 장인상 = 3 일, 이대목 동병원 특 3 
호, 발인 12 월 5 일 오전 1 ◦시 02-2650-5121 


met , 메트로 미디어 


서울시 종 로구 자 하문로 17 길 18 
TEL :02)721-9800, FAX :02)730_1551 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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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 년 5 월 31 일 창간 / 등록 번호 서울 특별시 가 00206 


김락기 수 안보상 록호텔 사장 시조 

‘ 수안보 속말’ 가 곡으로 울려 퍼 진다 


임긍 수 가곡 음악회 개막곡 

충북 충주 수 안보상 록호텔 김락기 
대표 (62 •사 진) 의 시조 ‘ 수안보 속말’ 
이 5 일 서울 압 구정동 현대백 화점에 
서 열리는 제 2 회 임긍수 가곡 음악회 
개막 곡으로 관객 들에게 선보 인다. 
김 대표는 2003 년 등단한 시조시 인으 
로 현재 (사) 한국시 조문학 진흥회 이사 
장 을 맡고 있다. 

어려 서부터 문학을 좋 아했던 그는 
고 등학교 시절 대구 지역 고교생 문 
학 동아리 를 조직 해 활동 했다. 

진로를 바꿔 공무원 연금관 리공단 
에 들어간 그는 2003 년 뒤늦게 등단 
하면서 가슴에 품 어왔던 작 품들을 세 
상에 공개 했다. 시조집 과자유 시집을 
2 권씩 펴 냈다. 지 금까지 쓴 작품은 
미발 표작을 합쳐 500 여 편에 달 한다. 

세계 문학상 시조 대상 (2008) 과 시 
조문학 창간 50 주년 기념 작품상 
(2010), 문 학세계 문학상 시 대상 
(2012) 등 숱한 문 학상을 수상 했다. 

2013 년 수안보 상 록호텔 사 장으로 



자리를 옮긴 뒤 
에는 ‘수 안보 속 
말’과 ‘미륵 대 
원지 여래 입상’ 
등 수 안보를 소 
재로 한 작품을 
주로 써 왔다. 
‘수 안보속 말’은 
호텔 로비에 전시된 작품을 우연히 
본 작곡가 임긍수 씨의 제 안으로 시 
조에서 가 곡으로 거듭나 이번 서울 
공 연까지 이 어지게 됐다. 

그는 수안보 온 천제에 맞춰 호텔에 
서 전국의 시조 시인이 모이는 한마당 
잔치인 시 조문예 축전도 열고 있다. 

김 대표는 시와 시조뿐 아니라 대 
한민국 미 술대전 문인화 부문에 입상 
할 정도로 그 림 에도 소질이 있다. 

그는 “시를 쓰다 보면 세상 살이의 
상처가 치 유되고 힘들고 괴로운 걸 
모두 잊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 
을 얻는 다”며 “삶의 마지막 순 간까지 
시와 함께 할 것” 이라고 말 했다. 

/ 충주 =연 합뉴스 





18 2015 년 12 월 4 일 금요일 


스포츠 


metr© 


승격- 강등, 한판에 달렸다 



지난 2 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종 합운동 장에서 열린 K 리그 승 강플레 이오프 1 차전 부산 아이 파크와 
수원 FC 의 경기. 부산 웨 슬리가 돌파를 하고 있다. 1 차전은 수원이 1 대 ◦으로 승리 했다. / 연 합뉴스 


K 리그승 강플레 이오프 


내일 부산 구덕운 동장서 2 차전 
수원, 1 차전 승리 로 유리 한 고지 
뒷공 간역습 …‘공 격축구 ’선언 

부산, 최근 16 경기 무 승 ‘벼 랑끝’ 
‘슈틸 리케호 황태자 ’이정 협반격 

“ 밀리면 2 부 리그다 

창단 이후 처 음으로 클래식 (1 부 리그) 승 
격을 노리는 수원 FC 와, 처음 첼린지 (2 부리 
그) 강등의 위기에 빠진 부산 아이 파크가 
운명을 건 한판 승부를 벌 인다. 5 일 오후 4 
시 부산구 덕운동 장에서 벌일 2015 현대오 
일뱅크 K 리그 승강 플레 이오프 2 차전이 바 
로 이들의 운명이 걸린 경 기다. 

1 차 전에서 승리한 수원이 다소 유리 
한 고지 에 있지만 부산의 반격도 만만치 
않다. 

지난 2 일 수원종 합운동 장에서 치러진 
승강 플레 이오프 1 차전은 두 팀 모두 1 명 
씩 퇴장 당하는 접전 끝에 후반 막판 결승 
골을 꽂은 수원이 1 -0 으로 승리 했다. 

수원은 2 차 전에서 비 기기만 해도 내년 
시 즌부터 클래식 무대에 데 뷔하게 된다. 1 
-0 으로 지 더라도 1 승 1 패 동률이 돼 연장전 
으로 갈 수 있다. 지 더라도 골을 넣고 1 골 
차 패배를 당 한다면 ‘원정 다득점 원 칙’ 에 
따라 클래식 승격의 기회를 얻 는다. 

수원은 원 정으로 치르는 승강 플 레이오 
프 2 차전 에서도 ‘ 공격축 구’를 선언 했다. 
조덕제 수원 감독은 “물 러서지 않고 공격 
적으로 나서 겠다. 부산의 뒷 공간을 이용 
하는 역 습으로 승리를 따내겠 다”며 클래 
식 승격 의 의지 를 드러 냈다. 

수원은 이 번 시즌 챌린지 정규리 그에서 


후반 31 ᅳ 45 분 사이에 13 골을 몰아 넣었 
다. 또 후반 추가 시 간에만 5 골을 넣을 정 
도로 후반 막판 집 중력이 뛰어 나다. 승강 
플레 이오프 1 차전의 막판 골도 수원의 장 
점이 드러난 예다. 

부산은 더 물러설 곳이 없다. 부산은 이 
번 시즌 초 반부터 하 락세를 거듭 했다. 부산 
은 4 월 15 일 11 위로 추락한 이후 정 규리그 
가 끝날 때까지 U 위를 벗 어나지 못 했다. 
시즌 도중 사령탑 교체의 ◦} 픔을 겪은 끝에 
지난 10 월 최영준 감독이 부임 했지만 달라 
진 모 습을 보 여주지 못 했다. 

부산은 지난 7 월 26 일 대전 시 티즌을 1 
-1 로 이긴 이후 정규리 그에서 무려 15 경 
기 (6 무 9 패) 무승에 허덕 였다. 정규 리그를 
마 감하고 승강 플레 이오프 1 차전 패배까 
지 합치면 최근 2 연패에 16 경기 (6 무 10 패) 


동안 승리가 없다. 부산은 2 부 리그 강등 
을 피하기 위해 승 강플레 이오프 2 차전에 
서 2 골 차 이상 승리와 16 경 기에서 무승의 
고리를 끊어 야하는 두가지 숙제를 안고 경 
기에 나서야 한다. 

부산은 승강 플레 이오프 1 차 전에서 공 
격수 홍 동현이 경고누 적으로 퇴 장당해 2 
차전에 나설 수 없는 점도 약점 이다. 부산 
의 마지막 희망은 ‘ 슈틸리 케호 황 태자’ 이 
정협 이다. 안면 복합 골절로 이번 시즌 막 
판 고 생했던 이정 협은 상 무에서 전 역한 뒤 
부산에 합류 했지만 최근 오른 발목을 다쳐 
팀에 큰 보탬 이 되지 못 했다. 

최영준 부산 감독은 “주축 공 격수가 못 
나서 는 만큼 이 정협의 투 입을 고 려하고 있 
다” 며 벼랑 끝 승부 를 예고 했다. 

/ 유현희 기天 卜 yhh1209@metroseoul.co.kr 


오늘의 날씨 


12 월 


4 


일 


전국에 구름… 눈은 낮에 대부분 그칠 듯 

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 니다. 경기 남부와 충 청이남 지방은 눈이 오다가 
낮에 대부분 그 치겠습 1^1 다. 바다의 물결은 전해 상에서 1.0~6.0m 로 매우 높 



수도권 날씨 


3 


4°C 


III 

백런도 

IIIIIIIIIIII ᄀ。 



체 감온도 

피부 질환가 능지수 ■■■■■ 퓨ᄌ 

감기 가 능지수 IIIIIIIII II 、 , 유 -5/3 130 BetJ 

천식- 폐질환 가 능지수 ■■■■■■■■■ 0/4^ ■ 

밀물과 썰물 


연천 

• 

-6/3 巧 rrea 

• 동 두천 

-5/3 I 30 ■«>! 


지역 

밀물 

썰물 

부산 

02:51/14:36 

08:30/21:06 

인천 

10:38/23:06 

04:36/16:45 

울산 

01:43/13:32 

07:49/19:45 

군산 

09:07/21:37 

03:24/15:25 

목포 

08:01/20:30 

01:19/13:27 


밍천 

-2M I 30 ,幻 】 _ 


서륙 

-4/3 1 30 BsCT 


가평 ᅲ 

• 

-6/3 1 고。 gt« 


-5/3 I 30 iB»l 


-4/4 


수원 

-4/3 r30l3Sl 


■■ •평택 


0 용인 

-4/3 I 3^6[« 


•자료 제공 : Kwj0(O//)©/' 케 이웨더 (쥐 www.kweather.co.kr 


‘ 화끈한 비스 버거 ’ 426 야드 최 장거 리 티샷 
‘운 좋은 배 들리 ’ 336 야드 최 장거리 홀인원 


LG , 야 생마의 귀환 


유망주 육성 ‘피칭 아카데 미’ 신설 
이상훈 투수 코치 ,초대 원 장 선임 


LG 트 윈스에 야 생마가 돌아 왔다. 

투수 시절 긴 머리가 말의 갈기를 연 
상케 해 야 생마로 불리던 이상훈 (44 •사 
진) 투수 코치가 친정팀 LG 트 윈스로 
복귀 한다. 

LG 는 3 일 투수 유 망주를 집중 적으로 
육 성하는 ‘피칭 아카데 미’를 신 설하고 
초대 원장에 이상훈 코치를 선임 한다고 
밝 혔다. 

피칭 아카 데미는 팀 내 가능성 있는 
투수 유 망주를 선별해 선수 개인별 목표 
와 육성 기간을 설정 하고, 이상훈 코치 


■,, 


가 일 대일로 집중 지 
도하는 시스템 이다. 
이 코치는 2016 년 1 차 
지명 신인인 김대현 
(18), 2016 년 2 차 1 지 
F ] | r - 명 유재유 (18) 등 투 
수 유망주 육성에 힘 

쓰게 된다. 

이 코치는 직 전까지 두산 베 어스의 2 
군 투수 코치로 활동 하다가 지난 2 일 LG 
와 계약 했다. LG 는 이 코치를 데 려오고 
자 두산의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 졌다. 


이 코치는 2004 년 LG 에서 SK 와이 
번스로 트레 이드된 후 11 년 만에 친정 
팀 으로 복 귀하게 됐다. 

영원한 LG 맨으로 불리는 이 코치는 
취임 소 감으로 “ LG 에서 내 역할 을 부여 
받은 만큼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투입해 
노 력하겠 다”며 “두산 코치로 갈 때 LG 
팬 들에게 정말 죄송했 었다. 두 산에서 
다시 LG 로 오게 되니 두산 팬에게 미안 
하 더라. LG 팬에게 감사 드리고 두산 팬 
들 에게도 역시 감 사드린 다”고 말 했다. 

/ 유현희 기자 


미 네소타 팬 10 명 8 명 “박 병호, 웰컴” 


美 일간지 ‘ 스타트 리뷴’ 설문 
응답자 82% 긍정반 응 보여 

“웰컴 박병호 

미국 메이 저리그 미 네소타 트윈스 팬 
10 명 중 8 명은 박병호 (29) 의 영입을 긍정 
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 났다. 

박 병호가 미네 소타와 공식 입단 계약을 
체 결한다 음날인 2 일 (이 하 현지 시간) 미네 
소타 주 최대 일간지 ‘ 스타트 리뷴’ 은 자체 
웹사 이트를 통해 ‘박병 호와의 계약을 어 
떻게 생 각하나 ’라는 질문을 던 졌다. 총 
14% 명이 답한 가운데 응 답자의 49% 
(726 명) 가 “잘된 일” 이라며 환 영했고 33% 
(491 명) 가 “ 확신은 없 지만, 긍정 적으로 본 
다”고 답해 82% 가 긍 정적인 반응을 보였 
다. “기대 감보다 회 의적” 이라고 답한 사람 


은 14%(213 명), “좋지 않은 선택” 이라고 
답한 사람은 단 4%(66 명) 에 불과 했다. 

스타트 리분은 이날 별도 기사에 박병호 
가 지난달 21 일 일본 도쿄 돔에서 열린 프 
리미 에 2 토 너먼트 결승 전에서 미 국을 상 
대로 3 점 홈런을 뽑아낸 순간 사진을 싣고 
트 윈스는 박 병호의 ‘파 워’를 인 정하고 전 
력 보강을 위해 계약을 추진 했다고 보도했 
다. 또 위 험도는 낮은 반면 투자 이상의 보 
상을 받을 가 능성이 있다고 호평 했다. 

이 신문은 트 윈스는 박 병호를 다음 시 
즌 지명 타자로 쓰기 위해 4 년간 1200 만 달 
러 (옵션 포함 5 년 최대 1800 만 달러) 에 계 
약을 체결한 지 1 시간도 지나지 않아 체결 
된 다른 계 약에서 검증된 선수의 몸값이 
얼마나 비싼지 증명 됐다고 설명 했다. 신 
문은 보스턴 레드 삭스는 자유계 약시장 (F 
A) 에 나온 좌완 데 이비드 프라 이스와 7 년 


간 2 억 1700 만 달러에 계약한 것을 감안할 
때 미네 소타의 계약이 얼마 나 합리 적인지 
를 다 시한번 상기시 켰다. 

스타트 리뷴은 “장 타력은 또다른 고가 상 
품 이다. 박병호 는 최근 2 년간 (268 경기 에서) 
105 개의 홈런을 때렸다 면서 “ 트윈스 는 세일 
가 격으로 영입한 박 병호가 팀의 득 점력을 
보 강해줄 것을 기 대하고 있 다”고 적시 했다. 
또 한 국에서 보여준 홈런 실력이 메 이저리 
그 에서도 이어 질지는 모르는 일이 지만, 박 
병호가 넥센 히어로 즈에서 친 홈런의 절반 
만큼만 때 려준다 해도 트윈스 역사상 FA 시 
장에서 영입한 선수 가운데 비용 대비 가장 
효 과적인 선수로 남을 것” 이라고 분석 했다. 

신 시내티 레즈 •몬트 리올 엑 스포스 •워싱 
턴 내 셔널스 단장을 거쳐 현재 스포 츠전문 
채널 ESPN 야구 전문 컬럼 니스트 짐 보 
우든은 “박 병호가 기 대만큼 쳐 준다면 테 
리 라이 언 트윈스 단 장에게 그 야말로 홈런 
같은 일” 이라며 “ 박병호 포스팅 비용과 연 
봉은 빅 마켓이 아닌 트윈스 로서는 도박같 
은 일” 이라고 말 했다. / 유현희 기자 


기록 으로 본 2014-2015 PGA 

매킬로 이, 평균 비거리 311.5 야드 
美 플 랜테이 션 코스 ‘장타 공장’ 

“멀리 더 멀리 

미국프 로골프 (PGA) 투어나 유 럽투어 
선 수들의 장 타력은 얼마나 될까. 

로리 매 킬로이 (북 아일 랜드) 가 지난 9 월 
PGA 챔 피언십 때 휘 슬링스 트레이 츠 골프 
장 15 번홀 (파 4*530 야드) 에서 드라 이버로 
친 샷은 377 야드 가량 날아 갔다. 두 번째샷 
에서는 153 야드를 남기고 9 번 아이 언으로 
쳐 홀 3 미터 거리에 붙 였다. 매킬 로이의 
2014-2015 시즌 평균 드라 이브샷 비거리 
는 311.5 야 드에달 한다. 

이 기록은 드 라이버 대신 3 번 우드를 비 
롯한 더 짧은 클럽을 사 용했을 때 비거리 
도 포함돼 있는 수 치다. 매킬 로이는 프라 
이스닷 컴오픈 2 라운드 때는 350 야드 짜리 
초 장거리 드 라이버 샷을 날 리기도 했다. 

그러나 매킬 로이를 능 가하는 선수도 많 
다. 지난 8 월 10 일 (이하 한국 시간) 미국 오 
하 이오주 애 크런의 파이 어스톤 골 프장에 
서 열린 월드 골프챔 피언십 브리 지스톤 인 
비테 이셔널 4 라운드 때 16 번홀 (파 5*667 야 
드) 에서 베른트 비 스버거 (오 스트 리아) 는 
무려 426 야드를 날 아가는 초 장거리 티샷 
을 날 렸다. 

한국 프로골 프투어 (KGT) 에서 한때 뛰 
었던 마크 리시먼 (호 주) 도 같은 날 16 번홀 
에서 410 야드 짜리 초 장타를 선보 였다. 파 
이 어스톤 골프장 16 번홀은 장타가 많은 곳 
으로 유명 하다. PGA 투어 ‘ 공인’ 장타자 
더스틴 존슨 (미 국) 도 이 곳에서 406 야드짜 
리의 큰 포 물선을 그 렸다. 버바 왓슨 (미 
국) 도 지난해 대회 때 파이 어스톤 골프장 



로리 매킬 로이는 지난 9 월 377 야드의 장타를 기 
륵 했다. /AP 연합 


16 번 홀에서 424 야 드를 날 렸다. 

해마다 연초에 지난 시즌 투어 대회 우 
승자만 불러 모아 치르는 현대 토너 먼트오 
브챔 피언스 대회가 열리는 미국 하 와이주 
카 팔루아 리 조트의 플랜 테이션 코스도 장 
타가 많은코 스다. 

PGA 투어 닷컴이 집계한 2014-2015 시 
즌 장거리 티샷 순위 10 위를 보면 400 야드 
가 넘는 초장타 가운데 5 개는 플랜 테이션 
코 스에서 나왔고 3 개는 파이 어스톤 골프 
장 16 번 홀에서 였다. 

2014-2015 시즌 가장 짜릿한 드 라이버 
샷의 주 인공은 애런 배들리 (미 국) 다. 배들 
리는 지난 3 월 TPC 샌 안토니 오에서 열린 
발레로 텍사 스오픈 1 라운드 때 17 번홀 (파 
4*336 야드) 에서 티샷이 로스 트볼이 되자 
티잉 그라운 드에서 세번 째샷을 쳤다. 이 
볼은 정 확하게 그린 앞에 떨어진 뒤 굴러 
올라와 홀에 빨려 들어 갔다. PGA 투어가 
비거리 관련 공식 통계를 내기 시작한 
2003 년 이후 최 장거리 홀아웃 기록 이다. 
파 4 홀에서 첫 티샷을 잃고 벌타를 받은 후 
버디를 잡아낸 희귀한 사례 이기도 하다. 

/ 유현희 기자 




metr© 


라이프 


2015 년 12 월 4 일 금요일 19 


레 깅스에 롱니트 하나면 겨울 외 출준비 끝 / 






레 깅스의 계절이 돝아 왔다. 

추위 때문에 스 타일을 살리기 쉽지 않은 요즘 레 깅스는 각 선미도 뽐내고 보온효 과까지 얻을 
수 있는 겨울 대표 아이템 이다. 다이 어트에 성공한 기 념으로 구매한 겨울 스 커트를 추위 때 
문에 장롱에 꽁꽁 숨겨둘 수는 없는 일. 레 깅스와 패션 삭스의 힘을 빌어 여름과 가을 동안 
다이 어트에 매진한 결과를 드러내 보자. 


앵클 부츠에 패션 삭스로 트렌 디하게 
세로 패턴 타이 츠로는 각선미 부각 
부담 없이 편 한 자리 엔 레깅 스팬츠 


♦앵클 부츠와 앙고라 패 션삭스 

올 겨울 부츠 길이가 짧아 졌다. 종 아리를 
전부 덮는 롱 부츠, 중 간까지 오는 미들 부츠 
대신 발목 부 분에서 깔 끔하게 끝나는 앵클부 
츠가 가을에 이어 겨 울까지 강세를 보이고 있 
다. 특히 앵클 부츠는 여성 스러운 느낌의 원피 
스나 스 커트는 물론, 최근 유 행하는 통이 넓 
은 와이드 팬츠나 슬랙 스에도 잘 어 울리는 만 
능 슈 즈다. 

다만 길이가 길지 않기 때문에 발목 위의 
부분이 그대로 드러나 겨 울에는 조금 추울 수 
있다. 이 런 경우 따뜻한 질감과 색상의 패션 
삭스 (양 말) 를 매치 해주면 보 온성도 높 아지고 
트 렌디한 멋도 놓치지 않을 수 있다. 

♦각 선미 살려주 
는보 온소재 타 
이츠 
겨울철 
여 성들이 
가장 멋 
내기 좋 


은 아 이템은 바로 타이 츠다. 타이츠 역시 겨 
울을 맞아 보 온성을 높인 소 재들이 다양하 
다. 일반 타이 츠보다 도톰하 면서도 따뜻한 
느낌을 주는 면 타 이츠나 기모, 융 등 안쪽 
면이 후끈한 털로 되어 있는 타이츠 
라면 추 위따윈 문제가 되지 않는 
다. 그러나 보온성 높은 소재의 타 
이 츠들은 조직이 두껍기 때문에 
다리가 다소 두꺼워 보일 수 있다. 

각선 미까지 살리고 싶다면 타 이츠의 패 
턴이나 같이 매치할 아 이템에 신경을 쓰는 
것이 좋다. 

일반 적으로 세로로 길게 이 어지는 스트라 
이프 패턴은 다리를 길고 얇아 보이는 효과를 
낸다. 또한 스트 라이프 패턴의 폭이 넓으면 
다리도 굵게 보이기 쉬 우므로 가급적 좁은 간 
격으로 된 스트 라이프 패턴 타 이츠를 선택하 
는 것이 좋다. 

비비안 디 자인실 강지영 팀장은 “ 타이츠 
자체의 패턴도 중요 하지만 함께 매 치하는 구 
두 또는 부츠의 색상을 같게 통일 하거나 비 
슷한 색상 톤으로 매 치하면 시선이 발 끝까지 
이어져 각 선미를 강조할 수 있 다”며 “ 다리를 
최대 한 많이 노 출하는 미니원 피스나 짧은 반 
바지에 타 이츠를 신는 것도 좋은 방법 ”이라 
고말 했다. 

♦편 하고 따뜻한 레깅스 팬츠 

남 성들이 내복 같다고 펌하 하지만 레깅스 
는 여전히 여성들 에게는 포기할 수 없는 아이 
템 이다. 엉덩이 를 덮어 주는 긴 길이의 티셔츠 
나 니트에 레 깅스만 신으면 외출 준비가 간 
단히 마무리 된다. 

올 겨 울에는 레깅 스보다 좀 더 ‘바지 같 

은’ 레깅스 팬츠가 대거 등장 했다. 레깅스 
가 신 축성이 좋아 편하긴 하 지만, 그만 
큼 몸의 곡선을 그대로 드러내 약간은 
^ 부담 스러운 것이 사실이 었다. 레깅 
스 팬츠는 일반 바지와 같은 모양 
새에 레 깅스의 
신 축성을 합 
한아 이템이 
다. 원사로 
짜는일 반레깅 
스와 달린 두툼 
한 원 단으로 되어 있 
어 몸의 곡선이 부담 스럽게 드러 
나지 않 는다. 지퍼 등의 여멈 장치 

없이 허리 부분이 넓은 밴드로 되어 있으 
며, 바 지보다 신 축성이 좋아 좀 더 편하게 입 
을 수 있다. 

다리 옆선에 세 로줄로 포 인트를 준 레깅 
스 팬츠는 다리도 길어 보임은 물론 엉덩이 
부분에 포켓도 달려 있어 마치 진짜 바지처 
럼 입을 수 있다. 레깅스 팬츠를 포함해 전체 
적으로 무채색 톤으로 코디한 후 머플러 등 
으로 포 인트를 주면 시크한 겨 울룩을 완성 
할수 있다. 

좀 더 귀엽고 캐 주얼한 느낌을 살리고 싶 
다면 치마레 깅스를 입어 보자. 특히 치마 부 
분이 도톰한 패딩 소재로 된 패딩 치 마레깅 

스는 겨울에 매우 잘 어 울리는 아 이템이 
다. 상의는 다소 낙낙한 핏의 니 
트를 매치 해주면 소녀 
" ( 같은 귀여운 느낌이 살 
' 아 난다. 여기에 운동화 
4 나 짧은 털부츠 등으로 
캐 주얼한 겨 울룩을 연 
출할수 있다. 

> / 유현 희기자 yhh1209@ 


^ 앙고라 패션 삭스는 와이드 팬츠를 입을 때 
특히 효 과적인 아이템 이다. 


metroseoul.co.kr 
도움말 : 남영 비비안 


치마레 깅스는 소 녀적인 감성을 드러내 준다. 

레 깅스가 부담스 럽다면 바 지같은 레 깅스가 대안이 될 수 있다. 




▲ 각선 미를 살 려주는 스트라 이프 타 이츠. 


I 




독자 센터 : (02)721- 


metroseoul.co.kr 설 

metr 


[라 이프] 

레깅스 하나면 
겨울 외 출준비 
끝, 


Life 


제 3356 호 2015 년 12 월 4 일 금요일 


연 재만화 

mmmi 

14 


2002 년 


짜 RiiRn 




K 팝이 떴다, 훙콩이 들 썩였다 


‘2015 MAMA ’ 현장을 가다 


단순한 시상식 아닌 문화 교류의 장으로 
중 소기업 육성 •동 반성장 좋은 기회 돼 

문화 교류와 음악 시상식 사이 ‘갈팡 질팡’ 
출연 가수 중심 ‘구색 맞 추기’ 수상 아쉬워 


[홍콩 = 장병호 기자] ‘엠넷 아시 안 뮤직 어워즈 (이하 
MAMA )’ 는 CJ E & M 이 매년 개 최하는 음악 축제 
다. 1999 년 ‘엠넷 영상 음악 대상 ’으로 출범해 2009 
년부터 ‘아 시아의 최대의 음악 축 제’를 표 방하며 
현재의 명칭을 사용 해오고 있다. 시상식 장소를 마 
카오, 싱가 포르, 홍콩 등 아시아 지 역으로 확대하 
고 해외 아티스 트들을 섭외해 국 제적인 행 사로서 
의 위상을 갖춰 왔다. 최 근에는 다양한 부대 행사를 
마련해 국내외 기 업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플랫 
폼으 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. 

♦시 상식이 아닌 문화 교류의 장 

CJ E & M 에게 〜 [ AMA ’ 는 문화 교류의 장 이다. 
지난 2 일 오전 (이하 현지 시간) 홍콩 아시 아월드 엑 
스 포에서 열린 기 자간담 회에서 CJ E&M 엠 넷콘텐 
츠 부문의 신형관 부 문장은 “‘ MAMA ’ 는 단순한 음 
악 시 상식이 아 니다. 아시아 문화와 음악을 전 세 
계와 공유할 수 있는 곳이 되고자 한 다”고 말 했다. 

이는 문화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는 CJ E & M 의 



‘ MAMA 노 미니즈 데이 앤 나잇’ 행사 에서 홍콩시 민들이 한국중 소기업 제품에 대 한설명 을듣고 있다. 


그룹 모 토와도 상통 한다. 신형관 부 문장은 “ 문화라 
는 것을 한 편의 영화, 혹은 하나의 음 식처럼 생각 
하지 않 는다. 의식 주라는 라이프 스 타일이 CJ E & 
M 이 생 각하는 문화 ”라고 설명 했다. 그는 “미국 텍 
사 스에서 온 50 대 백인 여성이 그룹 틴탑의 음악을 
들으며 떡 볶이를 먹는 것”을 예로 들며 문화 사업의 
중요성 을 강조 했다. 

올해는 중소기 업청과 연계해 다 채로운 부대행 
사를 마련 했다. 국내 중소 기업을 홍콩 현지에 소 
개하는 프 리위크 프 로그램 (사전 행사) ‘MAMA 
노 미니즈 데 이 앤 나잇 ( Nominees ’ Day & Nigh 
t )’ 이 대표적 이다. 지난달 28 일부터 1 일까지 홍콩 
구룡 반도의 대 표적인 쇼 핑몰인 플라자 할 리우드 
에서 열린 이 행 사에는 43 개 중 소기업 업체가 참 
여 했으며 총 7 만여 명의 현 지인이 행 사장을 찾았 
다. 행사 기간 올린 매출은 약 1 억 4300 만원 이다. 
이어 2 일에는 시 상식이 열리는 아시 아월드 엑스 
포 행사 장에서 중화권 바 이 어가 참 석하는 수출 상 
담회도 열 렸다. 

이날 간 담회에 참석한 한정화 중 소기업 청장은 
“이번 ‘ MAMA ’ 의 행사 들은 중 소기업 육성 과 동반 
성장을 하나로 묶은 좋은 사례 ”라고 평가 했다. 행 
사에 참여한 아롱 엘텍의 김진국 대표는 “홍콩 현지 
인과 직접 만나 그들의 요구를 파악할 수 있는 의 
미 있는 행사였 다”며 “‘ MAMA ’ 에 참여 했다는 것 
만 으로도 해외 바이 어에게 더 많은 신 뢰감을 줄 수 
있다” 고만족 감을표 했다. 

♦정체 성모호 한음악 시상식 

그러나 일반 대중이 ‘ MAMA ’ 를 바 라보는 시선 
은 다 르다. 이 름 그대 로 음악 시상식 으로서 ‘MAM 
A ’ 를 기 대하고 즐 긴다. ‘ MAMA ’ 에 대한 CJ E & 
M 의 기대와 대중의 반응 사이에 온도 차이가 존재 
하는 이 유다. 

‘ MAMA ’ 는 국내 대형 기 획사의 아이돌 가수를 
중 심으로 한 행사로 치 러지고 있다. ‘ 아시아 최대 
의 음 악축제 ’라는 말이 무색할 정 도다. 올해도 빅 
뱅, 싸이, 엑소, 태연, 샤 이니, 박 진영, 갓세븐 등 S 
M - YG-JYP 엔터테 인먼트 소속 아티스 트들이 대 
거 무대에 올 랐다. 씨엔 블루, FT 아일 랜드 , AOA 
등이 소속된 FNC 엔 터테인 먼트는 해외 투어 등의 
일정 조율이 어 렵다는 이유로 불참을 선언해 아쉬 
움을 남 겼다. 

수상의 공 정성과 행사 진행 과정도 매년 입방아 
에 오르 내리고 있다. 올해도 어 김없이 출연 가수들 



‘ 올해의 가수’ 부문을 수상한 빅뱅 멤 버들이 시 상자인 배우 주 윤발과 함께 사진을 촬 영하고 있다. 


을 중 심으로 상을 나눠줘 ‘ 참석상 ’에서 벗 어나지 
못 했다. 출연 가 수들이 스케줄 문제로 행사 도중 
자리를 비운 것도 눈살을 찌 푸리게 했다. 이날 시 
상 식에서 ‘ 올해의 가수’ 부문을 수상한 그룹 빅뱅 
멤버 태양은 “마지 막까지 신나는 축제의 장이 됐으 
면 좋 겠는데 많은 가 수들이 자리 에 있지 않아 아쉽 
다”는 소 감으로 섭 섭함을 표 했다. 

물론 CJ E & M 도 ‘ MAMA ’ 의 한계를 잘 알고 있 
다. 시 상식으 로서의 권위를 갖추기 위해 올해는 최 
초로 전문부 문 시상 을 만들 었다. 프로 듀서, 엔지니 
어, 공연기 획자를 대 상으로 한 상 이다. 그러나 부 
문별로 한국과 동아 시아, 동남 아시아 등 3 개국에 
서 수 상자를 선정해 구색 맞 추기에 가까운 모습을 
보 였다. 

" MAMA ’ 의 문 제점은 하나로 연결 된다. 시상식 
을 전면에 내세 웠으나 축제 로서의 성격이 강하다 
는 것, 바로 모호한 정체성 이다. ‘아 시아의 그래 
미’와 ‘ 아시아 문화 교류의 장’ 사 이에서 갈 팡질팡 
하고 있는 것 이다. 신형철 부 문장은 “‘ MAMA ’ 는 
전문 성으로 상을 주는 그 래미와 달리 팬 덤에서 출 
발한 시 상식” 이라며 “인기 이외의 잣대로 기준을 
마련해 상을 주고자 노 력하고 있 다”고 ‘ MAMA ’ 
만의 색깔을 설명 했다. ‘ MAMA ’ 가 제대로 인정 
받기 위 해서는 축제 로서의 면모를 더욱 강조할 필 
요가 있다. 

/solanin@metroseoul.co. kr 
사진 /CJ E&M